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왜이리 똑똑치가 못할까요...

...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16-07-07 20:27:43

그냥..자괴감이 들어요

어릴때부터 공부머리가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어찌어찌 공부해서 지방대지만 대학원까지는 나왔어요

이것도 공부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살다 보니 제가 너무 미련? 하다는게 느껴져요

제일 그럴때가 업무 관계상 뭔가를 설명할때요

그 내용을 다 알아요

아는데 막상 설명하거나 보고하거나 할때 조리있게 말을 잘 못해요

그냥 일상이 그래요

똑똑치를 못해요

이러니 가끔 우습게 업신 여김 당하기도 하고요

하..나이 먹으니 점점 더 심해져요

야무지지를 못한달까요

그냥 똑똑하고 야무진 분들 보면 부러워요..

IP : 220.78.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7 8:29 PM (211.36.xxx.253)

    제 얘기 하시는줄
    저는 게다가 목소리조차 작아요
    사람들이 과묵하다 말수적다 이러는데
    말을 못하니 말을 아끼는것일뿐ㅜㅜ

  • 2. ;;;;;;;;;;;;
    '16.7.7 8:41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안정효 작가의 글쓰기 만보라고 있어요
    군더더기 없이 글쓰는 방법 알려줍니다.
    그책 읽어 보시고 나서 원글님 생각을 한번 써보세요.
    생각도 많이 정리되요.
    성실하시니 잘하실듯

  • 3. 00
    '16.7.7 8:57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어학원(영어나 중국어등) 다녀보세요
    전혀 모르는 사람끼리 처음부터 말하는 연습을 하니 도움 될겁니다

  • 4. 저랑같으네요
    '16.7.7 9:54 PM (125.184.xxx.236)

    저도 글로 표현하는건 좀 되는데 말로 표현하는건 참... 저렴하고 논리정연하지 않아요. 원체 혼자 집에 있는거 좋아하는 집순이이고 집에선 입에 거미줄치게 말을 안합니다(당연하죠.혼자있으니까) .. 가끔 모임가면.. 뭔 말을 하면.. 참 저렴해보이고 논리가 없어보입니다. 재미도 없구요. 말하는 머리도 따로 있다봅니다. 저나 님같은 사람들은 연습이 답이죠..ㅠㅠ 근데 하기싫다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087 일본 오사카 패키지 많이 비싸네요... 35 여행 2016/08/05 7,023
583086 맞벌이 주부님들.. 시댁 가면 사위와 동등한 대접 받으시나요? 27 궁금 2016/08/05 5,224
583085 이런 경우 다시 교회나가는게 좋은건가요 16 ㅇㅇ 2016/08/05 1,845
583084 고달픈 나의 삶..그냥 넋두리. 19 흙수저 2016/08/05 5,081
583083 내일 제일평화시장 열까요? 2 하마아줌마 2016/08/05 1,081
583082 흑석동 사시는분들, 어떠신가요? 12 --;;;;.. 2016/08/05 4,042
583081 이럴때 어떡해요? 연장자 왕따 문제~ 61 연장자 2016/08/05 5,988
583080 돈 씀씀이가 커요. 13 돈 씀씀이 2016/08/05 6,151
583079 친일 222명, 해방 후 받은 훈장 440건…‘고문 경찰’ 노덕.. 3 세우실 2016/08/05 670
583078 쌍둥이들 기관보낼때 같은반?다른반? 어떤게 나을까요? 5 고민 2016/08/05 1,415
583077 유럽의 역사 문화같은 책 추천해주세요^^ 3 날날 2016/08/05 854
583076 비염이 원래 이렇게 재발이 잘되나요? 4 ㄴㄷㄴ 2016/08/05 1,145
583075 밀양 맛집 추천해주세요!! 2 궁금 2016/08/05 1,304
583074 8월 4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입니다 3 개돼지도 .. 2016/08/05 872
583073 2016년 8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8/05 557
583072 미국에 사는 mommy tang(마미탱)이라는 유투버 아시는 분.. 9 너무 웃겨요.. 2016/08/05 10,519
583071 어제 올린 기사 모읍입니다. 1 기사 모음 2016/08/05 564
583070 예쁜 주방용품들 어디서 살 수 있나요? 3 주방 2016/08/05 1,758
583069 초등5학년아이...아직도 떨어져서 안자는데요...ㅜ.ㅜ 20 도브레도브레.. 2016/08/05 5,118
583068 수영도 키크는 운동인가요 7 키작은아들맘.. 2016/08/05 4,337
583067 구상권 청구, 강정을 되짚는다 1 후쿠시마의 .. 2016/08/05 538
583066 갑상선 호르몬 검사 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3 궁금 2016/08/05 1,564
583065 150 hgd 2016/08/05 14,779
583064 남초에서 김국진 강수지는 전국민 응원커플이라며 10 ㅇㅇ 2016/08/05 7,303
583063 샌프란시스코 살기 어떤가요? 6 어디 2016/08/05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