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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말하게

되어있어요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16-07-07 15:39:15

불쑥 불쑥 말하는 게 그 사람 생각 이라는 것을 많이 느껴요

말을 어찌 할까 보다는 생각을 어찌 하고 사느냐에 따라 참 많이 다르다고 느껴요

별거 아닌데 잘 살펴보면요 그렇더군요

 

 

작은 예로 저희 동네네 미술관이 생겼어요

아이랑 구경 갔다가 우연히 도서관 사서님을 만났는데

저는 머리속에 교육이 많은 관심사가 있다보니

 

"도서관 옆이라 책 빌리고 그림 보고 아이들 교육에 참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책을 먼저 보고 관련 전시회를 직접 여기와서 보는거죠

아 얼마나 좋을까요 "

(딱 엄마다운 생각이잖아요)

했더니 그분은

"도서관 이랑 연계 프로그램을 하면 유익하겠어요 바로 뒤편이고"

(역시 직업적으로 생각)

 

작은 예일 뿐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은연중에 하는 말속에서 그 사람이 하는 생각, 살아온 흔적도 보이고요

IP : 118.44.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7.7 3:49 PM (118.33.xxx.46)

    전문분야에 종사한 사람들이 아무래도 구체적이죠. 제시하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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