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쌍 임대차 문제에 대해 쉽게 설명한 글

새벽2 조회수 : 5,502
작성일 : 2016-07-07 14:05:40
이거 보면 전 건물주가 잘못했다고들 하시네요.


그리고 아까 올린 리쌍 해명글이 2013년이라 모르고 올려서 내렸어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전달받은거라 몰랐네요.

여기 가면 그림을 볼 수 있어요.

IP : 218.159.xxx.1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벽2
    '16.7.7 2:05 PM (218.159.xxx.13)

    https://twitter.com/JJing0805/status/750887629881643009

  • 2. ;;;;;;;;
    '16.7.7 2:06 PM (222.98.xxx.77)

    리쌍 소속사인지 왜 여기다 해명을 하세요. 자기들끼리 해결해야지

  • 3. 올리브
    '16.7.7 2:07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세입자하고 리쌍하고 업종이 같아서 감정적인 부분도 작용한듯

  • 4. 올리브
    '16.7.7 2:08 PM (223.62.xxx.44)

    세입자하고 리쌍하고 같은업종 곱창집

    이런 감정적인 부분이 작용한듯

  • 5. ...
    '16.7.7 2:15 PM (59.14.xxx.67)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5425240&select=title...

    저 세입자도 결국은 돈을 원하고 저렇게 뻐대는거겠죠
    애시당초 처음에 권리금없이 들어갔고 중간에 1억8천받고 5년장사하면권리금없이 나가겠다고 그랬으면서 이제와 권리금이 아쉬운가봄

  • 6. ..
    '16.7.7 2:17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링크글을 안봤지만 전건물주가 여기에 왜 나와요.
    리쌍이 건물 매입하면서 세입자 상황 다 파악하고 매입했을텐데요.
    쉽게 용산참사 생각하면 됩니다.
    거의 같은 상황이예요.

  • 7. ..
    '16.7.7 2:19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5년장사 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거부해서 세입자 인테리어 다날리고
    그건물 지하로 옮긴거잖아요.
    아무리 리쌍이 좋다지만 옹호는 하지맙시다.

  • 8. ..
    '16.7.7 2:22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하긴뭐 다른 악덕 건물주들은 저짓해도 세입자가 피눈물흘리며 나가는데
    알려진 사람이라 세입자가 버티니 자기들은 억울하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 9. .....
    '16.7.7 2:26 PM (121.150.xxx.147)

    이 사람 얼마전에 sbs스페셜-사장님의 눈물이라고 방송까지 나왔더라고요!

  • 10. ..
    '16.7.7 2:37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39.119님은 윗댓글이 맞는거예요 아랫댓글이 맞는거예요.
    왜 이랬다 저랬다 해요.

  • 11. ...
    '16.7.7 2:43 PM (211.169.xxx.131)

    이 건은 누구 한 편을 들기가 어려워요.
    법으로야 리쌍이 완승이죠.
    그런데 법의 사각지대라는 게 있거든요.
    시설투자 막대하게 했는데 5년도 되기전에 나가라고 한 리쌍은 양아치 맞아요.
    그것도 같은 곱창집을 하려고 내쫒았다면 욕 퍼먹어도 할 말 없는 거예요.

    그런데 리쌍이 연예인이 아니었으면 지금같은 언론 플레이도 없었겠죠.
    저 임차인도 연예인이라는 약점을 악착같이 물고 늘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편 들고 싶지 않아요.
    6년이면 이제 리쌍도 여론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였든 어쨌든 도의적 책임이란 걸 했다고 볼 수 있거든요.
    저렇게 끝까지 파국으로 몰고 갈만큼 리쌍이 악덕건물주는 아니잖아요.
    리씽도 그렇고 임차인도 그렇고 욕심이 지나쳐서 화를 부르는 케이스 맞다고 생각해요.

