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임신하면 이렇게 짜증이 나나요..ㅠㅠ
이거 다 태교에 안좋을텐데 남편 수염도 싫고 사람들 소리지르는것도 스피커에 대고 말하는 것처럼 귀에 울리고..
아무래도 전 아이 한명만 낳아야겠어요ㅠㅠ
이사문제도 겹치니 정말 마음 다스리기가 힘든데 다른 분들도 이러셨나요. 제가 마음 다스려야 하는데 어렵네요
1. ㅇㅇ
'16.7.8 12:01 AM (211.237.xxx.105)뭐 그렇지까진 않았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입덧이 심해서 어질어질 힘들긴 했지만2. ..
'16.7.8 12:04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호르몬 때문에 감정동요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죠.
3. 진짜루
'16.7.8 12:06 AM (117.111.xxx.50)짜증내는 아이가 나와요
4. 14wn
'16.7.8 12:13 AM (210.178.xxx.121)14주면 좀 나아질 시기인데...
체력도 그때부터 괜찮아지구요.
오히러 1기, 3기가 더 힘들죠.5. 약
'16.7.8 12:33 AM (120.16.xxx.110)임산부 영양제 하나 정도 드시는 거죠?
첫째도 돌보지만 전 짜증 하나도 안나던데.. 8개월 이니 걷기만 해도 배가 출렁거려 조심스러울 뿐이에요.
10킬로 넘는 아이 들어올리니 왼쪽 골반 및 가운데 부분도 너무 너무 아팠는 데 물리 치료가서 마사지 받으니 거짓말같이 나았음요..6. 다 지나갑니다
'16.7.8 6:18 AM (119.67.xxx.83)제가 그맘때 그랬어요 입덧은 끝났는데도 몸은 늘 피곤하고 감정동요 심하고 우울하고... 18주되니 몸도마음도 가뿐하니 괜찮아지더군요. 다 지나갑니다. 지금은 그냥 기분좋아지는일하고 땡기는거 먹고 하세요. 태교가 별거 있나요
7. 전 당시
'16.7.8 1:46 PM (121.147.xxx.214)직딩이여서
다른 사람들이 저렇게 배불러서 직장 다니니 안됐다는 시선때문에
아주 해피한 표정으로 몸도 가볍게 팔랑팔랑 날아다닐 정도로 신경쓰며 다녀서
짜증낼 시간이 없었죠.
아이도 결혼후 기다리다 생긴 아이라서 너무 소중하기만해서
입덧도 안하고 출산 전날까지 짜증 한 번 안낸 듯
뭐 그리 맛난거 먹겠다고 남편 다그치며 사오라고 늦은 시간에 보내본 적도 없고
친정 어머니가 넌 임신했는데 뭐 그리 몸이 가볍냐며 조심해서 다니라고 하실 정도였죠
제가 너무 건강했었는지
전 임신 말기에 누워 자는게 좀 힘들었어요.
배가 앞으로 많이 튀어 나온지라 옆으로 자도 불편하고 바로 누워 자도 불편하고
그래도 씩씩하게 잘 지낸 듯해서 아이가 성격이 참 무던하고 무난한 듯
그리고 사춘기도 별스럽지않게 넘어가고 순둥이였던 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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