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키즈폰 준2 너무너무x100 이상하고 as는 말할것도 없고....ㅠㅠ
여기는 경기남부인데 as 받으려면 서울로 가야하고, 택배 서비스 있지만 왔다갔다 1주일 훨 넘을거고
또 토요일도 안해 공휴일도 안해..어쩌라는 건지.
정말 이래서 as 때문에 중소기업 제품 사고 싶지 않아요..
as 대표 전화 상담 했는데 비용안내는 각 센터별로 다르니 따로 전화해서 문의하라고 하고,
미성년자이니 부모확인이 필요한 구비서류가 있대요..알려달라니 다 다르다나? 센터에 따로 문의하라고..
왜 그깟 구비서류가 뭔지 얘기를 못해..ㅎㅎ 대표as전화가 왜 필요하냐구요...
정말 다시는 안하고 싶고 누가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네요..
초등 저학년이라 손목에 차고 다니면 잃어버릴 염려없고 바로 전화 받을 수 있어서 했는데 차라리 폴더폰이
낫지. 처음 사고서 3번이나 교체 받았고..그 이후에도 문제점을 말하자면 끝이 없어요...
그래도 방문하는 게 낫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