  • 12. 근데
    '16.7.7 2:55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원래 세입자는 전 주인하고 2년계약서 도장찍고 말로만 5년 약속 받았다면서요
    매매할때 세입자 상황이야 계약서보고 하지 자기들끼리 말로한걸 어떻게 알아요
    중간에 조정도 해서 기한됐으면 나가야지 대체 언제까지 저자리에서 장사하겠다고 저리 버팅기는건지

  • 13. ..
    '16.7.7 2:55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세입자들 인테리어비나 권리금은 법의 보호를 못받아요.
    하지만 건물주들이 인정을 안해주며 본인들도 임대를해서 세를 받아먹을수 없기도하고
    상도의도 있기때문에 인정해 주는거죠.
    그중에 악덕 건물주들이 법의 맹점을 이용해서 세입자 내쫓으며 돈벌이를하죠.
    그러면 주변에서도 엄청 지탄받을수밖에 없는거죠.
    그짓을 리쌍이 한거예요.
    연예인이라 시끄러워지니까 조금 양보했다가 다시 문제가 일어났나보네요.
    돈까먹고 쫒겨나는 세입자 심정이 죽고싶겠죠.
    다들 자기들이 건물주들인가 옹호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없어요.

  • 14. 우리나라 세입자문제
    '16.7.7 2:55 PM (84.59.xxx.155) - 삭제된댓글

    이상한것 많아요.
    권리금이란것도 누굴위한건지.
    전세란것도 기이하고 그냥 월세받고 끝낼일을.

  • 15. 00
    '16.7.7 3:13 PM (118.139.xxx.112)

    리쌍이 싫어도 세입자 옹호는 하지맙시다. 2222

  • 16. dd
    '16.7.7 3:17 PM (118.220.xxx.196)

    아니, 이 건은 당시에는 어땠을 지 몰라도, 어쨌든 세입자가 그 당시에 주장하던 5년 보장 기한도 이미 지났고, 그 5년 동안 장사도 다 했으니, 그만 나가야죠.
    세입자가 몇 년 전 상황이 마치 지금 상황인냥 들먹이면서 언론 플레이하고 있짆아요.
    지금 세입자 권리니, 건물주 횡포니 뭐니 하기에는 이미 시간이 지나서 세입자가 누릴 수 있는 거 다 누렸잖아요.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 17. ..
    '16.7.7 3:29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정말 이상한 분들 많아요.
    분란 일어나서 자기가게 리쌍에게 내주고 지금 그장소에서 리쌍이 술집하잖아요
    그리고 세입자는 지하로 내려갔는데 뭔 5년 보장을해줬다고 하는거예요
    저도 지금 세입자가 연예인이라는 것을 빌미로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건 아는데
    리쌍이 옹호 받을소 있는 상황은 전혀 아니네요.

  • 18. ****
    '16.7.7 3:30 PM (125.131.xxx.30)

    리쌍이 싫어도 세입자 옹호는 하지맙시다. 333333
    해 먹을 거 다 해 먹고 뭐 하는 짓인지.
    억울한 이가 얼마나 많은데 다 처 먹은 놈이 언론플레이나 하고...

  • 19. ..
    '16.7.7 3:3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저 리쌍 별로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다들 연예인에 빠져서 똥오줌도 못가리고 편들고 있으니 참 대중이라는게 한심해요.
    다들 마인드가 새누리스러운 건물주들이라도 되는줄 아는지...
    다들 남의 가게 얻어서 장사해야할 사람들이 리쌍편드는건
    자기목에 스스로 칼들이대는거죠.

  • 20. ///
    '16.7.7 3:35 PM (49.167.xxx.186)

    그렇게 장사가 잘된다던대 이미 초기투자금다건진
    것아닌가요?
    일반인이 건물주였으면 벌써쫓겨났을 저세입자
    너무하네요 더구나 개리집앞에서 시위한다고
    연예기자들한테 아침부터 연락이 왔다니
    거의 그방면에 도가튼듯하네요

  • 21. ㅡㅡ
    '16.7.7 3:37 PM (118.32.xxx.113)

    악질중에 악질 세입자한테 잘못걸린 것 같아요. 봐도봐도 지겨움

  • 22. ..
    '16.7.7 3:43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제대로된 일반인이 건물주였으면 저런일 안일어나요
    악덕건물주가 일만인이었으면 피눈물 흘리면 조용히 끝났겠죠.

