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아파트들..30평대 내부가 원래 이리 다들 아담한가요?

조회수 : 18,213
작성일 : 2016-07-06 23:01:14
저희지역만 그런건지 잘모르겠는데
유달리 최근입주시작한 아파트들보면 34평인데도
진짜 24~25평느낌으로 아담하더라구요
뭐랄까 20평대인데 작은방들이 좀 쓸모있게 큰 20평대?
10여년된 다른 아파트들만 봐도 진짜 시원시원 넓어보이는데..
거기다 확장까지하면 40평대같구요
요즘엔 거실부엌 넓게 안하고 알파룸이니 혹은 개인공간을
넓게하는 추세인건지..
확장형인데도 참 조그만 느낌이었네요
단지내 커뮤니티시설이나 시스템은 정말 좋던데..
IP : 125.179.xxx.4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니까
    '16.7.6 11:02 PM (175.209.xxx.57)

    서울이 그렇구요, 몇년 전에 수원에 34평짜리 봤는데 정말 넓더라구요.

  • 2. ㅇㅇ
    '16.7.6 11:06 PM (175.223.xxx.119)

    요즘 신규아파트 다 그래요

  • 3. 밎아요
    '16.7.6 11:07 PM (203.251.xxx.174)

    좁아요.

  • 4. ...
    '16.7.6 11:11 PM (218.236.xxx.94)

    저도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20평대 느낌 나요

  • 5. ...
    '16.7.6 11:12 PM (49.166.xxx.14)

    저희는 34평 전부 확장이고 알파룸 없는
    팬트리있는 형인데 보는사람마다 넓다고해요
    그런데 제가 베란다있는 집에서만 살아서인지
    베란다자리 생각하면 그닥 넓지는 않은듯 해요
    알파룸있는 집은 제가봐도 부엌쪽이 너무 답답해서
    전 방3개 팬트리 구조가 훨나은거 같던데

  • 6. ...
    '16.7.6 11:12 PM (218.158.xxx.5) - 삭제된댓글

    예.
    그렇던데요.
    주차장.커뮤니티센터.이런게 다 평수에 포함되나봐요.
    베란다 확장하는거 싫은데 확장 안하면 너무 좁아요.
    요즘 30평대가 예전 25평 정도 되는거 같구요.
    십년전 30평 생각하신다면 40평대로 가야죠.

  • 7. 그럼
    '16.7.6 11:13 PM (110.9.xxx.215)

    그 평수들은 다 어디로 간거에요?
    그러니까 30평대가 20평대로 보인다는건 작다는건데...
    어디 숨겨진 공간이 있나요?

  • 8. 헐..
    '16.7.6 11:28 PM (112.173.xxx.251)

    분양가는 천정부지로 올려 받으면서 집은 작아지고..
    무슨 법을 이렇게 하도록 허락을 한건지 참..
    신축빌라도 그래요.
    가보면 옛날 평수라고 하는데 집은 절반밖에 안되더라구요.

  • 9. 거실이 좁아졌어요
    '16.7.6 11:30 PM (210.210.xxx.160)

    예전 30평대가 지금 40평대 정도인거 같아요.체감적으로 느끼기에요.

    드레스룸,팬트리공간,에어컨 실외기실,수납장때문에 공간이 좁아진 느낌이고,

    30평대 4bay의 경우,복도가 생겨서 그 공간이 활용이 안되더라구요.

    거실도 좁아지고,뭐든 넓직한 맛이 없어요.

    거실이 넓어야 집이 넓어보이는데~

    우리집은 그나마 구조를 잘 뽑았는데도, 요즘 40평대 아파트 거실보면 집이 좀 넓구나 싶어요.

  • 10. 어디서 들었는데
    '16.7.6 11:37 PM (14.32.xxx.195) - 삭제된댓글

    베란다 서비스 면적이 줄었다나 없어졌다나 그랬던거 같아요.

  • 11.
    '16.7.6 11:51 PM (14.39.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새아파트 보러 갔다가 깜놀했어요.
    지금 15년된 아파트 30평대 살고있는데... 같은 동네 새로지은 30평 아파트 매매가는 2억 비싼데 정말 좁더군요.

  • 12.
    '16.7.6 11:52 PM (14.39.xxx.48)

    저도 새아파트 보러 갔다가 깜놀했어요.
    지금 15년된 아파트 30평대 살고있는데... 같은 동네 새로지은 30평 아파트 매매가는 2억 더 비싼데 지금 살고있는 헌아파트와 비교하니 정말 좁더군요.

  • 13. 몇년전 판교나 잠실
    '16.7.7 12:01 AM (124.54.xxx.150)

    30평대 보다가 넘 놀래서 주저앉았어요 넘 작아서 못가겠더라구요.

