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업체 영구나 2404면 무난한가요?
하고 나면 문제 생기는 경우 있고.
오래 전에 2404에서 정말 엉망으로 한 적 있었는데
그래도 영구이사나 2404 평 좋은 곳으로 고르면
무난할까요?
최근에 두 군데에서 하신 분들 알려 주세요~
1. 깝뿐이
'16.7.8 2:56 PM (223.62.xxx.104)팀별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저는 영구에서 해서 만족했어요.
가격은 확실히 더 나가긴 하는데 뒷마무리까지 맘에 쏙 들게 해주셔서요.2. ᆞ
'16.7.8 2:59 PM (121.129.xxx.216)잘하는 팀은 견적보다 20만원 정도 더 받아요
3. 이사예정
'16.7.8 3:01 PM (211.179.xxx.18)여러군대 견적해 보세요 . 인터넷 이사몰에 가면 업체 여러군데 있어요 저도 세군데 견적 받고
계약 했어요 . 후기 올라가는 업체는 소홀히 할수 없는 듯 굉장히 친절해요4. ...
'16.7.8 3:06 PM (119.149.xxx.4)전 09이사 절대 절대 비추입니다!!
09이사 소장이 지인한테 신신당부하더래요
추가비용달라고 해도 절대 주지 말라고..
근데 아주 노래를 부르더래요
분명 계약할때 해주기로한 서비스이건만
할때마다 돈달라고 노래를 그리 불러대더래요..
계속 추가요금 달라는 노래소리듣다가 지쳐서 추가금 조금 더 줘서 보냈답니다..
특히 여자 혼자이사하시면 주의하세요..
돈 더줄때까지 안가요..
09이사 말고 다른곳 알아보세요..
정말 정말 09이사 비추입니다..5. 00
'16.7.8 4:33 PM (58.140.xxx.249) - 삭제된댓글09이사는 비추입니다!
포장이사시, 화장실 변기 뚫어펑이랑 화장실 장에 있던 새 타올들을 한꺼번에 넣어서 옮긴것 보고 기겁했습니다. 뚫어펑은 포장도 안한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블라인드는 대강 달아서 덜렁덜렁 거리는 상태였고
3년전이라 세세한건 거의 잊었지만 너무 불쾌해서 클레임 전화까지 했었습니다.
주의주겠다고는 했는데 그것도 미심쩍고, 앞으로 09는 절대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6. 에효
'16.7.8 4:48 PM (59.17.xxx.48)2404도 전 별로....날씨땜에 늦어졌다고 정리 하나도 안해주고 짐만 놓고 갔어요. ㅠㅠ
7. 아,
'16.7.8 4:49 PM (124.51.xxx.155)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여러 군데 견적 받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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