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존댓말
종종 당황스러울 때가 요즘 학생들은 어른들에게 말할 때 어떤식으로 존댓말을 쓰는지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교수님께 말씀드릴게 있어요...이런말을 교수님께 말할게 있어요...여쭤봐도 되나요를 물어봐도 되나요...
집에서 안가르쳐주시나 싶고...이걸 지적해줘야 하는건가 매번 고민도 되는데...집에서 이런 부분 교육이 좀 되면 좋겠어요.
1. ...
'16.7.7 3:48 PM (220.126.xxx.20)너무 극존칭 부담스러울거 같은데요. 기본적인 존대가 있다면 그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지나친 극존칭은 듣기에도 부담스러운 경우가 가끔 있더군요.2. ..
'16.7.7 3:4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분명 잘못된 말투인데 지적하기도 뭐한게요
그걸 순수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꼰대로 여기니 지적 안하만 못해요.3. 이게
'16.7.7 3:51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뭐가 극존칭이에요.
그럼 교수님이나 회장님? 에게 밥 먹었어요? 라고 하면 되나요?(요자 붙였으니까..)
원글님 걱정처럼
요새 무식하다고 말하기도 부족할 정도로 무식하고..
학력 이런거 말고 기본소양 가정교육 이런거요. 무식하고
문제는 예전에는 무식하면 부끄러운 줄 알고 배우려고 했는데
요즘은 뭐가 무식하냐 너는 잘났냐 따지면서 오히려 큰소리치는거.
인정하기 싫지만 국가적 국민적으로 엄청난 하향화가 진행되는것 같아요.4. 이게
'16.7.7 3:52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뭐가 극존칭이에요.
그럼 교수님이나 웃어른 에게 밥 먹었어요?
라고 하면 되나요?(요자 붙였으니까..)
원글님 걱정처럼
요새 무식하다고 말하기도 부족할 정도로 무식하고..
학력 이런거 말고 기본소양 가정교육 이런거요. 무식하고
문제는 예전에는 무식하면 부끄러운 줄 알고 배우려고 했는데
요즘은 뭐가 무식하냐 너는 잘났냐 따지면서 오히려 큰소리치는거.
인정하기 싫지만 국가적 국민적으로 엄청난 하향화가 진행되는것 같아요.5. 원글
'16.7.7 3:54 PM (221.146.xxx.225)극존칭 아니지요...그리고 저 학생들과 교수님들 나이차이가 20살 이상이에요...설사 시간강사분이라서 좀 젊은 분이 교수님일 수 있더라도, 앞에 호칭만 교수님이고 나머지 표현을 그냥 친구한테 쓰듯 하는 표현은 좀 아닌것 같아요. 제 생각엔 이 학생들이 교수님에 대한 존경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그냥 존댓말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즉 집에서 배우지 않아서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애들 자체가 예의가 없어서라기보다는...
6. .....
'16.7.7 3:56 PM (121.150.xxx.147)애들 말투나 행동 보면 그 집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집 분위기가 어떤지 대충 나오죠.
7. 원글
'16.7.7 4:05 PM (221.146.xxx.225)집에서 기본적인 예절 교육 좀 시키셨음 하는 바램이 있어요. 자녀가 집 밖에 나가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도 좀 신경쓰셨음...
8. ㅇㅇ
'16.7.7 4:20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학교가 수준이 좀 낮나보네요. 집에서 예절교육도 중요하지만, 사실 존댓말 반말은 초등 국어시간에도 많이 배우죠. 반말을 존댓말로 바꾸는 문제 많이 나와요.
공부 못하는 애들은 존댓말도 잘 못합니다.
예의가 다소 없어도 국어공부 잘했던 애라면 존댓말 깔끔하게 잘 쓰지요.9. ㅇㅇ
'16.7.7 4:21 PM (211.237.xxx.105)학교가 수준이 좀 낮나보네요. 집에서 예절교육도 중요하지만, 사실 존댓말 반말은 초등 국어시간에도 많이 배우죠.
반말을 존댓말로 바꾸는 문제 많이 나와요.
공부 못하는 애들은 존댓말도 잘 못합니다.
예의가 다소 없어도 국어공부 잘했던 애라면 존댓말 깔끔하게 잘 쓰지요.10. 요즘 존댓말 잘 못하는 경우
'16.7.7 7:01 PM (220.79.xxx.162) - 삭제된댓글~~을 드리다 라는 표현을 ~~을 준다 라고 함
~~편찮으시다 라는 표현을 아예 모르고 어른께도 ~~아프시다 라고 표현
어른을 모셔온다라는 표현을 모르고 어른을 부른다고 표현함
~~시~~만 넣으면 다 존대가 되는 줄 착각하고
사물 존칭을 마구 써 버리구요11. Aaa
'16.7.7 9:25 PM (119.196.xxx.247)반면, 그런 학생들의 선배"님"들"께서"는 뭘 그렇게 "아프시고", 지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무의식적으로 선배는 하늘 같고 상대적읋 선생은 우습게 생각하는 거 같아 씁쓸할 때 많습니다.
12. 정말
'16.7.8 12:47 AM (119.194.xxx.144)교수님께 당연히 여쭤봐도 될까요 라고 하지 물어봐도 될까요 하나요? 극존칭이라니.
문제 많네요. 부모들부터 이리 생각하다니,,,13. 공부와 실생활의 차이
'16.7.8 10:03 AM (210.178.xxx.225)초등 3학년 1학기 국어에 나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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