  • 14. ㅇㅇ
    '16.7.7 12:32 AM (14.75.xxx.96) - 삭제된댓글

    옛날아파트에없는 지하주차장.1층필로티
    .복도등등 공용부지가 많이빠져서 그래요

  • 15. ...
    '16.7.7 1:38 AM (114.204.xxx.212)

    수납공간 전실 알파등등이 많아서그래요
    방은 확장 다 해도 옛날 아파트 사이즈라 안하면 진짜 웃겨요

  • 16. 그런데 새아파트들
    '16.7.7 1:46 AM (1.246.xxx.122)

    건축자재가 안좋다고 그러지않나요?
    방사능이라느니 그런...

  • 17. 아니오
    '16.7.7 7:23 AM (182.222.xxx.32)

    좀 핫한 곳들만 그런듯 해요.
    입지 때문에 어차피 분양 잘 될 곳은 구조도 막 빼고 마감재도 싸구려구요...
    근데 좀 분양 어렵겠다 싶은 동네는 내부구조 정말 좋고 넓직하고 마감재가 대리석으로 삐까뻔쩍 하기도 하더라구요.

  • 18. 주저앉을거까지야ㅎㅎ
    '16.7.7 7:25 AM (49.170.xxx.206)

    넓은 로비, 두대씩 있는 승강기, 복도, 각종 수납공간에 드레스룸이며 주방 팬트리 등등~ 워낙 구조가 과거와 다릅니다.
    취향껏 살면 되죠~^^
    가진 돈에서 넓은게 좋으면 옛날아파트 40평
    가진 돈에서 좁아도 구조 좋은 (구조가 넓게 빠진거 말고 구조가 좋은)게 좋으면 새아파트 30평ㅡ
    주저앉지 마시고 취향껏 골라갑시다^^

  • 19. 베란다 때문 아닐까요?
    '16.7.7 7:34 AM (59.7.xxx.209)

    일단 기능성 공간이 많아져서 거실이 좁아진 것도 있고요. (거실이 집 첫인상이에요. 거실이 넓으면 집이 넓어보여요. 방은 작더라도)

    요즘 베란다 엄청 작게 나오는 것 같아요. 애초에 확장을 전제로 해서 지어지니 베란다 폭을 매우 짧게 정한 듯해요. 1미터도 안되는 듯하고, 그걸 입주하기 전에 확장해버리니 잘 모르는 듯.

    2004~2005년에 지어진 아파트 중 일부는 광폭베란다라 2.5미터인 곳도 있어요.
    이런 곳은 베란다 확장하면 진짜 넓은데 요즘 아파트들은 베란다 폭 자체가 1미터 약간 넘을 거에요.
    베란다는 서비스 면적이라 분양평수에 안들어가는데,
    제가 아파트 매매할 생각이 있어서 엄청 검색했더니 같은 연식, 엇비슷한 브랜드, 동일 평수, 동일 지역일 때
    광폭 베란다인 아파트가 2천만원 정도 더 비쌌어요.

  • 20. ..
    '16.7.7 10:10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오히려 반대 아닌가요?오래된 30평대 아파트들은 확장해도 작은데 새아파트들은 확장하면 40평대로 보여요.저도 오래된 45평 살다가 새아파트 32평으로 왔는데,,방하나만 없는 느낌?
    그리고 오래된 30평대 사는친구들도 우리집 보고 크다고 ..,

  • 21. 아니오
    '16.7.7 11:05 AM (175.199.xxx.80) - 삭제된댓글

    지하주차장, 필로티, 커뮤니티 등등
    집 외부의 공간은 집 면적에 포함 안됩니다.
    법적 제도적으로 바뀐거 없습니다.

    20년전 32~34평도 전용면적 25평
    지금 32~34평도 전용면적 25평
    똑같아요.

    순전히 내부 평면 설계의 문제예요.
    베란다 확장까지 했는데도 더 좁아보이는건
    팬트리든 알파룸이든 수납장이든, 또는 노는 복도 공간이든
    집안에서 자투리 면적 잡아먹는 공간이 많아서에요.

  • 22. 아니오
    '16.7.7 11:18 AM (175.199.xxx.80)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내가 실제로 쓰는 집안 공간은 전용면적이라고 부르고요,

    지하주차장, 필로티, 커뮤니티는 물론
    베란다, 복도, 엘리베이터 등등
    집에 바로 붙어있는 외부공간도 전용면적에 포함 안됩니다.
    법적 제도적으로 바뀐거 없습니다.

    20년전 32~34평도 전용면적 25평
    지금 32~34평도 전용면적 25평, 똑같아요.

    오히려 예전에는 벽체 중간부터 면적 재던 것을
    벽 빼고 눈에 보이는 부분만 면적을 재서 전용면적으로 표시하도록 바뀌기도 했어요. 십수년 전인가?
    안목치수라고 하죠.