  • 23. ..
    '16.7.7 3:4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여기 리쌍 옹호하시는분들
    장사하게 되면 악덕 건물주에게 걸려서 피눈물 흘리며 조용히 끝나길 빌께요.
    댓글들 쓰는거 보니까 그러길 원하는것 같네요.

  • 24. ??
    '16.7.7 3:46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세입자 옹호 하는 글 82에서만 보는듯 하네요

  • 25. 어이상실
    '16.7.7 3:51 PM (112.165.xxx.43)

    내용 정확하게 파악하면 절대 세입자 옹호못합니다.
    진짜 악질 맞고, 리쌍이 불쌍해요.
    세입자는 언플만 하고,,
    어떤 집주인이 전주인에게 낸 권리금 일부라도 보상해줍니까?
    권리금 일부받고 계약연장해줬음 알아서 나가야지,,,
    상식이 없는 세입자더군요.

  • 26. ****
    '16.7.7 4:09 PM (125.131.xxx.30) - 삭제된댓글

    앞뒤 정황을 보면 세입자 이해할 수 있는 건 딱 하나.
    지하 쓰고 1층 주차장도 쓰면서 월세 300백 입금..(신문 기사에 있는 내용) 그것도 가로수길에서..

    저 세입자는 아주 악덕이예요.

  • 27. 전 주인
    '16.7.7 4:15 PM (58.225.xxx.118)

    건물 팔고 나간 전 주인은 왜 쏙 빠진건지..?
    세입자가 약속받은건 전 주인이고 매수인은 몰랐는데 왜 자꾸 매수인한테.. 게다가 구두약속..?
    전 주인한테 5년보장 약속 어기고 건물 매도하고 그걸 건물매매 계약서상에 올리지도 않았으니
    권리금 시설비 물어내라고는 왜 말 못해요? 이 소송 안하고 못하겠죠? 구두약속 증거 없고.

    세입자가 매수인이 유명인이라고 언론플레이하고 악질적으로 구는데 세입자가 더 못댔음.

  • 28. ...
    '16.7.7 4:25 PM (59.14.xxx.67)

    112.149 ....이 아이피 곱창 세입자인가봄
    피눈물 흘리라느니 연예인에 빠져서 리쌍 옹호한다느니 ㅉㅉ
    다들 한목소리로 세입자가 해도해도 너무한다는데 혼자서만 쉴드친다고 댓글 주구장창

  • 29. ..
    '16.7.7 4:37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편할대로 생각들 하세요. 이래서 대중은 우매한 개돼지라는거죠.
    자기생각도 없이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뭔상황인지 파악도 안되죠.

  • 30. ...
    '16.7.7 5:30 PM (118.218.xxx.21)

    112.149.xxx.26

    이분 다른 곳 가서 글을 좀 읽고 오십쇼.

    TV서 보니 지하로 간게 문제가 아니라 1층 주차장을 그럴싸하게 개조해서 영업 잘하고 있더만요.
    1층에서 지하내려간거 억울할 처지가 아닌 듯 하던데..

    리쌍 느므 화날 듯.

  • 31. 잘 알지도 못하면서 리쌍 길 욕하지 마세요
    '16.7.7 6:01 PM (122.43.xxx.32)

    며칠 전에도 이 글 올라 왔는데...

    보면 이해 되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40449&page=1&searchType=sear...

