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전 관계 후회 하시는 님들은 없나요?
혼전 관계
다들 너무나 당연시 하는 분위기라
혹시 후회하시는 분들은 없는지
어떤 면에서 그렇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
'16.7.7 2:51 AM (111.118.xxx.57)후회는 모르겠고 한번즈음은 상처받던데요...
2. 혼전관계 안했다가
'16.7.7 3:21 AM (73.8.xxx.49)후회하는 사람은 봤어요. 결혼하고보니 남편이 커밍아웃 안한 동성애자.
3. 음..
'16.7.7 3:43 AM (187.66.xxx.173)글에 대한 답변은 아니지만..
저는 혼전관계 라는 말이 곧 없어질 단어라고 생각해요...4. 후회해요
'16.7.7 3:51 A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관계가 빠를수록 지루해지고, 결혼 후에 오히려 안하고, 다른 남친과 비교하게 되고....
5. 무엇보다
'16.7.7 3:55 AM (117.111.xxx.115)원치않는 임신이 가장 큰 문제죠
6. ㄱㅅ듸
'16.7.7 5:29 AM (119.201.xxx.2)헤어지면 다 후회하더만요.
괜히 했다면서.
여자 입장에서 이남자 저남자 자는거 좋은게 아니에요.
그래서 똑똑한 애들은 자자고 하면 헤어진다고....
혼전관계가 당연하다는건 아줌마들 입장이고
미혼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 사람 많아요.7. 후회했어요
'16.7.7 5:33 AM (117.111.xxx.206)피임 열심히 하며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능동적인
성관계를 할걸...
결혼하니 수녀처럼 살고있네요...쩝8. 희한하네요
'16.7.7 7:32 AM (175.209.xxx.57)여자 입장에서 이 남자 저 남자 자는 거 좋은 게 아니라면, 이 남자 저 남자 연애하는 건 좋은건가요?
아직도 이런 사고가 존재한다는 게 참 이해가 안 가네요.
혼전에 확인도 안 해보고 결혼했는데 문제 있으면 어쩔려고...
학벌, 재산, 채무 상태, 직장.... 다 알고 하는 거 아닌가요.
신체적으로 코드가 맞는지 확인 안 하고 결혼하는 건 너무 큰 모험이죠.9. 결혼을
'16.7.7 7:39 AM (203.128.xxx.39) - 삭제된댓글염두해 두고 자보는거야 뭐 후회가 있겠어요
사귄다고 다 자는게 문제지...10. ??
'16.7.7 7:41 AM (175.223.xxx.184)결혼을 못할 정도로 남자 구실을 못하는 남자들이 그렇게 많은가요? 여자들이 결혼 전에 이 남자 저 남자와 자봐야 할 정도로?
11. 내리플
'16.7.7 7:43 AM (183.100.xxx.141) - 삭제된댓글이사람 저사람과 자는게 본능인거고 그런거 못하게 하려고 생긴게 결혼제도이니까 후회할일은 아닌거라고 생각됩니다
12. 음
'16.7.7 8:06 AM (58.140.xxx.223)어차피 늙고 언젠가 썩게 될 몸뚱이...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볼껄 싶어
후회했어요13. 관계한건 후회없는데
'16.7.7 8:11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피임없이 분위기에 이끌려 그냥 했던 것들.. (아무일도 없었지만) 무슨 용기였나 참 객기였다 지금에와서 좀 소름돋고 싫으네요
다시돌아가면 ㅋㄷ 챙겨다니며 아주 신나게 할듯요
그것도 때가 있는거 같아요 가장 재미있을때가14. ...
'16.7.7 8:33 AM (175.223.xxx.191)관계한 건 전혀 후회 없구요. 더 열심히 안 즐긴 게 후회될 뿐; 다만 윗님처럼 디테일 한 부분에서 미숙했던 것들은 아쉽긴 하죠..
15. ...
'16.7.7 8:42 AM (211.36.xxx.253)안해서 후회한 사람은 봤어요. 결혼하고보니 남편이 성불구.
16. ㅇㅇㅇ
'16.7.7 8:52 AM (58.238.xxx.87)요즘 사람들이 성에 너무 관대한데
혼전 성관계 안하는 여자들 의외로 많습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결혼전에 안해본사람 어디있냐고 하는데 참...17. 아 진짜
'16.7.7 8:5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요즘 왜 이렇게 수준 낮고 개떡 같은 질문과 답이 많은지,....
