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 글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16-07-10 12:39:30
베스트 간 원원글 보면 싸움나기 딱 좋긴 하죠. 

깔고 있는 근거는
남녀 맞벌이 해도 현재 상황 보면 일부의 복받은 여자들 빼고는 여자들이 대부분 살림하고, 아이 육아 하고 다 하기에 허덕허덕... 이런 현실은 불공평하다. -- > 사실이고 공감.

그런데 결론이.. 
맞벌이를 하지 맙시다. 맞벌이 하는 여자 호구 인정. 이런식으로 나버리니 당연히 시끌시끌 하죠. 

그런식으로 치면 남자들은 똥밟는 경우가 없는것도 아니잖아요. 
집값은 남자가 가사는 반반 이런 경우도 많으니까요. 

정리를 하자면, 
결혼을 하지 맙시다. 한국에서 결혼 혹은 맞벌이는 미친짓이라기 하기보다
맞벌이를 할때는 남자나 여자 맞가사와 맞육아도 합시다. 이게 결론이 되야 하겠죠. 

동시에 내가 불리할때는 당연히 맞벌이고 집은 반반해야해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남녀평등이지가 되지만 
내가 양보하기 싫은 시댁문제나 육아문제에 가면 갑자기 우리것은 좋은 것이야를 되버리는 표리부동한 찌질한 남자들은 
애당초 결혼할 자격 없는 인간들이니 가능하면 피하고, 혹시 결혼후에 본성 내보이면 그냥 그러려니 체념하지 말고, 맞벌이면 맞가사 맞육아 하라고 내 권리 당당히 주장하고요. 





IP : 121.132.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벌이를
    '16.7.10 12:47 PM (1.176.xxx.252)

    하려면

    공동육아
    공동 가사
    공동 효도 보살핀다는 전제 하에만 서로 분란이 없어요.


    맞벌이하면서
    독박 육아
    독박 가사
    독박 효도

    이럴꺼면 뭐하러 맞벌이하냐 이렇게 읽었습니다.

  • 2. 이게 맞음
    '16.7.10 12:49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내 말이요
    가사육아 분담 안되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누가 등떠밀어 시킨 결혼도 육아도 아닌데 어지간해야지.

    스스로 생계도 해결 못한사람들 변명은 거의 우기기 수준
    제도가 바뀌고 사회가 그러니 더 더욱
    여자들이 독립적이여도 뭐 할껀데

    너가 안해주니 난 집에서 이것만 할래? 진짜 유아틱해서

  • 3. 이게 맞음
    '16.7.10 12:51 PM (183.98.xxx.67)

    내 말이요
    가사육아 분담 안되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누가 등떠밀어 시킨 결혼도 육아도 아닌데 어지간해야지.

    스스로 생계도 해결 못한사람들 변명은 거의 우기기 수준
    제도가 바뀌고 사회가 그러니 더 더욱
    여자들이 독립적이여도 뭐 할껀데

    너가 안해주니 난 집에서 이것만 할래?
    진짜 유아틱한 퇴행아닌가요? 그러다 논리적으로
    대응하면 각자 인생,각자 알아서 제대로 이중적이고
    변명쩌는 합리화더군요

  • 4. 맞아요
    '16.7.10 1:00 PM (219.240.xxx.11)

    s대 전문직이라는 사람 글이 제일 황당함..

    s대나온 전문직 남자가 부인이 일그만둘까 고심되면
    부인이 직장 그만두지 않게
    육아 가사 반 나눠서 하면 되는데
    그런 말은 쏙 뺐죠.

    맞벌이 하는 부인들은 어떻게든 남편을 육아 가사 반반부담까지 동참시키시고
    미혼 여성분들은 결혼할 남자가 맞벌이를 원하면
    가사 육아 반반이상 나눠서 한다는 확실한 약속 받고 결혼하시구요.
    약속한다고 다 지킨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런 약속도 없이 결혼하는것 보단 조금이라도 낫겠죠.

  • 5. 여자들 의식만큼 남자들도 바뀌겠죠
    '16.7.10 1:12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맞벌이를 하려면
    공동육아
    공동 가사
    공동 효도 보살핀다는 전제 하에만 서로 분란이 없어요.


    맞벌이하면서
    독박 육아
    독박 가사
    독박 효도하니까 분란이 많아짐.

    2222222222222222222 완전 동의해요

  • 6. ...
    '16.7.10 1:17 PM (58.239.xxx.168)

    맞벌이하면 가사 육아 반반 해야 하신다는 분들은 결혼할 때 집값도 반반하는 거죠?

