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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디언에 관심 많은 여자

.. 조회수 : 4,563
작성일 : 2016-07-07 02:17:24

.우리나라 사람과 굉장히 흡사한 부분이 많다는 정보글을 읽은적있어요


전문적인 박사나 그런사람이 쓴 글은 아니지만

제가 나름그쪽으로 너무 관심이 많아서 틈틈히 찾아 읽어보고 하는데

전문서적을 찾아볼 여력은 안되구요


그냥 이렇게 인터넷 정보용으로 찾아보면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ㅜㄱ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문화와 상당히 흡사한 곳이 있다고-


예전에 베링해협?이 연결되어있어서

워리나라 사람들이 글로 올라가 넘어간 설이 있다는데 전 그게 가장 유력한거 같구요


인디언들이 우리 조상들이 맞는거같아요


심지어 한국말과 똑같은 말도 있다고 하네요


상투 튼 모습도 그렇고


그냥 신기해요..



IP : 49.163.xxx.134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7 2:23 AM (1.225.xxx.243)

    없어요..
    인류 발원 초기에 이미 아메리카 원주민과 한민족은 갈라졌습니다.
    한국말과 똑같은 말? 상투튼 모습? ㅋㅋㅋㅋㅋ
    근거 좀 가지고 와요 토론좀 하게.

  • 2. 포도주
    '16.7.7 2:25 AM (123.109.xxx.105)

    중석기 신석기 시대에 갈라져서(삼만년에서 만년 전) 아메리카 대륙으로 갔는데 상투는 좀 오버네요

  • 3. ....
    '16.7.7 2:29 AM (59.15.xxx.86)

    바이칼호 부근의 몽골리언들이 이동 과정에서
    한 무리는 한반도로
    또 다른 무리는 알라스카로 넘어가 미대륙에 퍼져 살았겠죠.
    같은 말이 있는건...그 때의 언어겠죠, 설마 한국말일까요.
    상투...질끈 묶어 올리면 되는데...?

  • 4. ..
    '16.7.7 2:31 AM (49.163.xxx.134)

    뭐죠 이 지나친 공격성은?

  • 5. ...
    '16.7.7 2:34 AM (210.2.xxx.247)

    댓글들이 좀 그러네요
    한국말과 비슷한 게 뭐뭐 있어요? 궁금하네요

  • 6. ....
    '16.7.7 2:39 AM (183.107.xxx.89) - 삭제된댓글

    글이 막연하고 모호해서....

  • 7. pp
    '16.7.7 2:44 AM (182.225.xxx.194)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xFksVICLHHM
    이런 비디오도 있고,
    http://times.uo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3
    이런 의견도 있고...

    직접 보거나 읽지는 않았지만...원글이 말하는 게 이거죠?

  • 8. 어휴
    '16.7.7 2:44 AM (79.213.xxx.42)

    저 사람 맨날 ㅋㅋㅋ 거리는 재수없는 사람이에요.
    원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 9. 잃어버린 왕국
    '16.7.7 2:51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만양에 우리 조상이라면 아메리카는 잃어버린 왕국인거죠.

  • 10. 잃어버린 왕국
    '16.7.7 2:52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만양에 우리 조상이라면 아메리카는 잃어버린 왕국인가요 ?

  • 11. ....
    '16.7.7 2:53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근거없는 말에는 공격성이 나오기도 하죠

  • 12. ;;
    '16.7.7 3:07 AM (1.225.xxx.243)

    원글님 근거자료라도 가져와 바요.
    ㅋㅋㅋ해서 미안합니다. 진심이에요.
    그런데 아무리 별의 별 황당한 소리가 오가는 82쿡이라지만 이건 좀 아니잖아요.
    공격성 있는 댓글이 아니라 원글님 주장이 너무 황당무계해서 생각없이 댓글 달았습니다.
    정말이니까 증거자료 가져오면 건전하고 생산성있게 토론 한 번 해봅시다.
    이런거 다 좋아요.

    https://en.wikipedia.org/wiki/Genetic_history_of_indigenous_peoples_of_the_Ame...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13/11/131120-science-native-america...