혼전관계가 뭐 대단한 거예요?
그리고 언제까지 여자들한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건대요?
여자들 셀프 섹스하나요? 상대 남자없이? ㅎㅎㅎ
남자 경험 많은 서양여자는 욕 안 하면서, 한국여자들은 문란하고 걸레되야 속이 시원하겠어요?18. 인터넷 걸레들이나
'16.7.7 8:57 AM (112.167.xxx.66)남자 사귀면 자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안해보고 결혼했더니 남편이 동성애자니 변태니
지어내지 좀 마세요.
꼭 그딴식으로 자기들 문란함을 합리화시킨다니까19. 아 진짜
'16.7.7 8:58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요즘 왜 이렇게 수준 낮고 개떡 같은 질문과 답이 많은지,....
혼전관계가 뭐 대단한 거예요?
그리고 언제까지 여자들한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건대요?
여자들 셀프 섹스하나요? 상대 남자없이? ㅎㅎㅎ
왜 여자경험 많은 남자들은 떳떳하고 여자는 부끄러워해요?
남자 경험 많은 서양여자는 욕 안 하면서, 한국여자들은 문란하고 걸레되야 속이 시원하겠어요?20. ᆢ
'16.7.7 8:58 AM (221.151.xxx.105) - 삭제된댓글혼전관계했다면 결혼불만족도가
높았을수도 있다는 생각해요
제 성격은
맛있는 음식 맛을 알고나면
안 먹었음 안 먹었지
맛 없는건 안 먹는 성격이라서요21. 결혼할 사람과
'16.7.7 9:00 AM (112.167.xxx.66)양가허락 받고나서부터
같이 자는게 맞아요.
사귀기만하면 이 남자 저 남자 자는건
확인해보는게 아니라 어차피
더 이상 처녀도 아닌데 결혼하기 전에 막 살자
이런 생각이지 무슨 확인은 개뿔.
직업이 남자 정력감별사인가?
문란하게 살던 애들은
남자든 여자든 절대 그 버릇 못 고쳐요.22. 남자들이
'16.7.7 9:06 AM (39.7.xxx.64)좋아하는 신부감 1순위
순결녀.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흔적이 남아서 불리한게 있어요.
결혼도 안할 놈팽이와 처음을 같이 하는게
자기 미래가치를 절반 이하로 확 깎아버리는건데
뭐하러 굳이.
제 주변에 똑똑한 애들은 전부 혼전순결하거나
결혼식 날 받고 했네요.23. 56
'16.7.7 9:07 AM (175.196.xxx.212) - 삭제된댓글전혀요. 오히려 결혼전에 더 이 남자 저 남자 다양한 남자 많이 만나보고 사랑 많이 해보지 못한걸 후회할뿐.......만약 내가 어느날 시한부인생선고를 받는다면 제일 처음 든 후회가 많은 남자랑 사랑 못해본거....일거 같은데요? 아껴서 뭐하게요? 단 원나잇 이런거만 아니라면 많은 남자랑 사랑해보는거....중요한거 같아요. 전 딸에게도 사랑 많이 하고 연애도 많이 해야한다고 말할거 같은데요?
24. 후회 안함
'16.7.7 9:08 AM (223.62.xxx.113)맞긴 뭐가 맞아요 ㅋㅋ
버릇 못 고치긴.. 첫날밤에 이불에 피안나면 신부 돌려보내는 동네에서 하는 소리 하고 있네요
글쓴님께
후회하는 관계는 혼전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내가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맘이 가는 사람과 하지 않고
상대방이 원하니까, 해봐야할것같아서 등의 이유로
하니까 그런거죠.
나중에 후회하지않을까? 이런 생각들면 하지마세요.
헤어져도 후회 하지 않는다, 이건 백프로 내 의지라는
확신들때 하시면 후회 없습니다.
여긴 무슨 고조선이야 뭐야ㅋㅋ
양가허락받고 잤는데 남자가 너무 별로면 불구면 조루면 어떡해요? 양가에 다시 알려요? 결혼 물린다고?
