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궁상이 줄줄 흐르네요
줘도 안 입을 유행지난 빈티나는 옷들 줄줄 걸어놓고
옷 많다고 자랑하네요
부엌은 무슨 50년대 꼴.
하고 있는거 하며 어휴!
젊은 여자가 왜 저리 사는지
병모아 팔고 안하고
그시간에 시간제 알바라도 해서 목돈 만들겠구만.
시대가 변했는데 궁상으로 집에 앉아서 돈모으겠다는 발상
한심하네요.
남편,애들 어떻게 관리할지도 뻔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기분좋은날 나온 알뜰주부
시대 조회수 : 4,041
작성일 : 2016-07-08 22:47:13
IP : 110.70.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8 10:53 PM (116.33.xxx.29)저도 그거 봤는데 황당 ㅋ
무료 와이파이 길에서 쓰는게 젤 웃겼음 ㅋ2. 어휴
'16.7.8 11:00 PM (223.62.xxx.215)말만 들어도 구질구질하네요
3. 보고
'16.7.8 11:33 PM (112.173.xxx.251)싶은데 누가 좀 올려주세요.
4. 돈벌자신없음
'16.7.8 11:35 PM (39.121.xxx.22)아껴야죠
알바는 아무나 하나요
여기전업들도 밖에 나갈 엄두도 못내는
사람많더만5. 아끼는건 맞아요
'16.7.8 11:39 PM (59.20.xxx.170)근데 저정도는 진짜 궁상 ‥
말만들어도 ‥저리 살필요 없는데 ㅜ6. 저는
'16.7.8 11:56 PM (211.196.xxx.25)못봤지만 남에게 피해 안주면 뭐라 하고 싶지 않아요.
7. ........
'16.7.9 6:24 A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그렇게 아껴서 주상복합 사서 월세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아줌마 남편이 드라마나 영화에 가끔씩 나오는 외국인교수 맞죠?8. ...
'16.7.9 8:10 AM (122.34.xxx.74)그 분 재테크로 유명한 분이예요.
방송 출연하신지 십년다 될걸요?
요즘 제가 유투브에서 재테크 방송이나 경제강연 찾아보는게 취미인데
그 분 알뜰하신거 오래되었고 통장관리하는건 정말 본받고 싶은점 1위네요.
저는 워낙 허술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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