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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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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과 같은 경우입니다 ㅡ과외관련 ㅡ

우리함께가자 조회수 : 960
작성일 : 2016-07-09 13:33:11

거의 모든 학생에게 호감이었고 사회탐구 고3들  막바지 마무리 과외 합니다.
시강후 캔슬 거의 없었고 완벽한 성적 상승을 지켜본 어머님 한분이 계셨고 저의 아이와 같은 학교 ㅡ둘째아이 ㅡ 학부모 입니다.

그분의 큰따님이 이년전 부터  고3되면  제 아이도 검증삼아  적정거리 유지하며 잘지냈고 큰따님 수업 장난삼아

부탁하신 바 농담이려니 했습니다. 수능 이개월 앞두고 급박히 부탁하심에 시강후 본수업에 갑자기 수업후 집에 돌아가서 울면서 안한다고

통곡하더랍니다 . 이유가 뭘까.


제가 무섭거나 다그치진 않지만 여학생들 무엇에 놀라나요.?.
저도 상처야 받았죠..캐묻기도 제가 가벼워 보이고 해서 네.앞으로 마음두지 말고 그냥 예전의 친구같은 학부모가 좋아요 라고전화로
말하고 나니 내 능력이 아닌 외모가 늙고 초라해서일까나?

나이일까?
제가

트라우마 생기더라구요.
단한번의 경험이라도 상당히 상처 받았어요 . 성적검증은 제 아이 통해서도 명백히 알고 있는데 선생이 싫음 요즘 되려 욕하고능력없다 직언하지 않나요? 에구.


사십대 중반 이고 이젠 다른길을 갈까?
고3 들 너무 힘드네요.

IP : 218.153.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9 1:45 PM (211.237.xxx.105)

    무슨 글인지 모르겠어요;;; 글내용이 너무 어려움 ㅠ

  • 2.
    '16.7.9 1:54 PM (110.70.xxx.60) - 삭제된댓글

    아이한테 못한다고 한거 아니예요?
    여자애들은 못한다 고 솔직히 평가해줘도 자기 무시한다고 여기는 애들 있는거 같아요
    엄마가 공주로 키우거나하면
    그러고
    서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아니면 연고대
    그것도 안되면 교대가겠대요
    그래서
    넌 지방 국립대도 못갈실력인데 하고 대놓고 말하긴 어려워서
    돌려말했어요
    아무리 고1초라 뭘 모른다고 해도 영어가 5등급도 안나오는 판에~
    지엄마한테가서 제가 무시했대요
    기가 막혀서 ~

  • 3. 아!
    '16.7.9 2:09 PM (218.153.xxx.133)

    성격상 칭찬은 못해요
    정확한 상황을 알려주었는데 그게 상처였나봐요
    토즈에서 수업했는데 갑자기 다가와서 의욕보이는 제 모습을 언급했고
    목소리가 크다는 소리는 살짝 들었어요

  • 4. ...
    '16.7.9 2:33 PM (222.237.xxx.47)

    글이 이상해요....무슨 말인지.....강의도 이렇게 하셨나요....

    그분의 큰따님이 이년전 부터 고3되면 제 아이도 검증삼아 적정거리 유지하며 잘지냈고 큰따님 수업 장난삼아
    .....???

  • 5.
    '16.7.9 2:45 PM (211.215.xxx.5)

    말씀도 이렇게 하신 건 아니겠지요...
    뜻 전달이 전혀..ㅠㅠ

  • 6. -_-
    '16.7.9 3:04 PM (108.61.xxx.119)

    저도 중고등 영어 14년 경력인데.. 여고생들은 좀 어려워요. 마음열고 친해지기가... 3년을 공들여 성적올려줬어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싸가지없게 나오는 애들도 있고 간혹 흐트러지는 것같아서 야단치면 발광을 하며 울고.. 붋만있는 표정하고 계속 절 눈치보게 만드는... 여자애들은 그렇네요. 남자애들도 이기적으로 키우면 좀... 하.. 힘내세요!!! 뭐 그정도로!! ㅎ

  • 7. ㅇㅇ
    '16.7.9 4:05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정확한 상황

    이거 때문이에요.
    입시 컨설팅 하는 사람들도 그런거 호소하더군요.
    여자애들 헛꿈 꾸다가 니 성적으로 갈수 있는 대학범위가 어디쯤이다라거나
    지금 네 내신에 수시 그거 할 때가 아니고 수능 준비나 해라
    이런거 돌려말해도
    집에가서 대성통곡에 적대감 보이고 학부모는 따지러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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