  • 13.
    '16.7.7 3:17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이거 저도 생각했던거에요
    멕시코 전통 음식 매운 것 좋아하고 고추, 마늘 들어간 음식 좋아하고
    멕시코 전통 예술품들 보면 색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들이 한국을 떠오르게 했어요.
    전혀 전문지식이나 자료는 없지만.. 국민성도 은근 비슷해요.
    이탈리아인도 그렇고 바닷가 살다보면 그렇게 되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 14. 인디언
    '16.7.7 3:35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이빨이 완전하게 다릅니다. 근거없는 이야기 입니다. 주로 환단고기 환빠들이 떠드는 이야기 입니다.

    근거 있으시면 링크 걸어 보세요. 언어적으로도 상관없어요. 무었보다도 인디언들이 정말 싫어합니다. 환빠들이 호삐족들 몇명 돈으로 회수해서 강연하고 그랬는대 다 사기치는 겂니다.

    그리고 그런거 외 믿어요?

  • 15. 인디언
    '16.7.7 3:38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언어적으로 상관이 없습니다.

    에스키모들과는 눈꼽만큼의 연관성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거의 어거지의 어거지 입니다. 그냥 우리랑 중국 일본 만주족이 우리랑 상관있고 몽골도 별로 거리가 꽤 떨어집니다.

  • 16. 내가믿던말던
    '16.7.7 3:44 AM (49.163.xxx.134)

    그런거 외 믿어요?

    맞춤법이라도 맞추면서 따지던가-

  • 17. 오래 전에...
    '16.7.7 4:14 AM (178.162.xxx.38)

    인디언과 우리는 DNA 염기서열이 전혀 다르다던데요.
    인디언은 혈액형도 거의 다 O형이에요.
    반면에 한국은 대부분이 A형이고.
    다수의 혈액형이 동일하지 않다는 건 친연관계가 멀다는 얘기에요.

    그런 만큼 아주 오래 전에(몇 만 년 전에) 갈라졌다고 봐야겠죠.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일본 본토인, 중국 산동인, 만주 에벤키인이라고들 해요.

  • 18. ...
    '16.7.7 4:17 AM (108.29.xxx.104)

    베링해를 넘어갔다는 학설이 가장 유력하고요. 그것이 맞다면 만년이 지나도 비슷한 게 있겠지요.
    에스키모인들이 제일 비슷해 보여요. 생김새가요. 거기 토템폴이라고 장승 같은 것도 있고요. 조상신을
    믿어요. 토템폴은 캘리포니아에 살았던 다른 부족(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요)도 토템폴이 있고요.
    신대륙 유입설엔 베링해 말고도 북극 바로 밑에 사는 백인들 유입설도 있어요. 다른 하나는 태평양에 사는 종족들이 남미로 건너갔다는 것도 있습니다.
    백인들이 상륙하기 전 중국인들이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다는 말도 있고요.

  • 19. 바보같아요
    '16.7.7 4:24 AM (175.197.xxx.36)

    내 중심적 세계관을 못 벗어나서....모든 밝혀지지 않은 역사는 모조리 죄다 다 한민족으로부터 시작한다라고 깃발 꼿을 기세....차라리 현실적으로 그 기세로 친일파 것들이 기존의 역사에 숟가락 얻는 짓이나 못 하게 같이 감시 좀 합시다.


    아이구야, 어디 가거든 한국인이라고 하지 마세요. 저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긴 ㅅㅣㅀ네요.


    한국인 걸, 조선인 걸....그게 그렇게 부끄러워서 인디언도 한국인들과 한 뿌리라고 해서 한민족의 고대 시절 점령지역도 넓어지고 그에 맞춰 가 점점 더 힘쎄고 크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 20. ...
    '16.7.7 4:32 AM (108.29.xxx.104)

    베링 브리지를 건너간 것이 맞다면, 그 때 넘어간 인류는 한국인이라기 보다는 아시아와 시베리아 대륙에 살던 인류를 말하는 거겠지요.

