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본적이고 쉬운내용이라서
대학생과 전문과외샘에게
배우는게 다를까요...
같은 시간안에 아웃풋이 다를수도 있는지...
만약 다르다면
돈을 더주고서라도 전문샘에게 배워야 겠지만...
너무 기본적이고 쉬운내용이라서
대학생과 전문과외샘에게
배우는게 다를까요...
같은 시간안에 아웃풋이 다를수도 있는지...
만약 다르다면
돈을 더주고서라도 전문샘에게 배워야 겠지만...
비싼 선생은 비싼 이유가 있어요.
돈보다 시간이 아까워서 저라면 전문선생이요.
비싼게 시간이죠. 샘만 확실하면 둘 중 누구든..
무조건 전문과외 선생님께 하시는게...
특히 영어는 비교 불가입니다
성실성의 문제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바꿔 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겁니다.
문법을 아는게 다가 아니고
학생이 알고 모르는 내용을 잘 캐치해서 최대한 알아듣기 쉽게 효율적으로 설명하고
예문도 꼭 교재에서 카피해서 제시하는게 아니라
선생님 스스로 만들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잘 가르치는 겁니다.
경험 없는 대학생들이야 교재내용 보고 그대로 반복하죠.
과외는 돈 낭비에요.
아는 것과 가르치는 건 하늘과 땅 차이에요.
배우려면 전문샘이죠.
대학생 샘은 가늘고 길게~~~
경험도 , 준비하는게 달라요
중등문법이 뭐라고요?
그게 사법고시라도 된답니까?
직업과외선생은 책없는 내용도 가르치나요?
대학생언니나 오빠한테 배워도 그게 그겁니다.
어차피 다 책내용가르치는 거잖아요?
괜한 비싼 돈 들이지 마세요.
여기는 직업과외선생들이 너무 많이 드나드는 공간이라 대학생과외라하면 죽어라 뜯어말리는 사람들뿐이군요. 반면에 대학생싸이트에 가서 이런 글 올려보세요.
명문대생어닌오빠들이 잘 가르치기도 하거니와 동기유발돼서 일석이조효과 있을겁니다.
가격도 물론 저렴하겠지요~~
전문과외에 한 표.
영어 못 하시죠?
용감하시네요.
중등자제를 둔 학부모께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쓴 글인데 내 글을 꼭 짚어 공격하는 이유는 뭔가요?
내가 영어를 잘 못했던건 사실이나 이런 부모한테 배운 내 아이는 본인이 최고과외교사라고 자처하는 사람보다 월등한 실력을 갖추었기에 비싼 선생이 반드시 돈값을 하는건 아니라는 의미로 쓴거예요.
실력갖춘 과외선생이라면 객관적 지표로 자신을 증명해야 겠지요?
실력없는 엄마밑에서 배운 아이지만 텝스 950점, 성대영어경시 은상, iet 전국상수상했지요. 과외선생따윈 없었고 실력없는 엄마표네요.
그 성적표,상장들이 서랍안에 있으니 모두 인증할수 있어요.
본인이 실력있는 과외선생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뭘로 증명할건가요?
그리고 왜 내가 용감하죠? 바른 말해서?
원글에 대한 답만하면 될걸 왜 댓글단 사람한테 무례하게 구나요?
과외만 업으로한지 몇 년 되는데요. 뻔히 아는 같은 내용인데도 제 설명이 매년 늘어가는 걸 느껴요. 영어학 공부를 좀 더하다보니 그 원리까지 깊숙히 알게되면서 단순히 문법책에서 나온 대로가 아닌 다른 접근도 가능해지구요. 가르치는 건 단순 영어실력으로 되는거 아니라는 걸 많ㅇ 느낍니다
어차피 책 내용 가르치는거라 대학생 전문쌤 상관없다 하셨는데....책 내용만 파악해도 되면 독학해도 돼요!
중학생 수준을 바라시면 문법 인강듣고, 모르는거와 진도 체크해줄 대학생 쌤이면 충분해요.
공부 잘 하는 자식 내세워 거듭 오만방자 하시군요.
아침부터 덕분에 웃네요.
기본 중등 문법도 학교에서 잘 못 가르치는거 널렸거든요.
대학생이 그런 걸 알까요?
뭐 엄청 잘난 댁 자제분은 혹시 알지도 모르지만
대개 몰라요.서울대 다니는 학생이라고 해도요.
예컨대 many much는 긍정문에선 쓰지 않는데
학교 문법에선 그런거 가르치지 않아요.
그걸 대학생이 알까요?
대학생 과외는 당장 답 찾는거만 가능하게 해 줄 뿐입니다.
윗님 말대로 대학생 과외 하느니 인강 반복해 듣는거 몇배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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