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케치할때 계속 수정하는 아이

마름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6-07-08 20:27:18
오늘 초2 딸램을 데리고 미술심리치료 받으러갔어요
저랑 분리불안이 있어서요
끝나고 선생님이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보니
a4용지 한 장에는 집과 나무, 또 다른 한장에는 여자아이 한명
그려져 있었어요.
근데 계속 지우고 또 지우고 고쳐 그리기를 반복하고 섬세하게
그렸는데
처음엔 집에 창문이 하나였다가 지우고 두개로,
나무에 사과를 듬성듬성 그렸다가 지우고 더 촘촘히 여러개 그렸고
여자아이는 눈알 두개가 우상방향으로 몰리게 눈치보듯 새침하듯
그려놨어요.
근데 선생이 한다는 말이 애가 지우고 다시 그리길 반복해서
애 마음이 뭔지 잘 모르겠대요.
그리고 횡설수설 혼자 어설프게 웃다가 말꼬리를 흐리다가
도통 무슨소린지..
무슨 상담사가 저러나 싶더라구요ㅜㅜ
혹시 미술심리 하신분 중 이거 해석 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IP : 59.11.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염둥이
    '16.7.8 8:32 PM (175.223.xxx.111)

    여자애는 본인?

  • 2. 그냥 놀이치료 보내세요.
    '16.7.8 8:34 PM (1.224.xxx.99)

    물론 미술치료 좋기는 하지만요........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심리치료 박사가 하는게 놀이치료...물론 그림의 한개한개가 다 아이의 심리상태이듯이 놀이방에서 아이의 손에 쥐게되는 놀잇감. 아이의 눈이 가는 놀잇감. 아이가 어떤 올이를 하고있고 행동하는가 그거 한개한개로 심리를 가늠하거든요.
    치료사가 모르겠다.....이건 아니지요....선생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 3. ....
    '16.7.8 10:19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미술심리치료.. 는 안하고 어깨넘어로.. (가족중 한명이 그거 예전에 해서)
    그림을 자꾸 수정하고 그게 좀 과도한건 성격이 불안정성, 혹은 강박적인 성격의 부분이
    있을때 그렇다 하기도.. 검색해보니깐요.
    선 그리는거도.. 체크하는 일부분이던데 (제가 불시에 몇번 당해보니..)
    근데 모르겠다 하면 상담사를 바꾸는게 낫습니다. 왠지 실력 없어보여요.
    근데 왠만하면 상담사를 다른곳으로 바꾸어보심이.. 검색한것도.. 치료내용의 지식 일부로
    나와있던데.. - -
    미술심리치료 다른곳으로 바꾸거나 위에분 말대로 놀이치료 바꿔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859 창고에 보관중이던 가스렌지 사용해도 되나요? 2 ... 2016/07/18 890
577858 좋아하는 시 이야기해주세요^^ 40 날날마눌 2016/07/18 2,212
577857 중 1 데리고 서울 놀러가는데 어디가면 될까요? 3 zz 2016/07/18 877
577856 새누리당 윤상현 녹취록'에 與 발칵..비박계 "검찰 수.. 5 인천 남구 .. 2016/07/18 1,596
577855 성주 농업경영인 회장, "성주에 외부세력 없었다&qu.. 3 외부세력프레.. 2016/07/18 882
577854 이진욱 사건은... 33 뭐든 2016/07/18 24,780
577853 발시려워요 7 000 2016/07/18 1,513
577852 사우나를 가야 할까요 .... 2016/07/18 709
577851 우울증약을 먹게되었는데... 15 제가요 2016/07/18 3,576
577850 2012년 12월에 준공한 아파트...방사능 위험있을까요? 4 방사능 2016/07/18 1,886
577849 어르신들 카톡으로 보내는 글들... 19 동글이 2016/07/18 5,685
577848 이런 상황 어떤가요? 2 ㅇㅇ 2016/07/18 702
577847 노트북 새 거 팔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요? 6 /// 2016/07/18 1,225
577846 유산균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68 ... 2016/07/18 31,222
577845 TV에 관해...다른 댁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ㅜㅜ 2016/07/18 636
577844 남편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 6 비밀 2016/07/18 5,291
577843 궁금한게있어요!! 4 밑 리모델링.. 2016/07/18 881
577842 아까 모공감추는 화장품 질문하신분 보세요 11 모공에 강추.. 2016/07/18 4,241
577841 일본영화 세상끝에서 커피한잔 여기서 추천 받았는데요 16 2016/07/18 3,688
577840 위염있으신분들 점심은 뭘로드시나요? 7 발리 2016/07/18 3,753
577839 속초휴가가는데 비예보가 있네요.. 6 Justin.. 2016/07/18 1,347
577838 여기글 읽다보면 4 ㅇㅇ 2016/07/18 825
577837 테니스엘보 경험했거나 나으신분.제발 도와주세요 35 다시시작하기.. 2016/07/18 7,841
577836 집주인이 실제 소유주가 아닐때 어찌해야 할까요? 27 이사 2016/07/18 4,384
577835 모의등급 5 ,,,,, 2016/07/18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