  • 21. 선무당
    '16.7.7 4:33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관심까지는 좋으나
    이렇게 검증되지도 않은 학설 아닌 학설을 그렇다더라
    하면 안되지요. 이게 선무당. 요즘 어설프게 주서들은걸로
    아는척 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ㅉㅉ

  • 22. 선무당
    '16.7.7 4:33 AM (183.98.xxx.67)

    관심까지는 좋으나
    이렇게 검증되지도 않은 학설 아닌 학설을 그렇다더라
    하면 안되지요. 이게 선무당. 요즘 어설프게 주서들은걸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ㅉㅉ

  • 23. 환빠인가
    '16.7.7 4:34 AM (223.62.xxx.234)

    솔직히 인디언과 같은 계통이라는게 뭘 그리 자랑스러운 일인가요? 머리 크고 광대뼈 나오고 다리 짧은 거 공유하는게 그렇게 바람직한 일인지. 쟤네가 무슨 대단한 업적을 세운 것도 아니에요. 잉카나 마야는 이집트인이나 폴리네시아 미크로네시아인이 흘러들어가 혼혈이 됐다는 학설도 있고... 우리와 별 관련이 없음요.
    아무튼 과학적으로는 전혀 유사하지 않은 걸로 결론났어요.
    그리고 북미에 인디언 이후에 들어갔던 종족으로는 노르웨이 바이킹들입니다. 하지만 생존하지 못하고 전멸했어요. 중국인이 거길 어떻게 가요. ㅎㅎ 화교나 조선족인가 보네.
    얼토당토 안한 사이비 가설 같은 것 좀 퍼뜨리지 마세요.

  • 24. ...
    '16.7.7 4:58 AM (108.29.xxx.104)

    머리 작고 광대뼈 없고 다리가 길면 공통된 조상을 공유하는 게 자랑스러운 건가요? 그럼 당신은 그들이 멋있지 않아서 공유하는 게 싫다는 건가요. 나는 위 댓글에 정확한 학설이라고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미국 학자들도 어메리칸 인디안 연구가 빈약한 걸 알고 있습니다. 사실 연구한지도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 학문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이야기 합니다. 과학은 항상 오류가 인정되면 학설을 버립니다. 참으로 가엾고 편견과 오만에 가득찬 사람이라 여겨집니다. 다른 사람을 환빠니 화교니 조선족이니 해가며... 업적이 있네 없네 해가며... 왜 멋있게 생긴 백인과 유사점이 있다면 환영할 겁니까?
    내가 쓴 거 다시 읽으세요. 내가 확실하다고 쓴 게 있는지...

  • 25. ...
    '16.7.7 5:15 AM (108.29.xxx.104)

    과학이 훌륭한 거는 그것이 항상 맞는 것을 증명한다는 데 있지 않고, 언제나 더 정확한 것이 나와 기존의 것에 오류가 생기면 오류가 생긴것을 버린다는 데 있어요.
    그리고 조금 오래 전에 미국에서 발행된 책만 봐도 원주민들은 열등한 존재들로 기록했어요. 그건 당연한 거지요. 침략자는 늘 원주민들이 열등하다고 하니까요. 그것이 침략의 당위성이거든요. 그러나 지금 미국인들과 그들의 사고가 다른 문화를 낮게 보면 안 된다는 윤리 도덕적인 데까지 와 있어서 그들을 다른 관점에서 연구하기 시작한 겁니다. 님의 사고를 보고 있으면 싸구려 백인들이 보여주는 사고를 가지고 있어요. 왜 그런지 아주 궁금해집니다.

