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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영어 중2까지 끝내야한다면서요..?

영어 조회수 : 4,057
작성일 : 2016-07-07 13:18:58

요즘은 중2전까지 영어를 모두끝내고 다음은 수학만 파야한다면서요...

그런얘기를 엄마들사이에서 했더니...요즘은 초등6학년전엔 끝내야한담서...ㅠ.ㅠ

여기서 궁금한점이있어요...

우리때만해도 뭐 고3까지 영어공부 쭉했잖아요..그런데..지금은 초등6학년에 끝낸다치면...

뭐..문법같은건 그렇다쳐도..지문이 굉장히 길고 어려운데..배경지식도 초등6이랑 고등학생이랑은 차원이 다를텐데..

거기서부터 막힐거같은데요....아무리 해석잘하고 단어잘안다치더라도 배경지식없으면 뭔소린지 이해가 안가잖아요...

단어도 안다쳐도..깊숙히 이해못할거같고요...문제가 풀어지는건지...궁금해서요...

돌이켜보면 제가 책도 많이 안읽고 기초지식도 없고해서..지문이 이해가 안가서 틀리는게 많았거든요..

대충 해석은 된다치는데...대체 뭔말인지..무슨말을 하려는건지...한국어로 적혀있어도 이해못할거같은 기분...

그게 다 스키마가 부족했던거같은데..초등6에 그게 되는건지...

진짜 초등6학년이..우리때 고3수능보기전실력과 맞먹는지요..? 진짜 그렇게 공부시켜야하는건지도 궁금해요..

아직은 제 아이가 7살이라..어린이집에서 배워오는게 전부인데...

어케 공부를 시켜야...실생활영어도 잘하고...대학갈수 있는 실력의 영어도 만들수있을런지해서요...

요즘은 너무 선행선행..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IP : 112.221.xxx.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수가 대부분...
    '16.7.7 1:23 PM (119.203.xxx.70)

    중2인데 담임선생님과 상담해보면 그렇게 해오는 애들 허수가 대부분이래요.

    정석에 수능영어 다 푼애들 쉬운 내신 하나 못 잡아서 100점 못 맞는 애들이 수두룩하다고...

    1% 빼고는 그냥 충실히 매 학기 해나가는게 더 유익하다고...

    결국은 수능 위해서 하는건데 기초 안다져놓고 겉멋들어 수능영어 수학정석한 애들은 고치기도 힘들대요.

  • 2. 중심잡고
    '16.7.7 1:25 PM (221.139.xxx.19)

    중학교에서 기본 문법,어휘는 해놓으면 좋지만
    언어를 몇년만에 배우고 익히고 마스터하는것이 쉬운게 아니잖아요.
    끝내기는 뭘 어찌 끝내나요...고등가서도 계속 단어외우고
    문법 정리하고, 문제풀이 많이 해야해요.
    아이가 포기하지않도록 수준에 맞게 꾸준히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 3. 허세
    '16.7.7 1:29 PM (116.125.xxx.180)

    초딩엄마라 그래요
    그말이 얼마나 허세인지 고딩가면 알겠죠

  • 4. ....
    '16.7.7 1:30 PM (14.45.xxx.129)

    중학교 영어내신시험 본인(엄마)가 쳐도 70점 아니 50점도 못 맞는 골 빈 엄마들이 하는 소립니다.
    지는 천지분간도 못 하면서.

  • 5. ...
    '16.7.7 1:30 PM (122.40.xxx.85)

    단어는 계속 외워야죠. 문법도 계속 해야하고요.

    인지능력과 교과과정이 있기 때문에
    초6때까지 마무리 한다는게 한계가 있어요.

  • 6. 아이가
    '16.7.7 1:33 PM (211.36.xxx.75)

    아이가 아직 초등이나 어리신 것 같아요
    초등에 영어를 끝낸다는 건 어불성설이구요
    중학교 3학년쯤이면 수능영어를 거의 마무리 할 정도로 다져 두어야 고등가서 수학에 매진할 수 있다는 말이
    부풀려 그렇게 돌고 도는 것 같아요
    수능영어 마무리 하는 건 말 그대로 수능영어 대비 보카 달달달 외구고 고등단어도 달달달
    수능지문 보셨죠
    국어지문보다 더 긴 지문을 쓱쓱쓱 읽고 풀 정도로 단어 및 문법이 잡혀 있으면
    고등과정에서 넓어진 사고의 폭으로 쉽게 익힐 수 있지요
    아이가 어리다면 쉬운 이야기만 독서를 다양하게 하도록 해주세요
    국어 공부 잘하는 친구가 영어도 잘 합니다. 만고진리