그럼 다음 사람만나면 또 양가허락받고 " 나 사실은.." 하고 고백하고?
성적자기결정권좀..제발..25. 거꾸로
'16.7.7 9:11 AM (175.223.xxx.58)생각해보세요.
내 남편이 결혼 전 다양한 여성과
잠자리를 다양하게 했다.
기분 더럽지 않으시나요?
그리고 그런 남편이 날 배신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 안드시나요? 조금만 지루해지면 또 다른 여자를 찾을거에요.
결혼을 한다고 그 사람이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게 아닌데.26. ,,,,,
'16.7.7 9:11 AM (223.62.xxx.83)즐길거 다 즐기고 결혼은 조건보고,,,,,,,밤일은 그조건에 끼지도 못하겠죠,,,,,,,,,이남자 저남자 다붙어보고,,결혼은 집안좋고 학벌좋고 돈많은 남자 찾아서 결혼,,,,,결혼해서는 조신한척 온갖내숭,,,,,,,,,,,,,,,여기서 성이 자유롭고 어쩌고 떠드는 인간들 남자거나 남자만보면 껄떡더리는 부류 또는 나가요들이겠죠,,,,,,,,요즘 젊은애들 몸 함부로 굴리지 않아요,,,,,,,,,,,다 끼리끼리만나는거지,,
27. 56
'16.7.7 9:12 AM (175.196.xxx.212)전혀요. 오히려 결혼전에 더 연애 많이 못해본거...그게 후회스럽네요. 남자건 여자건 연애도 많이 해보고 사랑도 많이 해보고....그래야 좋은것같아요.
28. ㅎㅎ
'16.7.7 9:13 A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여기는 연세 많은 분들이 많아서
요즘 젊은 애들 싸이트에서는 이런 개념이 아예 달라요.
문란하고 그런건 너무 별로지만. 주변에 다행 없어서.
성인이 본인의 책임하에 성 결정권은 본인이 갖는거죠~
각자 본인의 행동에 만족하면 그걸로 된거 같아요.29. 당근
'16.7.7 9:18 AM (211.49.xxx.235)안해서 후회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요.
여기도 가끔 글 올라오잖아요...
리스인데 이렇게 살다 죽는게 아쉽다...
반면 해서 후회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못봤어요.30. ....
'16.7.7 9:20 AM (118.33.xxx.46)연애 많이하고 성관계 경험 많은 사람이 결혼상대자로 추켜세워줄만한 사람이 아닌데 .....
관계가 복잡했다는 거는 그만큼 쉽게 정리하고 가볍게 만나는 사람이 많았다는 거에요. 결혼생활은 인내심하고 이해,존중이 바탕이 되야 하는데 그걸 느낄새나 있나요? 육체관계의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좀 신중해집시다.31. 결혼 전에
'16.7.7 9:20 AM (112.184.xxx.144)그렇게 문란하니까
결혼 후에 불륜이 넘쳐나는거에요.
혼전순결하거나 결혼할 사람 한명하고만
관계했던 사람들은 불륜,외도와는 거리가 멀어요.32. ......
'16.7.7 9:23 AM (112.184.xxx.144)문란하게 이 남자 저 남자 붙어 먹던 것들이 꼭 신분세탁하고 능력 좋은 남자 잡아서 조신한척 연기하고 살죠.
33. ㅎㅎ
'16.7.7 9:24 A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무분별 문란이랑 혼전은 좀 다른데 ㅎㅎㅎ사랑하는 사람과 잘해볼 생각하면서 사랑할수도있지
뭔죄 지었나
종교인인지 나이가 많은지 꽉 막힌 사고로 함부로 글쓰는 사람들도 있네요.34. 풋
'16.7.7 9:29 AM (59.7.xxx.88)혼전관계가 임신으로 이어져서 코꿰 결혼한 애들 알아요.
잠자리 보담 좀 더 좋은 조건의 남자로 이어지지 못한걸
내내 후회하던데요..
껄핏하면 이혼하고 조건 좋은 남자로 갈아탈까 고민하는데
인연 끊고 싶어요.35. 당연히
'16.7.7 9:31 AM (112.184.xxx.144)자기 욕구대로 개시키마냥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사는 것들이 무슨 후회가 있고 미련이 있겠어요.