  • 32. ...
    '16.7.7 6:52 PM (211.251.xxx.133) - 삭제된댓글

    윗 링크 봤는데요.. 아무리 구구절절 변명을 해도 리쌍은 도덕적 비난을 받아 마땅해요.
    님이 가게를 창업한다고 생각해보세요.
    2년 지나면 나가야 한다는 건물주랑 계약을 하시겠어요?
    웬만한 가게 특히 강남은 인테리어만 기본 1억 깨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걸로 2년하고 접을 거면 누가봐도 계산이 안 나오잖아요.
    그런데 건물주들이 장사 잘되면 월세 올리려고 5년 계약은 안해주니까 어쩔 수 없이 구두로 약속받고 2년 계약을 하는 거구요.
    리쌍이 주인에게 그런 얘기 못 들었다는건 말이 안되는 이유가 기본 5년 장사를 보장하는 건 상가 임대차의 가장 기본적인 상도덕이기때문이예요.
    그걸 전건물주에게 들었네, 못 들었네 할 필요도 없이 공인중개사가 기본적인 임대차상황 브리핑 할때 몇년차인지까지 다 고지가 되거든요.
    이걸 개무시하는 인간은 악덕 건물주인 거죠.
    전형적인 가게 뺏는 방법이구요.

    노회찬의원이 하신 비교섭단체 연설에서 '자본가로부터 자본주의 구하기'란 책을 언급하셨죠.
    법이 미비되어 있다고 내 맘대로 휘두르는 돈의 위력이 자본주의는 아니예요.
    건물주에게 재산권이라는 게 있다면 임차인에겐 영업권이라는 게 있어요.
    건물주가 내 건물이니까 법대로 하겠다구요?
    산업혁명때 5분 늦었다고 월급의 4분의 1을 깍는 자본가도 법대로 하는 거였지요.
    그래서 공산주의가 태동하게 되었구요.
    그런데 82나 포털이나 법이면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아연해질 따름이네요.

  • 33. ...
    '16.7.7 6:57 PM (211.251.xxx.133) - 삭제된댓글

    리쌍이 다른 악덕 건물주랑 비교하자면 억울한 건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그 건물 살만큼 돈 번 게 자신의 노래때문이잖아요.
    힙합의 가장 중요한 물줄기는 기성체제에 대한 저항 아닌가요?
    기존의 룰을 비판하고 금기에 도전하고..
    그런데 그런 사람이 가장 극자본주의적 행동을 한 건.. 정말 딴따라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합니다.
    전 세입자도 별로지만 리쌍은 더 용서가 안 돼요.
    그가 악덕 자본가라서가 아니라 제가 듣던 노래가 다 가짜였다는 것때문에요.

  • 34. ...
    '16.7.7 7:16 PM (211.251.xxx.133)

    윗 링크 봤는데요.. 아무리 구구절절 변명을 해도 리쌍은 도덕적 비난을 받아 마땅해요.
    님이 가게를 창업한다고 생각해보세요.
    2년 지나면 나가야 한다는 건물주랑 계약을 하시겠어요?
    웬만한 가게 특히 강남은 인테리어만 기본 1억 깨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걸로 2년하고 접을 거면 누가봐도 계산이 안 나오잖아요.
    그런데 건물주들이 장사 잘되면 월세 올리려고 5년 계약은 안해주니까 어쩔 수 없이 구두로 약속받고 2년 계약을 하는 거구요.
    리쌍이 주인에게 그런 얘기 못 들었다는건 말이 안되는 이유가 기본 5년 장사를 보장하는 건 상가 임대차의 가장 기본적인 상도덕이기때문이예요.
    그걸 전건물주에게 들었네, 못 들었네 할 필요도 없이 공인중개사가 기본적인 임대차상황 브리핑 할때 몇년차인지까지 다 고지가 되거든요.
    이걸 개무시하는 인간은 악덕 건물주인 거죠.
    전형적인 가게 뺏는 방법이구요.