  • 7. 무명
    '16.7.7 1:35 PM (223.62.xxx.83)

    언어를 끝낼수는 없지요.
    다만 초6 까지 고교영어(교과서)를 읽고 해석하는 수준으로 하겠다 정도는 할수있어요.
    교과서 수준에서... 각 학년의 필수 어휘, 문장 구조 등은 정해져 있거든요. 초 6 정도에는 수능에 나오는 수준의 영어 문장을 (문법 정확하진 않고... 모든 어휘를 다 외운건 아니지만..) 읽고 해석하는 수준은 가능해요.
    영어에 투자 많이한 애들은 고 나이에 토플도 보긴 하더라구요.

  • 8. 중딩맘
    '16.7.7 1:38 PM (112.154.xxx.98)

    아이 중딩보내보니 영수 선행 되어 있음 내신대비때 수월은 합니다

    가장 시간 많이 드는 수학이 되어 있어 다른 암기과목에 시간들일수 있어서요

    영어도 그렇구요

    초등때부터 영어학원보냈더니 중딩때 좀 수월해요

    국영수가 시간 많이 잡아먹는데 영수는 선행 많이 하고 시간 들여놨더니 학교시험때 다른공부 할시간이 있더라구요

    영어는 단기간 점수가 안나오니 중딩때까지는 고딩수준까지는 해놔야 고딩때 타과목에 시간 들일것 같습니다

  • 9. ...
    '16.7.7 1:39 PM (175.223.xxx.129)

    끝낸다는게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술술 읽는다는거 말하는거 아닐까요. 그정도로 편해놔야 중학교 가서는 수업 열심히 듣고 지문 파악하는(국어처럼) 에 집중할수 있단 거겠죠.

    상위권은 거의 다 그리하는듯..

  • 10. 양이
    '16.7.7 1:45 PM (58.120.xxx.136) - 삭제된댓글

    어마어마 할 텐데요. 여하튼 아직은 그런거 걱정 할 나이는 아닌거 같아요.
    영어는 편차가 크고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가 달라서 형편에 따라 해야지요.
    어휘만해도 초등에 고등거 까지 할 수 있는 양이 아니에요. 중등 영어 자체도 어휘가 예전과 많이 다르거든요.

  • 11.
    '16.7.7 1:51 PM (183.98.xxx.46)

    생각에도 초등학생 때 영어 완성한다는 건 좀 과장인 것 같구요,
    중3 정도에 어느 정도 끝마치는 건 가능한 것 같아요.
    저희 애는 언어 감각 있는 애인데 중2까지는 평범하게 원어민이 가르치는 영어 학원 다니다가
    외고 가겠다고 마음먹고 중3 때 특목 전문 어학원에서 영어만 집중 학습을 한 경우인데요
    (몇 년 전이라 외고 입시에 영어 시험이 따로 있었어요)
    정말 1년 동안 수학은 거의 안 하고 영어에만 매진했더니 실력이 놀랍게 향상되어.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3년 동안 영어 모의고사, 기출 수능 풀어서 한 개 이상 틀린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래도 혹시 감각 떨어질까 봐 고3 때 유명 영어 강사 수업도 일주일에 한 번씩 듣고 그랬네요.
    근데 내신은 또 달라요. 모의고사는 늘 만점이라도 내신 등급은 3~4등급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러니까 엄밀히 말하면 저희 애도 영어 완성의 경지는 아니었네요. ^^;;

  • 12. ....
    '16.7.7 2:12 PM (221.164.xxx.72)

