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수학학원에 아이가 5월 24일에 첨 갔는데요.
5월 24일 모의수업을 했거든요.
수업할지 안할지 체험해보는 모의수업이요.
모의수업후 아이가 집에 도착한후
아이가 다녀본다고 하길래 학원에 제가 전화해서
다니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어요. 그리고 잠깐의 상담을 했죠.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전화 한통이 없는데 이거 정상인가요?ㅠㅠㅠ
의견좀 주세요.
중딩수학학원에 아이가 5월 24일에 첨 갔는데요.
5월 24일 모의수업을 했거든요.
수업할지 안할지 체험해보는 모의수업이요.
모의수업후 아이가 집에 도착한후
아이가 다녀본다고 하길래 학원에 제가 전화해서
다니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어요. 그리고 잠깐의 상담을 했죠.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전화 한통이 없는데 이거 정상인가요?ㅠㅠㅠ
의견좀 주세요.
상담한후...
엄마가 결정해서 연락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학원에서 와요? 안와요? 묻는게 아니고..
결정한후 제가 전화했다고 원글에 썼어요.
그리고
수업하겠다고 전화한후 그뒤로 상담전화가
한번도 없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요.ㅠ
그니깐요
상담을 하고 다니기로 결정한후..
언제부터 나가겠습니다.. 부모님이 전화하는게 맞지 않나요?
무슨 상담 전화여? 학원 다닐 가면 학원 찾아가서 학원비 내고 반 등록하고 시간표 맞춰서 다녀야죠.
그래서 등록은 하셨어요? 학원 등록이요..
근데 등록하고 다니면 무슨 전화가 더 필요한가요? 원글님이 상담할일이 있거나
학원측에서 학부모에게 할말이 있을때 전화하는거죠..
수업하겠다고 하고 가서 등록하셨나요?
무슨 전화를 받고 싶으신건지 궁금하네요
5월24일날 다니기로 제가 전화하고, 샘이 자동이체를 부탁하셔서
그날 자동이체 했고요.
계속 다니고 있는데 모의수업만 하고 저랑 통화해서
그뒤로 학원에서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는지
연락이 없어서요.
잘 연락 안해요. 애들도 많고...
궁금한건 엄마가 물어보죠
시험끝나면 한번쯤 연락올거에요
문제가 있는게 맞아요 ㅠ
일주일 안에 담당강사나 상담데스크에서 전화하죠.
학생의 현재수준과 이러저러 지도 예정이다고....
기말시험 기간중 보충 보강 시간표도 안내해주고
기타 학원 강의 일정상 엄마랑 상의도 하고 수차례 전화 통화가 있는게 보통 ..
전혀 관리가 되고 있지 않거나 그 조직체계의 현재 시점에 문제 있어요.
문제가 있는게 맞아요 ㅠ
일주일 안에 담당강사나 상담데스크에서 전화하죠.
학생의 현재수준과 이러저러 지도 예정이다고....
기말시험 기간중 보충 보강 시간표도 안내해주고
기타 학원 강의 일정상 엄마랑 상의도 하고 수차례 전화 통화가 있는게 보통 ..
전혀 관리가 되고 있지 않거나 그 조직체계의 현재 시점에 문제 있어요.
모의수업을 말하는거로 봐서 어쩌면 큰학원 집단 수업과 시스템 상의 차이일수도...
작은 학원이고 원장님 혼자하고 원생도 별로 없어요ㅠㅠㅠ
학원장입니다.저라면 전화합니다.
수강료를 자동납부도 하는군요.요즘카드쓰시는걸 선호하셔서 일단 물어보기라도해야죠.현금이면 현금영수증 번호도 물어봐야햐고요.교재비도 리딩문법리스닝단어책..안내도 해드려야죠상담전화는 한달에 한번은 합니다.중간기말시험후엔 그점수로 당연히 전화드리고요.지금 기존반아이들 점수대는 이러하니 좀더분발해야겠다.뭐는 잘하는데 뭐는부족하다 이런식으로 상담드려야죠.한달이 넘었는데 그간세 기말시험도 봤을텐데 주말보강문자라도 보내야죠.
다른덴 어쩐지몰라도 이렇게해야 무관심한 부모든관심있는 부모든 알려드려야 엄마도 대충 감잡고 원장믿고 아일보내죠.그동네 실력있기로 소문나고 대기자 줄선 학원은 선생관 부모가 피드백없어도 보내는지 모르겠지만..소문난 학원이라도 잘못따라가는 아이들도 분명있거든요
영어학원 원장입니다.저라면 전화합니다.
