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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먹는 분들은 뭐 먹나요?

^^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16-07-08 08:53:07

밥 안먹고 사는 분들도 있다고 하던데 그 분들은 뭘로 끼니를 해결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밥을 안먹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두 나이가 드니 밥 하고 반찬 만드는 게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50년 가까이  밥 지겹기도 하고 노력과 시간에 비해 맛있는 줄도 이제 모르겠어

애들 독립하면 하루에 한끼만 밥 먹고 나머지 한끼는 다른걸로 하고 싶어요.

 

IP : 112.173.xxx.25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
    '16.7.8 8:54 AM (125.129.xxx.124)

    사과, 달걀 삶은걸로
    3주간 저녁 먹었더니
    지금 3킬로 빠졌어요

  • 2.
    '16.7.8 8:57 AM (211.114.xxx.77)

    아침 저녁을. 군달걀. 방울 토마토. 각종 과일. 낫토. 등으로 떼우고 있어요.
    양을 줄이면 살이 빠질거고 밥 안먹는다고 살이 그냥 빠지지는 않는듯요.

  • 3. ...
    '16.7.8 9:00 AM (220.75.xxx.29)

    과일 야채 고기 먹어요. 반찬도 먹지만 고구마랑 아님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 같이 간 안된 다른 음식이랑 먹구요.
    먹는 거 귀찮을 때 있어서 그런 때는 과일이랑 야채랑 그때 그때 있는 거 갈아서 마시구요.

  • 4. 감자풍년.
    '16.7.8 9:00 AM (112.161.xxx.250)

    밥대신 감자퓨레(으깬 감자), 뢰스티(스위스식 감자전) 등등등...집에 감자가 많아서 밥대신 감자 먹고 있어요.

  • 5. ^^
    '16.7.8 9:01 AM (112.173.xxx.251)

    갑자기 드는 생각이 밥만 안해 먹어도 부엌살림 절반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 6. 레베카
    '16.7.8 9:06 AM (121.169.xxx.102)

    고구마, 단호박, 방울토마토, 사과, 달걀
    그래도 배고파요..

  • 7. 50되면
    '16.7.8 9:07 AM (112.173.xxx.251)

    기념으로 살림살이 반으로 줄이고 식습관에도 좀 변화를 줘야할 것 같아요.
    몇달 후 이사 갈건데 이 많은 살림 들고 또 일어나려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우리집은 제 성격에 살림이 다른 집보다 적은 편인데도 그래요.
    신혼 때 남편과 10평 원룸에 살때가 제일 살림하기 편했어요.
    청소도 그날 아침에 이불 개고 쓸고 닦고나면 끝.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 8. ..
    '16.7.8 9:22 A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너무 안 먹어서 일찍갈거 같아요. 빈혈기 당근 있구요. 단과자도 싫고 단음료도 싫고 커피우유랑 떡볶이는 좋아해서 외출하면 간혹 사 오구요 애 밥 줄때 몇스푼 먹는게 다. 먹는게 귀찮아요.

  • 9. 빵이요~~
    '16.7.8 10:13 AM (61.82.xxx.167)

    밥 안하면 솔직히 더 번거로워요.
    점심은 된장찌개 먹었는데, 저녁엔 달걀에 샐러드 먹으려면 야채 씻어서 썰어야지 달걀 삶아 까야지.
    제 생각엔 밑반찬을 넉넉히 만들어 두는게 상차림하기엔 편한거 같아요.
    장조림, 멸치볶음, 오이지무침, 깻잎절임, 감자조림, 오뎅볶음 등등.
    만들기는 번거롭지만 상차림은 금방이라 만들어두면 편한거 같긴해요.
    지금은 남편은 바쁘고 아이들이 밑반찬을 안먹어서 잘 안하게 되고, 저 혼자 식사할땐 귀찮아서 빵 먹고 말아요.
    두 부부만 살면 생활비도 아낄겸 밑반찬 열심히 해두고 꺼내먹으면서 살래요.

  • 10. 쥬쥬903
    '16.7.8 10:40 AM (223.62.xxx.8)

    고기만 구워 엄청난 야채들과 먹어요.
    탄수화물운 당덩어리라 안좋아서..과일도 안먹으니
    앵겔지수 확 떨어지네요.
    요샌 고기도 싸요.
    야채들과 고기섞어 복아서 숨슴하게
    한접시 먹고 끝.

  • 11. 삼시세끼니
    '16.7.8 12:22 PM (121.147.xxx.214)

    모두 밥만 먹지는 않고

    한끼니 정도는 과일 고구마 감자 찐 거 먹고

    요플레 샐러드 먹습니다.

    나이들어 소화가 안됐는데 간소하게 먹으니

    속이 편안해 지네요.

  • 12. 못참아
    '16.7.8 10:13 PM (221.145.xxx.83)

    살좀 빼보자해서 밥만 빼고 먹다가... 참지못해 밥2공기 먹어치운 아짐입니다.
    생각보다 힘드네요. 밥도 하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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