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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부지런하면 부인은 편한가요?

부부 조회수 : 3,301
작성일 : 2016-07-08 20:35:38
이창훈 엄청 부지런해 보이던데
한시도 가만 못있고
계속 움직이는 남자랑 사시는 분들
어떤가요?
IP : 110.70.xxx.2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8 8:37 PM (223.62.xxx.43)

    잔소리 없이 묵묵히 나홀로 부지런쟁이면 부인은 편할 것 같아요~

  • 2. 남자가
    '16.7.8 8:38 PM (223.62.xxx.115)

    몸이 가벼워야 여자가 대접받고 살죠 남자가 게으르면 다 아내시킵니다 그럼 불행하겠죠

  • 3. 나름이죠
    '16.7.8 8:39 PM (112.156.xxx.222)

    몸만 부지런한게 아니라 입도 부지런하게 같이 움직이면 진절머리 날 것이고..
    옆에서 누가 움직이면 불안해서 덩달아 움직이는 성격의 와이프라면 아무말 없어도 힘들테죠.

  • 4. 여자도
    '16.7.8 8:49 PM (112.173.xxx.251)

    부지런하면 남자가 편해요.

  • 5. ...
    '16.7.8 8:55 PM (125.131.xxx.87)

    원래 과묵하고 깔끔쟁이.
    결혼하고 살이쪄도 천성이 부지런한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너무 잘해요.
    저녁에 샤워하고 나면 화장실 청소하고 스퀴지로 물정리까지 빨래 돌리는소리 들리면 빨래대 빨래 정리하고 있고 등등

    이게 시킨다고 다하지 못할 잔잔한거 다 하니
    너무너무 편해요. 둘이 하니 빨리 쉬고

  • 6. ...
    '16.7.8 8:59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성격은 부지런하지만 입은 부지런하지 않으면 부인이 편하죠. 경우에 따라 진짜 편함..
    하지만 성격, 입 다 부지런하면.. 그때 그때 다르겠죠. 입부지런한게 더 심하면.. 미치죠 ㅋㅋㅋㅋ

  • 7. 부지런한 남편
    '16.7.8 9:10 PM (217.136.xxx.145)

    천성이 꼼꼼하고 세심하고 부지런하고 눈치가 빠르고 자상한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뭐하나 보면 밀대로 바닥 밀고 있고, 밥 먹고 나면 먼저 설겆이 하고 있고요
    집안일도 나눠하고 참 좋습니다. 참 고맙죠.
    다만 모든 것을 함께 하다보니, 서로의 일에 관심도 많고, 그러다 보니 잔소리가 많을 수 밖에 없네요.
    서로 잔소리 하면서 투닥투닥 거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8. ...
    '16.7.8 9:23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잔소리하면 직접하라고 시켜요.
    우린 둘다 그냥 게으름 모드네요.
    밖에서나 잘하고 살면 되죠 뭐.ㅠㅠ

  • 9. ...
    '16.7.8 9:28 PM (68.80.xxx.202)

    저희처럼 부지런하면서 상대방에게 강요, 공치사 표현 안하는 남편
    상대방이 일하거나 말거나 내 형편대로 쉴거 쉬고 일할거 일하는 아내의 조합이라면 남편 속은 어떤지 모르겠고 아내 본인은 편하겠죠.
    반면 상대방이 일하면 혼자 편히 못쉬는 성격의 아내라면 안편할 것 같아요.
    제 남편이 부지런하고 강요 공치사 안하는데, 반면 자기가 쉴때 제가 혼자 청소나 다림질, 집안일을 하면 불편하대요.
    그래서 주말에 남편 있을땐 청소, 다림질 등을 전혀 못해요.
    설거지도 좀 오래 걸린다싶으면 일이 많냐, 아직 멀었냐... 성가셔요.
    남편이 그러니까 아이들도 덩달아 그러네요.

  • 10.
    '16.7.8 10:45 PM (58.227.xxx.77)

    남편이 잔소리는 좀 심하지만 집안일의
    팔십프로는 하니까 좋아요
    제가 한 게으름하는 여자인지라 ...

  • 11. 네 좋아요 ^^
    '16.7.9 12:10 AM (1.232.xxx.102)

    잔소리 안하고 혼자서 몸에 밴 습관처럼 계속 움직이고 뭔가를 하고 있으니 좋죠. 제가 손이 빠르지 못해서 좀 일해 보려면 다 끝나 있어요^^
    고마운 마음에 저도 부지런해지고 같이 쉬고.. 좋아요

  • 12. ..,
    '16.7.9 8:10 AM (175.223.xxx.182)

    부지런 하지만, 공치사 심하고 잔소리 심해요
    깔끔하고 몸이 날렵하지만 저한테 좋은 소리 못들어요
    그래서 자주 "입만 조용히 있으면 더 고마울텐데..."라고 합니다
    요즘엔 조금 덜 해졌지만, 집에서 뭔가 바지런 떨면 제 마음이 불편해요
    언제 또 잔소리 하려나...싶어서요

  • 13. 전 좋아요
    '16.7.9 9:12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설거지시켰다가 너무 지져분하게 대충대충 한다거나 아예 주방은 거들떠 보지도 않거나 잔소리해야 겨우겨우 도와주는 남편(맞벌이)들 많은데
    저희남편 위에 어떤 분이 쓰신것처럼 천성이 자상하고 부지런하고 꼼꼼해요
    퇴근하면 깔끔하게 샤워하고 욕실청소,정리까지 싹 하고 나오고
    먼저 저녁먹거나 제가 좀 힘들어하면 알아서 설거지해놓고 설거지후 가스렌지청소는 물론 씽크대 물때제거에 행주까지 싹싹 빨아서 널어놓습니다 어떨땐 제가 한거보다 훨씬 깔끔하게 잘 해놓아요
    청소기를 돌려도 저보다 구석구석 잘 돌리고 앞뒤 베란다 청소는 남편이 주로 하는데 바닥까지 깨끗해요
    애들 애기땐 목욕도 거의 남편이 시켰어요 제가 좀 털털하고 게으른 편이고 남편이 바지런한 성격이라 저는 편한데 남편이 피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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