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심리적으로 방황하고 힘들때마다 가끔 이 분의 블로그 글을 읽고 있어요.
글을 보면 갈피를 못 잡았던 애착이나 심리적인 문제가 속시원히 분석이 되어 있어서
통찰면에서 예리하다고 느꼈고요, 솔직하고 수긍이 가는 편이라 상담자에 대한 기대심리가 생기더라구요.
(제가 표현법이 서툴러서 오해하실수는 있겠지만;;; 홍보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요ㅠㅠ )
실제로 변 교수님한테 상담받아보신 분들은 어떠셨어요?
덧글 좀 부탁드립니다.
얼마전부터 심리적으로 방황하고 힘들때마다 가끔 이 분의 블로그 글을 읽고 있어요.
글을 보면 갈피를 못 잡았던 애착이나 심리적인 문제가 속시원히 분석이 되어 있어서
통찰면에서 예리하다고 느꼈고요, 솔직하고 수긍이 가는 편이라 상담자에 대한 기대심리가 생기더라구요.
(제가 표현법이 서툴러서 오해하실수는 있겠지만;;; 홍보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요ㅠㅠ )
실제로 변 교수님한테 상담받아보신 분들은 어떠셨어요?
덧글 좀 부탁드립니다.
정신과나 상담 보단 성경공부가 해법이 됐어요. 정신과나 상담은 하소연 또는 자기위안, 해법은 없음.
정신과나 상담 보단 신약성경 읽기가 해법이 됐어요. 정신과나 상담은 하소연 또는 자기위안, 해법은 없음.
혹시 지역이 대전이세요?
여긴 경남이요. 자주는 못해도 한달에 몇차례 정도는
대전 갈 용의가 있어서요.
나무님은 상담받아보신 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