    중학교에서 끝낸다는 그따위 말 듣지말고,
    초등부터 고등까지 꾸준히 시키세요.
    수학과 영어는 언어입니다.
    언어가 하루아침에 배워지지도 않고, 어느 정도 숙달되었다 해도 계속 연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초등부터 시키라는 것은,
    적어도 공부를 시키겠다는 부모라면 초등때도 영어 수학을 시켜야 합니다.
    초등때는 놀아야지, 초등때 부터 무슨 공부냐는 철학을 가지고 계신 부모들은 중고등때도 마음을 비우세요.
    초등때는 놀고, 중고등에서 갑자기 공부가 되느냐? 안됩니다.
    고등 올라와서 철 좀 들었다고 영어공부 해볼라고 하면 되느냐? 안됩니다.
    중등때 팽팽 놀았는데, 겨우 고등 1,2년 해가지고 따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그런 공부라면 미쳤다고 초등 중등때 공부 시키겠어요?
    부모의 교육철학을 명확히 하세요.
    공부가 다냐는 철학을 가질 것인지, 그래도 공부지라는 철학을 가질 것인지...
    두가지 중 어느 것이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교육철학에 맞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공부가 다냐 했다가 뒤늦게 애한테 공부하라고 해봤자 안됩니다.
    공부가 다냐 했으면 그 철학으로 대안을 찾아보고 하셔야 합니다.
    영어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가 아니므로, 중등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초등부터 고등까지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 13. ..
    '16.7.7 2:13 PM (180.230.xxx.34)

    아주 빠른아인 그런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수학도 고등걸푼다는데 이해못한줄 알았더니 가르쳐본 사람이 이해를 한답니다
    근데 그런경우가 다가아니니 거기에 휩쓸릴필욘 없어요
    내자식에 맞게 교육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찍 끝내고 여러번 반복할수 있다면 당연히 좋은거죠

  • 14. ㅎㅎㅎ
    '16.7.7 2:23 PM (121.131.xxx.120)

    실생활영어도 잘하고 수능영어도 잘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 고등학교에서 수능영어 아주 잘하는 아이들도 실제 영어를 입으로 뱉어본 경험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영어는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학교때 수능영어를 다 끝낸다는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영어는 지속적으로 해야되요. 중학교때 다 된것같은 아이가 고등학교가서 못할 수도 있어요. 수능영어 수준정도는 조금만 꼼꼼하고 꾸준한 학생이라면 중학교때 굳이 다 안끝내도(!) 고등학교 와서도 일정수준에 이를 수 있어요. 어차피 단어공부 리딩공부는 계속하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 15. ...
    '16.7.7 2:25 PM (122.34.xxx.74) - 삭제된댓글

    초등때 영어를 마무리 해놔야 한다는 말은 어느정도를 얘기하는건지요?
    네거티브 일까요?

  • 16. 그런 애들이
    '16.7.7 2:47 PM (125.240.xxx.9) - 삭제된댓글

    고3되어서 남들이 치고 올라갈 때 바닥 깔아줍니다...

  • 17. 수능영어 무지 쉬워요.
    '16.7.7 2:55 PM (211.36.xxx.218)

    영어가 편한 아이

    요걸 목적으로 삼으세요. 수능영어는 무지 쉬워요.

  • 18. 책 많이
    '16.7.7 2:56 PM (211.36.xxx.218)

    단어를 다 알아도 해석이 안 되는건 추상적인 사고를 못 해서. 책을 좋아해아 읽혀야 영어도 수학도 쉬워져요.

  • 19. 중1
    '16.7.7 3:39 PM (122.36.xxx.22)

    초등6 까지 기본적인 듣기 읽기 정도까지는
    고등수준으로 해놓으란 얘기죠
    특히 읽기는 문장구조도 이해하면서 읽어두면
    문법도 수월해지겠죠
    중1 큰애 보니 수능기준으로 듣기는 만점에 독해 한두개 정도 틀리는데‥문법이 쉽지 않네요
    중간때 영어시험 우습게 보다 2개 틀리더니
    기말때 교과서 달달 외우고 문제 엄청 풀더니 만점‥
    내신이랑은 또 틀려요
    둘다 잘하고 수월해야 완성이지
    언제 뭘 끝낸다는 건 대충의 윤곽일 뿐인듯 합니다‥

  • 20. 초등엄마
    '16.7.7 4:18 PM (203.235.xxx.113)

    끝낸다는게 정말 고등가면 공부안한다 그거 아니겠죠.
    영어만 디립다 파는걸 끝낸다는거 아닐까요?

  • 21. ...
    '16.7.8 6:32 AM (122.34.xxx.74)

    초등때 영어를 마무리 해놔야 한다는 말은 어느정도를 얘기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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