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엠비씨 휴먼다큐사랑 보고선 펑펑울었네요
작성일 : 2016-07-09 09:10:53
2150830
아침밥차리려다 우연히 엠비씨트니 시작하길래 한시간을 그대로 눌러앉았네요.
미향이 이야기 엄마입장에서 보니 너무 슬퍼요.
IP : 223.62.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9 9:14 AM
(180.230.xxx.90)
근데 왜 입양 보낸거예요?
중간부터 봤어요.
2. 냉정
'16.7.9 9:16 AM
(39.127.xxx.73)
좀 냉정한 것 같지만
아이는 거기서 자라는게
좋아보이네요
양부모들이 사랑으로
잘 키워주셨더라구요
3. ㅁㅁ
'16.7.9 9:25 AM
(58.6.xxx.148)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굳이 애를 입양 보냈어야 했나 싶네요. 청각장애라도 보청기로 들을 수 있다는걸 보니, 날은 엄마는 애를 병원 데려가서 검사도 한번 안해본 건지...
4. ...
'16.7.9 9:30 AM
(120.142.xxx.23)
이 아이 입양은 좀 다르더라구요. 6살에 입양하고 지금 11살이니 엄마랑 연락도 계속했구요.
아이 엄마는 탈북자이고 아이 둘을 키우며 연길에 살았는데 미향이가 청각에 문제가 생겼나봐요.
그래서 아이 혼자 브로커 통해 대한민국에 가서 치료받게 할려고 했는데 중간에 잘못되어서 태국에 머무는데 엄마가 아이를 찾아 태국으로 가고 함께 대한민국으로 들어와요. 근데 사는게 힘들어서 아이 치료도 못하고 있는데 아마 입양 권고를 받았나봐요. 그래서 스위스로 입양갔고 가서 1년만에 양아버지가 루게릭으로 죽게 되어 미향이 엄마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하고 싶었는데 그쪽 양어머니는 반대, 미향이조차 못보게 했나봐요. 그러다가 이번에 3일동안 스위스에 와서 볼 수 있게 해줬구요. 미향이란 아이가 입양이지만 경우가 달라서 이 아이의 경우는 럭키한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영리한 것 같구 자기 앞가림 잘하구 잘 클 것 같더라구요.
5. 사랑
'16.7.9 9:37 AM
(223.62.xxx.106)
선천적 청각장애로 탈북자 집에태어났어요.
연길에서 불체자로 가난하게살아 병원도 못갔구요.
치료라도 받게하려고 대한민국 선교단체통해 4살에 한국으로 보냈는데 태국에서 불체자가 또되요.
그래서 브로커통해 딸찾아 태국까지가고, 어찌어찌 한국엔 들어왔는데 애가 6살이되도록 말도못해요 귀가안들리니ㅜㅜ
소리만지르고 말도못하고 수술만하면 고칠수있는병이라는데 돈이문제... 결국 유학보낸단맘으로 입양보내길 선교단체서 권고받아 6세에 스위스로 입양되는데 거기서 치료받고 보청기끼고 말도잘하고 똑부러지게 크게되네요.
엄만 매일 딸을그리워하다 10세된올해 스위스로 만나러갔다오는 이야기에요~
6. 사랑
'16.7.9 9:39 AM
(223.62.xxx.106)
못난 부모때문에 장애인으로 크느니 좋은부모만나 잘자라는게 좋을것같아 찢어지는 맘으로 보냈더라구요.
7. 음
'16.7.9 10:17 AM
(203.229.xxx.81)
-
삭제된댓글
다큐 사랑 요즘 하는 건가요?
원래 5월 가정의 달에만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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