  • 7. ...
    '16.7.10 1:22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반반 할만큼 돈벌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최소한 집 구하는데 반반하는거 당연하다 생각하구요.
    집 때문에 가사,육아를 뒤집어 쓰느니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 그럴꺼면 결혼 왜 해요?매매혼도 아니고

  • 8. 임신과 출산
    '16.7.10 1:26 PM (219.240.xxx.11)

    자꾸 집값반반 소리 하면서 딴지 걸려면..
    임신 출산도 확실하게 반반 나눠서 할수 있게 될때 떠드는걸로..

    임신 출산 반반 하거나
    임신 출산 뛰어넘고
    입양등으로
    부인의 고생이나 노력없이 아이가 생겼을때
    육아하는 경우
    그때..집값 반반 떠드세요.

  • 9. ...
    '16.7.10 1:55 PM (58.239.xxx.168)

    임신 출산은 뭐 안하면 그만 아닌가요?

  • 10. ...
    '16.7.10 2:08 PM (126.152.xxx.101)

    같은 글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니까요
    싸가지없이 썼잖아요
    맞벌이하는 여자들을 순식간에 무능력 ㅂㅅ으로 취급하는 글처럼 썼잖아요 쓰기 나름입니다
    여자가 가사육아 시댁 뒤치다꺼리하고 맞벌이까지 하면 힘든거 누가 몰라요? 다 아는 사실을 염장지르며 쓸 필요가 있나요

    자아실현이건 생계유지 때문이건 간에 결혼해도 사회활동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여성들을 싸잡아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거죠.

    그러면 자기 맞벌이 고생 안 시킬만한 남자만
    미친듯 고르고 다녀야 되는데 그게 쉽냐고요
    사랑 다 필요없고 돈만 보고 고르면 쉽겠죠

    연애하다가 자연스레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일일이 경제력 따져서 남자 아웃시켜가며 하는게 결혼인가요

    그렇다고 맞벌이 할거면 결혼을 하지 말라니,
    뭔 한심하고 아둔한 무식한 글인지 원

    집에서 편히 있으면 좋은거 누가 몰라요?

    자기가 아들 있는 시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잘생기고 성격 좋은데
    맞벌이 할거 같아서 여자들이 아예 거들떠도 안본다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145 조상 제사는 없어져야 할 악습-전통도 아님 79 푸른 2016/08/05 9,434
583144 토요일 오후 또는 일요일에 국악공연하는 곳 있을까요? 2 힘든직장맘 2016/08/05 589
583143 겨털나는 중딩..ㅠ_ㅠ 한약먹음..키좀 클까요.. 7 고민 만땅 2016/08/05 3,399
583142 김완선씨도 좋은 사람 만났으면~~ 5 ... 2016/08/05 2,496
583141 아침부터 에어컨 켰어요 7 덥다 2016/08/05 1,800
583140 남산 드라이브하다 봤는데.. 4 ㅐㅐ 2016/08/05 2,628
583139 머리카락 잘 자라는 분들 헤어스타일 어떻게 하세요 ? ........ 2016/08/05 761
583138 에어컨 제습이 냉방보다 전기세 덜 나가나요? 10 알려주세요 2016/08/05 11,565
583137 한국 현대사의 그림자 "훈장과 권력" 1 뉴스타파 2016/08/05 540
583136 흑설탕 팩...얼굴 가려운분들도 있나요? 2 피부 2016/08/05 1,222
583135 폭염에 야외봉사 힘들겠죠? 5 .... 2016/08/05 938
583134 모임에서 연장자는 대충 다 불편한가요? 19 .. 2016/08/05 3,382
583133 이대 미래라이프학부 철회를 보며 - 이대생들의 선민의식과 이기주.. 92 길벗1 2016/08/05 7,343
583132 "야3당이 백남기 청문회 열어 진상 밝힐것" 3 물대포사건 2016/08/05 541
583131 초6 혼자 있을떄 학습지 선생님 오셔도 될까요? 8 샤샤 2016/08/05 1,667
583130 이 더운날 여행 8 ... 2016/08/05 1,761
583129 중2 천연팩 2016/08/05 638
583128 (서울) 학군 안 좋은데 집값 비싼 동네가 어딘가요? 12 질문 2016/08/05 4,808
583127 뭔짓을 했길래 2 대체 2016/08/05 1,323
583126 이틀 집비우는데 햄스터를 어찌하나요 16 .. 2016/08/05 2,749
583125 차홍 스틱 써 보신 분 6 질러 2016/08/05 2,327
583124 중고 아동옷 팔기 4 엄마 2016/08/05 1,298
583123 부산분들은 워터파크 어디로들 가시나요? 3 덥네요 2016/08/05 1,450
583122 직장에서의 일 조언 구합니다 1 a day 2016/08/05 609
583121 에어컨 없는집 어떻게 살고계신가요 13 2016/08/05 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