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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가고 싶어하는 아이,,,공부가 뭔지요 ㅠㅠ

ㅇㅇ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16-07-07 09:49:49

중3 남자아이예요

올해 들어서 중간 기말 고사 공부를 열심히 하네요

스스로 하는 스타일 이구요

학원도 잘 안 갈려고 하네요 ㅠ

지방 외고를 갈려고

더 열심히 햇구요

이번 기말에 다른과목은 다 잘쳣는데

영어 성적이 기대만큼 안나왔네요 ㅠ

어제 저녁 애를 보니 불쌍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괜찮다고 위로를 많이 해줫는데

본인은 안괜찮은듯 하네요

잠도 많은 아이가 잠 줄여가며 열심히 햇는데

안쓰럽기도하고 큰애라 더 그런거 같기두 하고 그러네요

에휴 공부가 뭔지요 ㅠ

IP : 168.78.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7 9:50 AM (183.109.xxx.87)

    아쉽겠지만 다른과목도 상위권이면 차라리 자사고로 보내세요
    외고 요즘 인기 완전 내려가고 있어요
    특히 남학생은 문과밖에 안되는 외고 보내면 더 힘들어집니다

  • 2. ㅇㅇ
    '16.7.7 9:52 AM (168.78.xxx.222)

    제 생각도 그렇긴한데요
    또 공부하는걸 봐서는 일반고가서 열심히하는게 더 나을거 같기도 하고
    얘기를 많이 해봐야 겟어요
    조언 감사 드려요

  • 3. ...
    '16.7.7 9:55 AM (114.204.xxx.212)

    우리애도 그랬는데 ... 편입 방법도 있긴해요
    7월 1 월에 있으니 내년에 알아보세요

  • 4. ...
    '16.7.7 9:57 AM (183.100.xxx.157)

    올해부터 열심히 한다니 기특하지만
    영어란게 반짝 열심히해서 되믄게 아니지요
    초등때부터 중1 중2 외고를 목표로 빡세게 실력쌓아온 아이들도 많답니다
    이제라도 열심이니 이기세로 일반고가서 잘하면 되겠어요

  • 5. 6769
    '16.7.7 9:59 AM (223.33.xxx.86)

    우리딸도 외고 준비 하다 그냥 포기했어요

    영어 내신은 될 듯 한데
    들어가서 3등급이내 되기도 힘들것 같고
    외고 메리트도 요즘 별로 없고요~

    그래도 신통한 아드님이네요
    어느 학교에서 든지 열심히 하면 길이 있다고
    위로해 주세요

  • 6. 과외
    '16.7.7 10:04 AM (175.197.xxx.36)

    붙여주세요. 아이의 부족한 걸 채워줄 수 있는 수준의 교사를 찾아보세요.

  • 7. 금님이
    '16.7.7 10:56 A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영어 그렇게 해서 외고든 자사고든 가면 불행 시작 입니다.
    수능 수준 끝내고 에세이 어느정도 완벽하게 리스닝 말할 필요 없고요.

    그 자체에서 시험 난이도도 헬이지만 수행평가에서 점수 안나와요.

    영어만큼 퍼팩트 해서 보내야지 그 속에서 내신따고 살아 남아요. 거기다 물론 수학도 많이 해서 가야겠죠.

  • 8.
    '16.7.7 11:20 AM (1.209.xxx.249)

    저희 엄마가 저 잠줄여가면서 공부하는거 보고 너무 마음아프다고 유학보내셨던거 기억나네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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