인생 지 멋대로 사는거에요.
남자들도 업소 다니고 바람피는 놈들 기본 가치관이 후회없이 살자에요. 주변사람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어요.
주변에 남자 여럿 돌아가며 사귀다가 이 좁은 세상
전 남친들이 남편과 잘 아는 지인일 경우 많습니다.
이런 경우 남편만 불쌍한거에요.
자기 마누라가 술자리에서 연예인이거든요.
온갖 음란한 가십거리의 주인공이 되는데 남편이 제정신일수가
당연 이혼.36. 내숭들
'16.7.7 9:46 AM (59.7.xxx.88)온갖 깨끗한척은 다하는 여자들이
남자 안가리는거 보면
비위도 참 좋다 싶어요..37. ㅋㅋ
'16.7.7 9:53 AM (211.109.xxx.214)아는 언니.
남편이 첫남잔데.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걸. 다른남자하고 안 잔걸 후회하던데요.38. 아는언니
'16.7.7 10:01 AM (59.7.xxx.88) - 삭제된댓글썩어 문드러질 몸이라니
참 생각이 저렴하네요.39. 아는언니
'16.7.7 10:02 AM (59.7.xxx.88)썩어 문드러질 몸이라니
참 생각이 저렴하네요.40. ..
'16.7.7 10:09 AM (122.40.xxx.125)본능과 이성..둘다 가진게 인간 아닌가요??
혼전관계는 문제없지만 임신으로 인한 무분별한 낙태 혹은 원치않은 결혼이 문제지요..41. ...
'16.7.7 10:10 AM (183.78.xxx.91)진짜사랑하고 본인이 원해서 했다면
후회할이유 없을것 같네요.
그정도는 아닌데
분위기상. 혹은 헤어지기싫어서 수단으로
했다면...후회될거구요.
지극히 사적인 걸 둘이 나누는거니까요.42. ..
'16.7.7 11:13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수많은 낙태율이 후회를 말하는거에요. 무슨 안한사람이 후회를 더많이한다는 위안은..
만나는 남자마다 자면서, 더못해서 후회한다니.. . 많이하는 여자는 만나는 여자마다 잔 남자랑 결혼하길..43. ..
'16.7.7 11:14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많이 해봐서 후회한다는 말을 하는 미친 엑스가 있을까요?
44. 봤어요..
'16.7.7 12:48 PM (211.108.xxx.159)스스로륵 속이면서 후회를 감추는 사람들도 많고
크게 상처받은 사람들도 널렸고
그 상처가 너무 커서 자살한 사람도 봤어요.
그해비하면 안한사람 후회는 못즐겨서 아쉽다, 같은 가벼운 정도거나
알고보니 게이였다 같은
일반적이지 않는 케이스들.45. 전 후회해요
'16.7.7 12:58 PM (116.126.xxx.107)정말 사랑한다는 게 어떤 건지 모르고 철 모를 때 호기심에 한 것 같아서요.
저를 진정으로 마음 다해 사랑해주고 몸도 너무나 소중하게 여겨주는 남자를 만나니 지난 시간동안 받은 마음들이 그 마음을 준 각자에게는 최선이었을지 몰라도 지금 사람에 비하면 가짜나 다음없는 수준이었구나 하는 걸 느끼면서.
나를 고귀하게 대접해주는 사람에게 답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소중하게 간직해온 내 자신을 주는건데. 내가 진짜 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이미 헛되이 써버렸구나.. 후회가 커요.46. 참나
'16.7.7 1:3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사귀는 남자랑 같이 자는게 문란인가??
문란이라 함은, 한국 남자들처럼 룸싸롱, 안마방, 클럽 다니면서 몸 굴리는게 문란 아닌가?
한국 여자들은 결혼 전에 사귀는 남자 없어야 하고, 설령 사귀더라도 같이 자면 문란한건가?
이게 지금 2016년에 나올 얘기기가 합니까??
주제에서 벗어나서 맨날 클럽 다니며 원나잇 하는 여자들 끌어오지 마시고요.
일반인들 관점에서 문란하다고 얘기 들을 여자들 없어보이는데요?47. 참나
'16.7.7 1:3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사귀는 남자랑 같이 자는게 문란인가??