  • 26. 무식하면 용감하다
    '16.7.7 6:16 AM (207.244.xxx.240)

    우리나라 원류조차도 파악이 안 됐는데 인디언과 동족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ㅎㅎㅎㅎ
    현대 한국인은 모계는 고아시아 인종 기반에 부계로는 예맥족, 선비족, 흉노족과도 혼혈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만 년 전 한국인과는 거의 상관도 없고 동질적이지도 않아요.
    백제, 고구려 언어도 현대 한국어와 비슷한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마당에 무슨 인디언 말과 우리 말이 같다는 건지.
    쌍팔년도 '단'이나 '다물' 같은 사이비 책에 나왔던 내용을 읊고 계시네요. 나이아가라가 =네 개의 가람, 아파치=아버지, 라는 헛소리가 난무하던 책. ㅋㅋㅋㅋㅋㅋㅋ

  • 27. ///
    '16.7.7 6:18 AM (61.75.xxx.94)

    참고하세요.

    인디언의 기원, 정설로 굳어질까
    베링해 유입설 뒷받침하는 연구결과 이어져

    http://www.sciencetimes.co.kr/?news=인디언의-기원-정설로-굳어질...

  • 28. ....
    '16.7.7 6:24 AM (162.210.xxx.59)

    82에는 스키토티팔이 참 많은 듯 해요. 분열형 인격장애라고 해야 하나. 정신분열과 비슷한데 망상은 없는.
    괴상하고 별난 생각을 많이 하고 그런 아이디어들을 진짜로 믿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사주, 혈액형 신봉도 모자라서 유사역사학까지 들고 나오나요?

    그리고 인디언의 기원이 베링해 유입이라는 건 유명한 사실입니다. 그 이론이 우리와 무슨 관련이 있다는 거죠? 그런 식으로 치자면 우리는 부리야트족이나 카자흐족과도 같은 민족이겠어요.

  • 29. ///
    '16.7.7 6:29 AM (61.75.xxx.94)

    원글님 글에 날선 반응이 많은데 검색해보니
    2008년 기사라서 이 학설이 2008년 이후에 뒤집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민족과 인디언중 일부 종족이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나왔다는 학설에 관한 기사가 있기는 있네요.


    "아메리카 인디언, 인디오는 韓民族"…고대 아즈텍어 우리 고어와 일치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chungcheong/newsview?newsid=200806091105...

  • 30. ///
    '16.7.7 6:38 AM (61.75.xxx.94)

    이것 저것 검색해보니 이 게시글이 그나마 가장 과학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부계 모계 하플로그룹(유전자 족보)로 인류의 이동을 추적, 정리해 놓은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hermit1004knowledge.blogspot.kr/2014/10/blog-post.html

  • 31. ///
    '16.7.7 6:43 AM (61.75.xxx.94)

    아메리카 원주민의 하플로 R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R1#Americas
    https://en.wikipedia.org/wiki/Genetic_history_of_indigenous_peoples_of_the_Ame...

  • 32. ;;
    '16.7.7 11:25 AM (1.225.xxx.243)

    원글님 어디 가셨수?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너무 황당무계해서 뭐라고 반박할 수가 없나보죠?
    이제는 마음 놓고 ㅋㅋㅋ해도 될 것 같네요.
    정말 웃기시는 분이네요.

  • 33. 나참
    '16.7.7 12:26 PM (49.163.xxx.134)

    인디언이 우리나라사람이에요!!
    라고 이 연사 강력하게 믿습니다 라고 웅변을 한것도 아니고
    이 반응 진짜 어이없네요
    뭐가 그렇게 화가 나셔들? 참 나-

    그리고 1.225
    니가 더 웃기시는 분이에요

  • 34. ......
    '16.7.7 1:54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이집트인의 일부조상도 한국인과 겹치고요.
    새삼스러운게 아닌데..

  • 35. ......
    '16.7.7 1:55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이집트인의 일부조상도 한국인의 조상과 겹치고요.
    새삼스런운게 아닌데요.

  • 36. ..............
    '16.7.7 2:04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일부조상도 한국인의 조상과 겹치고요.
    새삼스런운게 아닌데요.

  • 37. ..............
    '16.7.7 2:05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새삼스런운게 아닌데요.

  • 38. ..............
    '16.7.7 2:05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월남인과 중국의 몇몇 소수민족,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새삼스런운게 아닌데요.