    노회찬의원이 하신 비교섭단체 연설에서 '자본가로부터 자본주의 구하기'란 책을 언급하셨죠.
    법이 미비되어 있다고 내 맘대로 휘두르는 돈의 위력이 자본주의는 아니예요.
    건물주에게 재산권이라는 게 있다면 임차인에겐 영업권이라는 게 있어요.
    그 건물의 가치는 건물주의 자본으로만 이뤄진 게 아니라 임차인의 영업력을 더해서 빛을 발하는 거니까요.
    좋은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화를 이뤄서 성능을 발해야 하는 거랑 비슷한 이치죠.
    그런데 건물주가 내 건물이니까 법대로 하겠다구요?
    산업혁명때 5분 늦었다고 월급의 4분의 1을 깍는 자본가도 법대로 하는 거였지요.
    그래서 공산주의가 태동하게 되었구요.
    그런데 82나 포털이나 법이면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아연해질 따름이네요.

    리쌍이 다른 악덕 건물주랑 비교하자면 억울한 건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어요.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임차인은 심장이 다 문드러져도 호소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래도 그 건물 살만큼 돈 번 게 자신의 노래때문이잖아요.
    힙합의 가장 중요한 물줄기는 기성체제에 대한 저항 아닌가요?
    기존의 룰을 비판하고 금기에 도전하고, 유능하고 스마트한 승자가 아니라 표현도 서투른 비주류의 정서잖아요.
    그래서 전 건물임대차문제도 문제지만 자본주의의 승자독식때문에 방황하던 청춘들이 저 인간 노래로 시름을 달랬다는 게 더 화가 나요.
    88만원세대 없는 돈을 후벼내서 저런 짓을 했다는 게 참 어이가 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035 삼겹살은 왜 이렇게 잘 쉬나요? 늘 마트에서 사는데 다음날 쉬는.. 5 삼겹 2016/08/08 3,028
584034 고소나 법적으로 가는 경우 5 2016/08/08 747
584033 최근 러시아항공(아에로플로트)탑승해보신분 체크인카운터 오픈시간 .. 8 냐냐냐 2016/08/08 1,800
584032 몸의 진이 심하게 빠졌어요. 11 2016/08/08 3,345
584031 인천 월미도 가볼만 한가요? 15 dfgjik.. 2016/08/08 1,878
584030 평창동 vs 압구정동 45 ㅡㅡ 2016/08/08 9,308
584029 냄새 못 맡는 분 있나요?(서울 대학병원 추천좀 해 주세요.) 3 흙냄새 2016/08/08 835
584028 우리가 외모쪽으로 유명한건 성형이에요 ㅎㅎ 13 맞아맞아 2016/08/08 3,127
584027 .. ..... 2016/08/08 324
584026 꿈인데 좀 이상한 꿈(무서울수도 있음) 알쏭달쏭 2016/08/08 659
584025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랍니다.. 3 ㅋㅋㅋ 2016/08/08 1,697
584024 에어컨 제습과 전기료 6 또또또 2016/08/08 5,149
584023 절에서 법명을 받았다는데 이런걸로도 돈을 받나요? 2 .. 2016/08/08 968
584022 남자를 볼 때 키를 어느 정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31 궁금 2016/08/08 8,098
584021 공부 어중간하게 잘하는애들이 제일속썩이는듯.. 8 ... 2016/08/08 3,296
584020 교복 작아지면 학교에서 공구로 구매했던 곳에서 다시 맞추나요? 3 교복 2016/08/08 677
584019 엄마? 현모양처? 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4 ?? 2016/08/08 777
584018 자기 좋은 대학가면 파란색 재규어를 사달래서 18 우리딸 2016/08/08 5,821
584017 과일 깎는게 안늘어서 고민이에요....ㅠㅠ 12 후르츠 2016/08/08 1,830
584016 더위에 생리통까지 오셨네요 10 ㅇㅇ 2016/08/08 1,718
584015 필리핀 두테르테, 미국대사관에게 "개새끼' 욕설..파문.. 2 필리핀대통령.. 2016/08/08 1,165
584014 2월의 파리는 많이 추울까요.... 13 떠나볼까 2016/08/08 1,850
584013 12시간 내리 에어컨... 3 에휴 2016/08/08 1,945
584012 세월호.. 1 ㅇㅇㅇ 2016/08/08 446
584011 에어컨없이 여름 날건데 온갖 방법 좀 29 ... 2016/08/08 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