수강료를 자동납부도 하는군요.요즘카드쓰시는걸 선호하셔서 일단 물어보기라도해야죠.현금이면 현금영수증 번호도 물어봐야햐고요.교재비도 리딩문법리스닝단어책..안내도 해드려야죠상담전화는 한달에 한번은 합니다.중간기말시험후엔 그점수로 당연히 전화드리고요.지금 기존반아이들 점수대는 이러하니 좀더분발해야겠다.뭐는 잘하는데 뭐는부족하다 이런식으로 상담드려야죠.한달이 넘었는데 그간세 기말시험도 봤을텐데 주말보강문자라도 보내야죠.
다른덴 어쩐지몰라도 이렇게해야 무관심한 부모든관심있는 부모든 알려드려야 엄마도 대충 감잡고 원장믿고 아일보내죠.그동네 실력있기로 소문나고 대기자 줄선 학원은 선생관 부모가 피드백없어도 보내는지 모르겠지만..소문난 학원이라도 잘못따라가는 아이들도 분명있거든요.
수학이라도 다르지않다고 봐요.
혼자하시는 학원이라도 신규생인데 한달도넘었는데 당연히 전화해야죠.
자동이체부탁하신걸보니 카드결제는 안받나보네요.규모가 과외공부방비슷한듯요.혼자하든 둘이하든 전화는합니다.저도 제아이 아파트상가 혼자하시는 학원에 보냈었지만 한달에 한번전화는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8886 | 박정현 노래가 오늘은 소음으로 들려요 | ㅇㅇ | 21:48:40 | 28 |
1668885 |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3 | 전너무아파요.. | 21:40:56 | 682 |
1668884 | 그 개 고기 판 정치인은 2 | ㅁㄴㅇㅈㅎ | 21:40:32 | 221 |
1668883 | 성시경 올드하네요 11 | 지나가다 | 21:39:45 | 789 |
1668882 | 천안 단국대와 양재 시민의 숲 중간지점.. 1 | 궁금 | 21:38:53 | 169 |
1668881 | 오설록 랑드샤 쿠키 ㅠㅠ 선물에 센스없음 9 | 센스앖음 | 21:38:28 | 496 |
1668880 | 집회후 막 귀가 6 | 피곤벗뿌듯 | 21:34:50 | 569 |
1668879 | 역시나... 이럴줄 알았어요 16 | ㅁㅁ | 21:33:44 | 1,740 |
1668878 | 국력낭비 2 | 국력 | 21:33:43 | 263 |
1668877 | 김장에 얼린생강 3 | 봉다리 | 21:28:14 | 326 |
1668876 | 임용고시와 간호국가고시 (이시국에 죄송합니다) 3 | 죄송 | 21:24:49 | 476 |
1668875 | 하루1끼 식사인데 영양이 부족할까요~? 4 | 저녁만 | 21:23:45 | 740 |
1668874 | 하얼빈 보고 왔어요 4 | 로디 | 21:23:36 | 658 |
1668873 | 민주당 "12·3 비상계엄이 정당? 국민의힘 인사들 내.. 14 | 지지합니다 .. | 21:20:46 | 979 |
1668872 | 일하는중 옛날이 그립네요 | good | 21:17:42 | 391 |
1668871 | 소수빈 콘서트 다녀왔어요 2 | ㅇㅇ | 21:17:12 | 519 |
1668870 | 솔직히 걱정이 안됨 7 | ........ | 21:14:03 | 1,446 |
1668869 | 퀵탄핵!!)그림그릴때 이젤이 편한가요? 3 | ... | 21:10:35 | 193 |
1668868 | 오늘 장관을 이룬 k응원봉 물결(쇼츠) 9 | ... | 21:08:54 | 1,672 |
1668867 | 대체 언제 연행될까요? 5 | 답답 | 21:08:43 | 436 |
1668866 | 강릉커피 더블샷라떼 드셔 보셨어요? 21 | ee | 21:08:27 | 1,118 |
1668865 | 매불쇼에 푹 빠졌어요~ 14 | ^^ | 21:07:18 | 1,295 |
1668864 | 오겜2 그래도 바로 전세계 휩쓰네요. 7 | ..... | 21:05:57 | 1,085 |
1668863 | 오늘자 MBC뉴스에 나온 집회 항공샷 24 | ㅇㅇ | 20:59:08 | 3,163 |
1668862 | 광화문 집회 2 | 광화문 | 20:56:35 | 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