  • 39. ..............
    '16.7.7 2:06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월남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새삼스런운게 아닌데요.

  • 40. ........
    '16.7.7 2:08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새삼스런운게 아닌데요.

  • 41. 61.75님
    '16.7.7 2:12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남아메리카 지역의 원주민들은 거의다 고아시아인, 지금의 말레이 계열입니다. Taiwan express라고 찾아 보세요. 대만원주민과 아즈텍 원주민과 생김세가 거의 똑같습니다.

    그 배재대 손성민교수란 분도 환빠일것 입니다. 증산도 STB방송 보면 엉청 나옵니다. 그분 이론을 처다보았는데, 언어학의 기본으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단어를 유사하다고 어거지 질 하느것 입니다.

    Many = 마니 해서 우리나라말이 Indo-European이라고 우김질 해대는것 과 동일 합니다.
    English는 Indo-European어족의 하나일 뿐이고, Many과 마니가 같을 려면 영국=>프랑스=>이란어 => 인도어 => 한글의 유사성의 패턴이 있어야 합니다. 즉 영어와 한글만 유사한것이 아니라 다른 Indo European언어와의 유사성도 있어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Many하나가지고 우겨대는 정신병자들이 있습니다.

  • 42. ........
    '16.7.7 2:14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들과 흑인들은 제외하고 고대문명이 있던 민족들과는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는게 사실이긴해요.
    고대에 어떤 특정 인종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문명을 주도했고 한국도 그 인종의 영향을 받은 나라 중 하나죠.

  • 43. ...............
    '16.7.7 2:16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들과 흑인들은 제외하고 고대문명이 있던 민족들과는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는게 사실이긴해요.
    고대에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문명을 주도했고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였다는게 사실에 가까울듯 하네요.

  • 44. ...............
    '16.7.7 2:20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들과 흑인들은 제외하고 고대문명이 있던 민족들과는 조금씩은 연관성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고대에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한국인은 아니었지만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강력히 받은 나라이고요.

  • 45. .............
    '16.7.7 2:23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들과 흑인들은 제외하고 고대문명이 있던 민족들과는 조금씩은 연관성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고대에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한국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겠고,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 46. 리리
    '16.7.7 2:24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들과 흑인들은 제외하고 고대문명이 있던 민족들과는 조금씩은 연관성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고대에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한국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겠고,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상당히 강력하게)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 47. .............
    '16.7.7 2:24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들과 흑인들은 제외하고 고대문명이 있던 민족들과는 조금씩은 연관성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고대에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한국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지만,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상당히 강력하게)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 48. ............
    '16.7.7 2:29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들과 흑인들은 제외한 자체적인 고대문명이 있던 민족들과는 조금씩은 연관성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고대에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한국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지만,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상당히 강력하게)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 49. ............
    '16.7.7 2:30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들과 흑인들은 제외한 자체적인 고대문명이 있던 민족들과는 조금씩은 연관성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고대에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한국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지만,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 50. .............
    '16.7.7 2:40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은 제외하곤 조금씩은 연관성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고대에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한국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지만,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 51. .............
    '16.7.7 2:41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은 제외하곤 문명적 연관성이 조금씩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고대에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한국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지만,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 52. ...........
    '16.7.7 2:51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을 제외하곤 문명적 연관성이 조금씩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고대에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한국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지만,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 53. ...........
    '16.7.7 2:51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을 제외하곤 문명적 연관성이 조금씩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먼 옜날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고대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한국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지만,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 54. ...........
    '16.7.7 2:52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을 제외하곤 문명적 연관성이 조금씩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먼 옜날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고대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한국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고,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 55. ;;
    '16.7.7 3:26 PM (1.225.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들 반응을 좀 보세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말도 안되는 주장 늘어놓고 논란 조장하는 당신이랑,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는 저랑 누가 더 웃긴 사람일까요?^^
    한 번 더 웃고 갑니다. 원글님 덕분에 오늘 제 삶에는 웃음이 가득하군요.

