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몸이 약한데 일이 힘들어 그런가 정말 피곤하네요
요즘 퇴근하면 9시에 잘때도 있어요
보약도먹고 있는데효과도 못느끼겠고
고기 싫어하는데 지금 소고기 한팩 구워와서 야채랑 같이 해서 억지로 먹고 있어요
너무 피곤하네요..
원래 몸이 약한데 일이 힘들어 그런가 정말 피곤하네요
요즘 퇴근하면 9시에 잘때도 있어요
보약도먹고 있는데효과도 못느끼겠고
고기 싫어하는데 지금 소고기 한팩 구워와서 야채랑 같이 해서 억지로 먹고 있어요
너무 피곤하네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피로감이 가중되나 봐요.
너무 피곤할 땐 좀 쉬어줘야 해요.
몸이 쉬라고 신호를 보내는거니까.
다들 그렇게 살아요.
때론 피로감에 쩔다가
또 그 시기 지나면 그럭저럭 지나고.
그럴 때 억지로라도 조금씩 걷기라도 하고 운동을 하면 주말내내 드러누워 자는 거 보다 더 나은 경우 많아요.
시원한 아침저녁 골라서 살짝만 움직여보세요.
혹시 고기 안댕기면 추어탕 같은거 드셔보세요
비타민 비 먹어보세요 임팩타민도 괜찮고 아이허브서 구매하면 훨씬 저렴해요
전 녹용 들어간 한약 5재 먹고 좀 나아진다음 비타민 비로 연명합니다 ㅠㅜ
운동도 사치인 이 저질 체력 ㅠㅜㅠ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4413 | 벽걸이에어컨자랑 고양이자랑 6 | ..... | 2016/07/09 | 2,237 |
574412 | 모기때문에 미치겠어요.. 8 | 28 | 2016/07/09 | 2,805 |
574411 | 흑설탕 엽기 부작용 1 | 역대급 팔랑.. | 2016/07/09 | 5,406 |
574410 | 동네에 바둑학원이 생겼는데... 4 | 바둑 | 2016/07/09 | 1,371 |
574409 | 입양하기로 결정했어요... 28 | ... | 2016/07/09 | 14,856 |
574408 | 쌈장문의좀? 2 | .... | 2016/07/09 | 876 |
574407 | 오늘 기분이 오랜만에 좋아요 | 해피 | 2016/07/09 | 550 |
574406 | 소녀들의 심리학 강력 추천해요 5 | 이책 | 2016/07/09 | 2,574 |
574405 | 롯데면세점 지인추천적립금,아이디 교환 해주실분 계세요? 1 | 박선미 | 2016/07/09 | 2,995 |
574404 | 흑설탕 만들어보신분들~ 2 | 흑흑 | 2016/07/09 | 1,319 |
574403 | 남편이 근본적으로 선한 사람이라는 증거 어디서 찾으셨어요? 12 | 먼지 | 2016/07/09 | 4,871 |
574402 | 박근혜, 사드로 지옥문을 열었다 7 | 지옥문열다 | 2016/07/09 | 2,640 |
574401 | 지긋지긋 질염. 도와주세요 17 | ㅜㅜㅜㅜ | 2016/07/09 | 8,668 |
574400 | 컨투어링 메컵 미미스틱 쉐딩 써보신 분 있나여? 3 | 듀퐁 | 2016/07/09 | 1,140 |
574399 | 리빙박스로 비행기 수하물...어때요 9 | 아아지친다 | 2016/07/09 | 3,560 |
574398 | 스트레스가 심하면 잠도 안오나요? 5 | fff | 2016/07/09 | 1,385 |
574397 | 다이소 갈대발 바람잘 통하나요 1 | 문발 | 2016/07/09 | 2,102 |
574396 | 정신과 선생님이 이사를 권하시네요. 59 | .. | 2016/07/09 | 22,319 |
574395 | “죽는게 팔자라니” 부산 수면내시경 사망사건 시끌 4 | ..... | 2016/07/09 | 4,795 |
574394 | 교통사고 합위금 1 | 좋은날 | 2016/07/09 | 897 |
574393 | 부자들은 에어컨 팡팡틀고 살겠죠? 26 | 덥다 | 2016/07/09 | 7,733 |
574392 | 한국내 사드 기지, 중국군의 우선 공격목표될 것이다! 위협! 5 | 사드배치반대.. | 2016/07/09 | 738 |
574391 | 월 200만원 월급쟁이 신차뽑으려고 하는데 무이자할부도 있나요?.. 5 | .. | 2016/07/09 | 2,826 |
574390 | 간수치 정상이었다 훅 나빠진분 있나요? 2 | ... | 2016/07/09 | 1,952 |
574389 | 버스정류장에서 미친 할배가 절 계속 쳐다보고 주시하더라고요. 2 | ..... | 2016/07/09 |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