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 린스, 구연산이나 식초로 대체 방법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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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 완벽하게 해서 식기세척기에 넣는데도, 다 돌리고 나서도 그릇이 좀 냄새가 나요.

특히 컵은 비린내 나서 꼭 다시 헹구고요. 그래서 린스를 써볼까 하는데...

아무래도 입에 닿는 거니까 린스보다는 먹을 수 있는 구연산이나 식초를 쓰는 게 낫지 싶어요.

식기세척기 린스 넣는 칸에 그냥 넣으면 되나요?

구연산은 가루인데 이걸 녹여 넣어야 하는건지... 농도는 어느 정도 넣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식초로 하면 식초 냄새 안나는 지도 궁금하고요...

식기세척기는 동양매직 12인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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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를 녹여서 세척단계에 넣어주면 냄새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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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를 세제 대신 쓰고 식초를 린스대신 쓰는데 우습게도 퍼니쉬 세제보다 베이킹소다가 더 깔끔하게 닦여요. 다 끝나자마자 말릴려고 문을 열면 약간 식초 냄새가 나는데 날라가요.

[린스 넣어도 비린내 나더라구요.]

피니시 썼었는데 비린내 나더라구요.
그러다 옥시사건때 그냥 식초를 린스 투입구에 붓고 쓰는데
비린내 안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