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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은 어디에? 자영업자들 어떠세요?

꿀꿀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16-07-08 20:42:02
역세권 자영업자 3년차인데요...
금욜 저녁인데 손님 한테이블을 못받고있네요 ㅠ
점심 장사는 그럭저럭 했는데..
직원들도 제 눈치보고...
카운터에 앉아 손님 기다리는게 할짓이 아니네요.
힘들어요.
작년 메르스때보다 더 장사안되네요.
손님이 있든없든 직원들이야 급여 받아가는거고, 제 인건비 안나온지는 오래됬어요 ㅠ
괴롭고도 슬픕니다..
앉아있기 지루해서 자유게시판에 하소연 좀 하고가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IP : 116.41.xxx.9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8 8:46 PM (182.215.xxx.10)

    어디신데요? 서울이면 저랑 신랑이랑 한잔 하러 갈께요

  • 2. 꿀꿀
    '16.7.8 8:48 PM (116.41.xxx.98)

    저녁 6~8시가 사실 제일 피크인데 요즘 계속 그래요.
    오늘은 아홉시가 다 됬는데 정말 손님이 한분도 안오네요 @@
    당황스럽습니다.

  • 3. ㅅ . ㅅ
    '16.7.8 8:49 PM (211.36.xxx.54)

    역세권 어디세요? 서울?
    저도 자영업 3년차에요 서울 번화가에서 하구요
    작년 재작년 어렵다 어렵다 해도, 그래도 괜찮았는데 올 해는 봄부터 지난 달까지 진짜 어려웠네요
    방학하고 조금 낫긴 한데 다음 달은 또 어떻게 되려는지

  • 4. 꿀꿀
    '16.7.8 8:49 PM (116.41.xxx.98)

    댓글 감사해요.
    경기 신도시예요..
    차라리 바빠서 몸이 힘든게 낫지, 손님 기다리는거 못할짓입니다

  • 5. 직원들은
    '16.7.8 8:52 PM (112.173.xxx.251)

    더 미쳐요.
    그럴때 사장이 말이라도 장사 안되는 날도 있다 하시면서 시간 봐서 일찍 퇴근들 시켜 버리세요.
    전기세라도 아끼게..
    직원들 기분이 좋아야 일할 때 즐거워서 손님에게 더 싹싹하게 굴게 되더군요.
    그리고 사장이 직원 아끼면 직원들도 사장님 도와주고싶은 맘이 저절로 들어요.
    마치 내일처럼 생각되어 일을 하게되더라구요.

  • 6. 저도 자영업
    '16.7.8 8:52 PM (211.192.xxx.181) - 삭제된댓글

    요즘은 수,목요일이 주말 분위기예요.
    금요일은 다들 바쁜 거같아요.
    저희도 수.목요일까지 매출을 올려 놓지 않으면
    일주일 평균 매출이 안 나와요.
    힘내세요

  • 7. 요즘은
    '16.7.8 8:54 PM (112.173.xxx.251)

    휴일에 가족들과 나들이 문화가 대세라 금요일은 오히려 음식점은 조용해요.
    일찍 들어가서 쉬어야 뒷날 움직일수가 있기에..
    그리고 집값도 불안하고 점점 먹고 살기가 힘드니 외식을 제일 먼저 줄인다고 하네요..ㅜㅜ

  • 8. 저도 자영업
    '16.7.8 8:56 PM (211.192.xxx.181)

    요즘은 수,목요일이 주말 분위기예요.
    금요일은 다들 바쁜 거같아요.
    저희도 수.목요일까지 매출을 올려 놓지 않으면
    일주일 평균 매출이 안 나와요.
    작년비 30%는 매출이 감소했어요
    힘내세요

  • 9. ...
    '16.7.8 8:57 PM (203.251.xxx.174)

    사람들 노는곳 중심가 아니면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저녁 매출이 제일 떨어져요.
    일요일 저녁은 월요일 출근한다고 잘안나가요.

  • 10. ...
    '16.7.8 9:2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주구장창 회식해대는 우리남편은 바람이 난게야...

  • 11. ...
    '16.7.8 9:29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직원수를 줄이세요. 우선 운영이 되야 직원들 급여도 나와요. 운영안돌아가면.. 결국 폐업인데
    폐업보다는 직원수 줄이는게 나아요.

  • 12. 여기도
    '16.7.8 10:56 PM (182.222.xxx.32)

    신도시인데 울집 상가들은 지금 불야성입니다.
    특히 치맥집들이 잘되네요.

  • 13. wjeh
    '16.7.8 10:57 PM (182.212.xxx.165)

    어제 모임 있있는데 요즘은 불금이 아니고 불목이더군요
    목요일이 제일 회식이 많대요~
    추세가 변하는것 같아요~힘내세요^^

  • 14. 아이사완
    '16.7.9 1:49 AM (14.63.xxx.153)

    사람들이 돈이 없어요.
    중산층이 붕괴 됐어요.

  • 15. gg
    '16.7.9 1:52 AM (110.70.xxx.210)

    여긴 지방 광역시 인데요.
    오늘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식당,술집에 사람들 정말 많았어요.저도 자영업 하는데 오늘 장사 잘됐어요.
    원글님 주위 상권 둘러보세요.동종 가게가 더 생긴건 아닌지
    같은상권에 다른가게들도 손님이 없나요?
    가만히 앉아계시지 말고 상권 돌아 다니시면서 항상
    다른가게 손님수 체크하시고 어떻게 하면 손님을 뺏어올수있을지 고민해야 해요.
    자영업 참 어렵죠.같이 힘내요.

  • 16. 모닝콜
    '16.7.9 1:59 AM (115.40.xxx.41)

    오히려 대형이잘되는건지..어제오늘. 장사 죽쑤고있네요..배달업종인데. 어제밤엔 7시부터12시까지 공쳤어요..오늘도 역시나..7시부터11시까지 공치고있고 .ㅠ장사6년만에 최저치찍고있네요. ㅠ

  • 17. ++
    '16.7.9 11:02 AM (112.173.xxx.168)

    다들 힘내십시요
    이 더위에 매장인데 에어콘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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