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언론 <인디언디펜스뉴스>의 2015년 8월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장거리 미사일을 감지하는 초대형 레이더 실체가 드러났다”는 내용이 나온다.
10미터 건물 높이의 이들 중국군 레이더(사진)는 8각형 평면 안테나 형태로, 美 공군우주사령부가 탄도 미사일 발사 감시용으로 운용하는 ‘페이브 포(PAVE PAW)’와 거의 동일한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페이브 포’ 레이더는 탐지거리가 반경 5500km에 이른다.
중국의 흑룡강성 등 우주관센터에 설치된 장거리 레이더는 5500㎞ 밖의 목표물도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500㎞의 탐지 범위는 1500㎞ 거리에 있는 한반도 뿐 아니라 일본 열도를 넘어 필리핀 등 서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까지도 포함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레이더는 3000km 밖에 있는 골프공의 궤적을 식별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레이더 시스템은 중국을 향해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즉각 격추시킬 요격체계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중국은 이미 탐지거리 5500KM 짜리 초대형 레이더를 통해 한반도 구석구석을 다 들여다 보고 있었음..
쟤낸 해도 되고 우리는 하면 안되냐?
우리도 사드 레이더로 니들 구석 구석을 살펴보고 싶다
짱개 논리는 상호평등주의와는 관계가 없음..
그냥 고대 중화사상이 지금도 존재하고 그 중화사상에 입각해 우리나라를 대우함.. 그냥 상하관계일뿐 상호평등이런거
없다.. 더우기 공산당 1당 독재에 아직도 인권탄압이 심각한 국가다.
우리의 우방은 미국이지 짱개가 아니다.
자유와 평등.. 상호 호혜주의에 입각한 외교.. 기독교 정신에 바탕한 박애, 인권정신등...
어찌 짱개와 비교를 하랴...
짱개는 수백년이 지나도 절대 미국을 넘어설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