문란이라 함은, 한국 남자들처럼 룸싸롱, 안마방, 클럽 다니면서 몸 굴리는게 문란 아닌가?
한국 여자들은 결혼 전에 사귀는 남자 없어야 하고, 설령 사귀더라도 같이 자면 문란한건가요?
이게 지금 2016년에 나올 얘기기나 합니까??
주제에서 벗어나서 맨날 클럽 다니며 원나잇 하는 여자들 끌어오지 마시고요.
일반인들 관점에서 문란하다고 얘기 들을 여자들 없어보이는데요?48. 후회
'16.7.7 2:23 PM (117.111.xxx.210) - 삭제된댓글임신해서 낙태하는 경우도 봤고... ㅠㅠ
49. 어이쿠
'16.7.7 2:42 PM (115.91.xxx.116)혼전관계가 더 좋았네요. 결혼하고 나니 사는 게 힘들어 영...ㅠㅠ
50. ㅡㅡ
'16.7.7 5:02 PM (211.36.xxx.111)더 많은 사람과 안해본건 후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8175 | [펌] 폭염 곧 꺾여 10 | ㅋㅋㅋㅋㅋㅋ.. | 2016/08/22 | 3,446 |
588174 | 비 쏟아집니다! (강남 끝자락) 28 | 스콜 | 2016/08/22 | 3,287 |
588173 | 부자되는 방법. 어떤 자매이야기. 14 | 댓글다신분 .. | 2016/08/22 | 6,323 |
588172 | 선근증 진단받았어요(혹, 수술하신분~~)- 조언 부탁해요 5 | 복강경 | 2016/08/22 | 2,719 |
588171 | 개 키우는 집 벽지 새로 하면 냄새 안나나요? 10 | 인테리어 | 2016/08/22 | 1,734 |
588170 | 형님 생활비 백만원 글 읽으며 나만 이해안되는 사람들하고 19 | 동지애 | 2016/08/22 | 9,281 |
588169 | 에티오피아 출장 겸 여행 7 | ... | 2016/08/22 | 1,193 |
588168 | 더울때 팔이 제일 불나요 2 | 낼모레50 | 2016/08/22 | 585 |
588167 | 노래좀 찾는데 아시는분 | 준맘 | 2016/08/22 | 313 |
588166 | 급급!!!동대문 DDP 오늘 영업하나요? 1 | 궁금이 | 2016/08/22 | 540 |
588165 | 인천에 대안학교 추천부탁드려요~~ | ^^ | 2016/08/22 | 685 |
588164 | 중등과학 미리 해두는게 좋을까요? 9 | 초6 | 2016/08/22 | 1,674 |
588163 | 오늘따라 서울인심때문에 서럽네요 17 | ... | 2016/08/22 | 6,347 |
588162 | 해찬들과 청정원 고추장 11 | ... | 2016/08/22 | 4,427 |
588161 | 가계부 앱 추천좀 해주세요 12 | 촉촉한쿠키 | 2016/08/22 | 1,891 |
588160 | 보통예금에서 정기예금 이율로 | 예금 | 2016/08/22 | 609 |
588159 | 2천만원 3년 빌리는데 이자 100만원 드리면... 13 | 제목없음 | 2016/08/22 | 3,194 |
588158 | 올 해는 전기 아껴라, 적정 온도 유지해라 이런 말 안하네요 8 | .... | 2016/08/22 | 1,250 |
588157 | 초등돌봄교실 신청할때요 1 | 헤히 | 2016/08/22 | 677 |
588156 | 김치냉장고가 다용도실에 있어요 4 | 더위 | 2016/08/22 | 2,463 |
588155 | 날씨 덕 보는 거 하나 있네여 7 | 요즘 날씨 .. | 2016/08/22 | 2,773 |
588154 | 개념은 상대마다 다른듯 하네요~ 2 | 음.. | 2016/08/22 | 613 |
588153 | 안방에 에어컨 달기 잘했어요 5 | 에고 | 2016/08/22 | 3,071 |
588152 | 민주당 권리당원인데 누굴뽑을까요?(냉무) 27 | ... | 2016/08/22 | 950 |
588151 | 글올릴때 이전에 썼던 제목들이 다 보여요 1 | 글쓰기 | 2016/08/22 | 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