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남편이 좋을까요?

000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16-07-10 08:32:16
무뚝뚝하지만 밤에 여자를 이뻐해주는 남편
자상하고 말로는 표현하지만 리스인 남편
IP : 223.62.xxx.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0 8:34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둘다 싫어!!!!!

  • 2. 이런글도 싫다
    '16.7.10 8:37 AM (112.173.xxx.251)

    아침부터 낚시질이야

  • 3. ^^
    '16.7.10 8:42 AM (211.201.xxx.132)

    말로만 자상한 남자보단 무뚝뚝해도 행동이 자상한 남자가 좋지요~

  • 4. ㅇㅇ
    '16.7.10 9:02 AM (121.171.xxx.233)

    전 그냥 잘생긴 남편

  • 5. ...
    '16.7.10 9:03 AM (125.180.xxx.190)

    행동이 자상한건 또 뭔가요 ㅋ

    밤에 예뻐해줘?? 밝히는 인간들 더럽게 많네요

  • 6. ㅇㅇ
    '16.7.10 9:05 AM (223.62.xxx.211)

    밝히는 게 뭐가 문제인지??

  • 7. 리스는
    '16.7.10 9:53 AM (14.63.xxx.153)

    싫어요.
    밤마다 황홀하게 해주는 남자가 최고지요.

    아...
    흑...

  • 8. 둘 다
    '16.7.10 10:01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병신이구만

  • 9. 남이 나한테 뭘 해 줄 지
    '16.7.10 10:02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그만 따지시구요.
    님이 저런 단점 보이는 인간을
    받아 줄수 있냐 없냐
    그것만 따져 보세요.
    네?

  • 10. ᆢᆢᆢ
    '16.7.10 11:16 AM (122.43.xxx.11)

    비현실적이예요
    밤에도 이뻐해주는 남편은 낮에도 아내를 이뻐합니다

  • 11.
    '16.7.10 2:39 PM (112.168.xxx.26)

    다싫고 혼자 사는게 좋을것같아요

  • 12. ...
    '16.7.10 3:22 PM (125.130.xxx.249)

    연애때도 결혼도..경험상..
    밤에 이뻐해주면서 자상하고 인품 좋은
    남자 없어요..
    자상하고 마눌만 알고.. 하는 남자는
    초식남이라.. 정력 약하구요..

    이기적이고.. 권위적이고..
    마눌 우습게 아는 남자는
    남성호르몬 많아.. 밤일에 관심 많구요..
    그런 남자는 여자한테 관심 많아.
    바람필 확률 높겠죠..

    뭐.. 100프로는 아니지만..
    대체로 성향들이 그래요..

    내가..밤일을 중시한다 싶으심..
    자상한 남자는 포기하셔야...

    다 좋은 남자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579 인생 선배님들 ..세상사는게 힘들다 싶을때 어찌 견디시나요.. 13 ff 2016/07/10 4,169
574578 강아지가 음식을 입에서 씹기도 어렵고 못넘겨요 5 .. 2016/07/10 1,053
574577 한달만에 인연끊읏언니 23 ㅇㅇ 2016/07/10 8,200
574576 남산맨션 살아보신 분...부탁드려요~~ 4 정수 2016/07/10 3,844
574575 재활용 해서 쓰는 물건 있으면 공유해요^^ 2 ㅇㅇ 2016/07/10 1,013
574574 내년에 미국 들어가게 되었는데 시점을 언제로 잡아야 좋을까요??.. 9 미쿡 2016/07/10 1,101
574573 여름철 음식물쓰레기통 관리 팁 10 Happy 2016/07/10 6,155
574572 어린이집 원장과 간호사 중 어느쪽이?? 13 2016/07/10 3,426
574571 제가 가진 편견들을 고백합니다. 54 .. 2016/07/10 18,537
574570 우리나라 광고에 외국인모델 쓰는 거 촌스러워요 11 다른건몰라도.. 2016/07/10 2,587
574569 맞벌이 글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8 ... 2016/07/10 1,232
574568 말이나 글을 조리있게 잘 하고 쓰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13 ee 2016/07/10 2,797
574567 엄마와 너무 친밀한 딸들은 나중에 배우자가 피곤하겠죠? 14 아들 엄마 2016/07/10 5,939
574566 얇은 커피잔, 어디로 가면 팔까요? 10 잘될거야 2016/07/10 2,537
574565 40대 여고 동창 제주여행지 추천 2 설레임 2016/07/10 1,242
574564 세입자가 집을 내놓는건가요? 4 oo 2016/07/10 1,269
574563 교육비 월200 월세 월200 11 별별 2016/07/10 4,453
574562 굿와이프 미드 어디서 보나요? 2 미드 2016/07/10 1,881
574561 사이판 월드리조트 vs 용인 캐리비안베이 2 fsg 2016/07/10 1,668
574560 저희집 33도에요! 에어컨안산게 천추의한 ! 61 서울 2016/07/10 16,491
574559 명동 맛집 추천글을 보고 8 어제 2016/07/10 2,337
574558 우리나라의 장점은 아닌데 장점이라고 하는 거 2 추접 2016/07/10 841
574557 양도세..실수한거같아요..ㅜㅜ 5 ㅜㅜ 2016/07/10 2,458
574556 운동고수님들께 질문합니다. 3 .. 2016/07/10 888
574555 사드로 AIIB 한국몫 부총재 날아갔다 1 국가손실막대.. 2016/07/10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