  • 56. ;;
    '16.7.7 3:27 PM (1.225.xxx.243)

    원글님, 댓글들 반응을 좀 보세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말도 안되는 주장 늘어놓고 논란 조장하는 당신이랑,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는 저랑 누가 더 웃긴 사람일까요?^^
    심지어 당신한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군요.
    한 번 더 웃고 갑니다. 원글님 덕분에 오늘 제 삶에는 웃음이 가득하군요.

  • 57. ...........
    '16.7.7 8:39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을 제외하곤 문명적 연관성이 조금씩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먼 옜날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고대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의 한국인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고,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고조선과 연관성이 있는것도 맞긴 맞습니다만.

  • 58. ...........
    '16.7.7 8:41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을 제외하곤 문명적 연관성이 조금씩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먼 옜날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고대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의 '한국인'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고,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고조선등과 계연성이 있는 집단일 가능성이 높긴합니다. 하지만 고조선인이 현재 한국인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아요.

  • 59. ...........
    '16.7.7 8:42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을 제외하곤 문명적 연관성이 조금씩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먼 옜날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고대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의 '한국인'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고,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고조선등과 계연성이 있는 집단일 가능성이 높긴합니다. 하지만 고조선인조차 현재의 한국인과 완전히 같은 성향의 집단은 아니었죠.

  • 60. ...........
    '16.7.7 8:45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을 제외하곤 문명적 연관성이 조금씩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먼 옜날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고대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의 '한국인'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고,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확실히 고조선과 계연성이 있는 집단일 가능성이 높긴합니다만 고조선인조차 현재의 한국인과 완전히 같은 성향의 집단은 아니었죠.

  • 61. ...........
    '16.7.7 8:46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을 제외하곤 문명적 연관성이 조금씩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먼 옜날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고대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의 '한국인'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고,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확실히 고조선과 계연성이 있는 집단일 가능성이 높긴합니다만 고조선인이 현재의 한국인과 완전히 같은 성향의 집단은 아니었다는 점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 62. ...........
    '16.7.7 8:47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을 제외하곤 문명적 연관성이 조금씩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먼 옜날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고대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의 '한국인'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고,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확실히 고조선과 계연성이 있는 집단일 가능성이 높긴합니다만 그고조선인이 현재의 한국인과 완전히 같은 집단은 아니었다는 점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 63. ...........
    '16.7.7 8:54 PM (1.241.xxx.113) - 삭제된댓글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을 제외하곤 문명적 연관성이 조금씩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먼 옜날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고대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의 '한국인'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고,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확실히 고조선과 계연성이 있는 집단일 가능성이 높긴합니다만 한국인이 고조선인의 전통을 이어온 민족일지언정 완전히 동류집단은 아니죠.

  • 64. ...........
    '16.7.7 8:57 PM (1.241.xxx.113)

    인디언이 한국인의 조상인게 아니라
    인디언의 조상일부와 한국인의 조상일부에 교집합이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일본인, 몽골인, 북중국인, 동유럽인, 페르시아인, 이집트인의 조상일부도 한국인의 조상일부과 겹치고요.
    더 크게 보면 게르만 노르만 같은 바이킹족과 아프리카 흑인들을 제외하곤 문명적 연관성이 조금씩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전 환빠는아니지만 먼 옜날 어떤 특정 집단이 세계 여러곳을 누비며 고대문명을 주도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게 고대의 '한국인'이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고, 한국도 그 집단의 영향을 받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정황상 고조선과 계연성이 있는 집단일 가능성이 높긴 해요.
    그렇지만 염두해야할 점은 현재로서 고조선의 맥을 이어온 나라는 한국밖에 안남았지만 두 민족이 완전한 동류집단은 아니라는 거죠.

  • 65. 오호
    '16.7.7 11:35 PM (49.163.xxx.134)

    1,241.님
    제가 보고싶어했던 스타일의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매너도 있고, 감사합니다.
    그런 폭넓은 지식을 공유해주시길 바랬던 거였어요

    그리고 한번 더 웃고간다는 분
    계속 그렇게 웃고 사세요. ㅋㅋ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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