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교 주리백 아직도 들고 다니나요?
1. 암만
'16.7.8 2:47 PM (211.199.xxx.149)저는 그거 줘도 안들고 다닐것 같던데;;;;
2. ..
'16.7.8 2:48 PM (211.197.xxx.96)에르메스랑 똑같이 생긴거면 잘 들고 다니지 않을까요
3. ...
'16.7.8 2:51 PM (14.38.xxx.23)한동안 블로거들이 엄청 들고다니며 광고하고 팔고 생난리를 치더니 지금은 쏙~들어갔죠.
아무도 안들고 다니네요.
ㅋㅋ
그거 하나에 얼마였나요? 한 30만원 가까이 하지 않았나요? 열심히들 사던데.. 칼라별로..
돈아까비~4. ㅎㅎ
'16.7.8 2:54 PM (118.33.xxx.46)한때 엄청 돈벌었던걸로...지금은 누구도 말안하잖아요.
5. 그러게요
'16.7.8 2:56 PM (91.109.xxx.102)누구도 말도 안하고 얘기가 쏙 들어갔어요. 그냥 관심이 사라진 느낌
얼마전에 블로그 가봤는데 예전처럼 쇼핑하고 그런 느낌은 완전히 사라졌더라고요6. 그러고 보니
'16.7.8 3:20 PM (112.161.xxx.46) - 삭제된댓글그 뚱뚱한 여자는 감옥 갔나요? 주리백 그분께 접근해서 돈 빼돌렸다는 그 여자요. 재판에서 졌다고 하던데. 그여자 집안 모친부터 해서 사기로 감옥 갔었다면서요. 피는 못속이나봐요
7. ....
'16.7.8 3:23 PM (121.167.xxx.72)그런 가방은 진품인 척 들고다니는 거예요? 아님 유명인이 파는 거라고 들고다니는 거예요? 주변에 그런 사람있다면 ...사람 다시 보일 듯 해요.
8. 라이스
'16.7.8 3:37 PM (14.47.xxx.124) - 삭제된댓글clsrn tktsmsep Whrvkflekrh wjfeofh dksemfrh qkdrntjrdp cuqkrdkenejsepdu
9. 가품
'16.7.8 4:47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판 돈으로 진품 사서 자랑하는 모지리
그냥 조용히 들고다니지
뚱이는 스치면 사망시키는 재앙10. 웃기긴하네요.
'16.7.8 9:01 PM (211.223.xxx.203)윗 댓글 읽으니..ㅎ
인터넷으로 봤는데
사고 싶을만큼 예뻐 보이지 않던데..11. 요즘
'16.7.8 9:59 PM (121.135.xxx.112)일단 유행이 에코백이 유행이라.. 명품st 그닥이고,
사실 옛날엔 머라도(?) 하나 들어야 하는 분위기였다면 요즘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보니 그것도 그닥 인기가 예전같지는 않을거 같아요.
저아는 언니 명품브랜드에서 일하는데 경기 너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에를 맷어~ 만 잘된대요 본사에서 한국에 물량을 그나마 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