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군대에 해당하는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우리 국방부 간부가 참석해 축하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지난해 12월 28일 한일 정부가 발표한 ‘위안부’ 합의에 대한 반대 여론이 크고, 합의 이후에도 과거 식민지배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측 언행이 계속돼 행사 당일까지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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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일본 자위대 창설 축하하러간답니다.
왜군국방부 조회수 : 641
작성일 : 2016-07-07 18:23:14
http://www.vop.co.kr/A00001043712.html
IP : 110.12.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래서
'16.7.7 6:29 PM (112.156.xxx.109)헬조선이라는 거에요.
정신 나간것들.2. ....
'16.7.7 6:29 PM (211.232.xxx.94)이런 것보고 무뇌자라고 하죠.
생각을 잘못하는 게 아니라 아예 뇌가 없기 때문에 생각 자체가 없는 것.3. ....
'16.7.7 6:31 PM (211.232.xxx.94)국방부 간부가 가고 싶어서 지 맘대로 갈 수 있겠어요?
저 윗 대가리에 앉은 자가 시키니까 속으로 울면서 가죠.4. 나는
'16.7.7 6:31 PM (112.173.xxx.251)우리 나라에 국가와 국민을 보호해주는 정부란 것이 있는지 의문스러워요.
엄마가 일본녀인 명박이부터 대통령이 되는 희안한 세상이었으니깐요5. 역시
'16.7.7 6:32 PM (60.36.xxx.16)닥은 닥장속에!!!!!!!!!
6. 똥별들이 정보 교류?
'16.7.7 6:41 PM (58.140.xxx.82)자위대 탄생, 꼭 한국서 기념하고픈 日…박수치는 韓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618161#csidxb429074907e66b18f37caf476e926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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