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이 많이 빠졌어요

.. 조회수 : 4,545
작성일 : 2016-07-07 15:32:57
둘째 이유식 안먹어서 돌도 안된 애가 두끼 내리 굶길래 이것저것 쫓아다니면서 먹이고 첫애도 아직 세돌이 안되어서 밥도 잘 안먹고 동생처럼 떠먹여 달라 해서 식사시간마다 전쟁이네요 저도 밥 먹어야 되는건 알지만 난리중에 밥맛도 없고... 아침은 안먹고 점심은 남은밥 대강 저녁은 애들 재우고 10시에 먹으니 살이 넘 빠져요
밥잘 안먹으니 목소리만 커지고 애들한테 소리만 지르고.. 옆집에서 계모라 하지 싶어요
친정서 올때 54키로였는데 오늘 체중계 올라가니 46킬로라 깜짝 놀랐네요
언제쯤 끝이 날까요 사람처럼 외식 할수 있는날이 오긴 오나요
IP : 119.69.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6.7.7 3:37 PM (61.251.xxx.41) - 삭제된댓글

    네 오긴와요 ㅋㅋ
    글만 읽어도 피곤함이 느껴지네요..
    쪼금만 참아 보세요~~

    옆집에 살면 두어시간 봐주고 싶네요...에구구

  • 2. 그런날곧옵니다
    '16.7.7 3:39 PM (116.34.xxx.149)

    날마다 조금씩 수월해지고 있을 거에요.. 저도 '몰래 카메라가 찍는다면 미친년같겠구나' 했는데 이제 둘 다 대학생이에요. 힘내세요.

  • 3. ..
    '16.7.7 3:39 PM (119.69.xxx.92)

    그와중에 작은애가 많이 아파 입원했다 퇴원했는데 먹지도 않으니 아주 애가 타네요 ㅠㅠ

  • 4. ...
    '16.7.7 3:42 PM (108.63.xxx.216) - 삭제된댓글

    옆집에서 계모 ㅋㅋㅋㅋ
    힘내세요 원글님
    살 빠지는건 둘째고 너무 안 먹으면 건강엔 안 좋으니깐 한약이나 프로틴 쉐이크 같은거 드시면서 애들을 보세요...

  • 5. 소고기 사다
    '16.7.7 3:43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애들 잘때 한쪽씩이라도 구워 먹도록 하세요
    밥은 안먹더라도 단백질 섭취는해야 기운이 나지요

  • 6. 그러게요
    '16.7.7 4:00 PM (218.236.xxx.244)

    윗님 말씀처럼 애들 잘때 꼭 고기 구워드세요. 버텨야 지나가는 겁니다.
    체력이 받쳐줘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아이들에게 화도 덜 내죠.
    딱 2년만 버티면 사람답게 사는 날이 올겁니다. 큰애는 그때 되면 사람 되어있겠네요...ㅎㅎㅎ

    어느 순간 다 지나가 있을뿐 아니라, 점점 아이들 커가는게 너무 아까워서
    아이들 좀 천천히 크게 해달라고 악마와 거래라도 하고 싶을때가 오더군요.

  • 7. 힘들어보이나
    '16.7.7 4:01 PM (211.198.xxx.109)

    년년생과 쌍둥이가 아닌것에 감사하시길...
    년년생과 쌍둥이면 피골이상접 이디오피아 난민 되는건가요
    웃어서 지송;;ㅋㅋㅋ

  • 8. 체력없는데
    '16.7.7 6:01 PM (124.53.xxx.131)

    쉬지못해 더 힘들고
    몸이 고달프면 누군들 못버티고
    짜증을 못참지요.
    우선 보양식을 하시고 체력기르세요.
    그래야 견뎌내고 여유도 생기고
    덜 늙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115 근데 요즘 20대 이쁜 애들 정말 많지 않나요? 23 2222 2016/07/03 7,431
573114 당뇨 경계이신 엄마, 드릴 맛있는 간식은요? 4 ㅇㅇ 2016/07/03 2,743
573113 안 이뻐서 비교당하는 기분? 2 불평등 2016/07/03 1,470
573112 예쁜 여자 말고요 그거보다 이런 여자는 없나요?? 6 asd 2016/07/03 3,453
573111 전업의 가치는 38 .. 2016/07/03 4,568
573110 디마프 시청률 9.5% 종영 8 .. 2016/07/03 3,520
573109 부모님이 딸보다 아들을 더 챙기는 이유 6 이유 2016/07/03 3,577
573108 한 여름에 결혼식 하는 사람도 있나요? 12 결혼 2016/07/03 2,886
573107 제습기 절실합니다 꼭 추천해주세요~~ 13 제습기 2016/07/03 2,619
573106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유영철 6 ㅇㅇ 2016/07/03 3,609
573105 요즘 젊은남자애들 벗겨보면 여자몸과 똑같아요 23 ㅇㅇ 2016/07/03 10,949
573104 유럽여행가는데 어떻게 입고 나서야 할까요? 6 고민고민 2016/07/03 2,151
573103 대상포진예방주사는 50세 이하는 안 맞는 건가요? 5 ???? 2016/07/03 3,133
573102 가족들 몸 전체에 붉은 반점 5 알레르기? 2016/07/03 3,188
573101 돈없다 딸에겐 징징대며 아들에겐 한없이 지원 7 안속아 2016/07/03 2,569
573100 처음 만났을 때 좋은 사람인 줄 알았다가 계속 만나면서 2 .. 2016/07/03 1,450
573099 테이블매트 원래 이렇게 쓰는 건가요 4 헐헐 2016/07/03 2,042
573098 뮌헨에서 물대포 사용 문제 개선을 위한 연대 집회 열려 light7.. 2016/07/03 475
573097 자식들에게 재산 상황 다 오픈하나요... 10 궁금 2016/07/03 4,693
573096 문과생이 이과 교차지원했을때 공부하기 힘들까요? 12 교차지원 2016/07/03 3,276
573095 생연어 먹어도 되나요? 4 ... 2016/07/03 1,619
573094 반찬 하나도 없으니 햄이라도 사놓을걸 싶었어요 9 사미 2016/07/03 3,821
573093 핸드드립할때 원두양과 물의 기준 배우고 싶어요 6 2016/07/03 3,198
573092 베란다등 계속 켜놓으면 전기세 많이 나올까요? 7 ... 2016/07/03 2,230
573091 '나는 에너지가 넘친다' 생각하는 분 계신가요? 11 질문 2016/07/03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