    그리고 지금은 아예 분양할때
    33평 35평 36평 이런 표시 못하게 하죠.
    이건 전용면적에 복도와 엘리베이터 등 외부 일부를 포함한 면적인데
    그건 내가 실제 사는 공간이 아니니까
    요새는 내가 사는 전용면적만 딱 표시하게 해요.

    그래서 모델하우스 가면 다들 84제곱미터(=25평)라고 써놨고요.
    비공식적으로만 34평이니 하는 거죠.


    그러니 지금, 전용면적은 그대로고,
    거기에 원래는 서비스면적이던 베란다까지 터서 확장까지 했는데도 좁아보이는건
    순전히 내부 설계의 문제예요 !!!!!!

    팬트리든 알파룸이든 수납장이든, 또는 방과 방사이 복도 공간이든
    거실, 방, 말고 자투리 면적 잡아먹는 공간이 많아서에요.

    이것도 두가지 경우죠. 워낙 수납공간을 알차게 해서 어쩔수 없이 방과 거실은 좁아진 경우,
    그냥 이것저것 치덕치덕 발라서 좁아진 경우...
    저도 요즘 아파트는 수납은 좋은데 좁아서 싫네요....

  • 23. ....
    '16.7.7 2:36 PM (211.200.xxx.164)

    요새 아파트 40평대는 사야 그나마 옜날 아파트 30평대 느낌 나죠.
    정말 작게 나와요 요즘..

  • 24. ....
    '16.7.7 3:02 PM (211.224.xxx.201)

    위위분 말씀이 맞아요

    국민전용면적은 25평 같아요

    가만히보시면 예전아파트들과 평형이 많이 달라요
    복도가 있다던지...드레스룸,,,팬트리...

    넓어뵈기로 치면 예전 아파트죠

  • 25. ㅎㅎ
    '16.7.7 3:04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전용면적 서비스면적=분양면적
    요즘은 전용면적=분양면적
    그래서 같은 분양면적이라도 요즘이 더 커요
    작아보이겠만 그안에 다 있어요..ㅎㅎ

  • 26. ㅎㅎ
    '16.7.7 3:05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전용면적 서비스면적=분양면적

  • 27. ㅎㅎ
    '16.7.7 3:06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전용면적 더하기 서비스면적이 분양면적.

  • 28. 모델하우스를 많이 다녀보니
    '16.7.7 3:23 PM (119.69.xxx.27)

    요즘 새 아파트는 보통 4베이잖아요. 안방, 거실, 방 두 개가 모두 나란히 있어요.
    그러니까 집이 남향이면 안방,거실,방 두 개까지 모두 남향.
    그러다보니 예전 집에 없던 복도가 생기고, 거실 반대 방향으로 있는 주방 옆에 꽤 넓은 펜트리가 있고
    넓게 뺀 집은 펜트리 옆에 알파룸이라고 방 하나가 더 있기도 하고,

    옛날 아파트처럼 거실로 들어서면 탁 트인 느낌은 부족하지만
    새아파트라도 건설사에 따라 짜투리 공간 없이 넓게 뺀 집도 많아요.

    펜트리는 기본이고
    알파룸으로 방 4개 효과를 내거나,
    알파룸 가벽을 터서 거실이나 주방을 넓게 쓰거나,
    안방 드레스룸에다가 그 옆에 작게 서재를 만든 곳도 있고요.

  • 29. 아..
    '16.7.7 3:37 PM (223.62.xxx.58)

    거실이 좁아진 원인은 4bay군요
    예전 아파트들은 3bay 방두개는 거실쪽 다른 방 두개는 반대쪽이라 거실이 상대적으로 컸고요
    지금은 방세개가 거실쪽에 있으려니 거실폭이 좁아질수 밖에요
    그런거 보면 예전 아파트를 사서 리모델링 예쁘게 하고 사는게 훨씬 넓게 살수 있겠네요

  • 30. 특히 베란다를 없앤게 분노
    '16.7.7 5:58 P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

    2005년쯤에 분양받은 직원집 집들이 가 봤더니 베란다가 얼마나 넓고
    크고 넓은 중문까지 있어서 정말 부럽더라구요.
    근데 요새 집은 진짜 안습..

    그렇게 넓은 베란다를 어느날 갑자기 줄이는 발표가 났지요.
    이유는 모르겠고...
    국토부가 확실히 서민편은 아니고 건설사 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확장 안하면 못살정도로 작게 만들어놓고
    확장비는 따로 받고..
    이해안가는 일이 많아요.

  • 31. 후리지아
    '16.7.7 6:35 PM (182.215.xxx.28)

    곳곳에 팬트리 수납장 이 많은 이유도 있어요
    2005 년 정도에 광폭베란다 아니고는 안목치수 적용해서 실제 면적은 더 넓어요
    실제 입주하면 체감은 짐들이 다 들어가니 잔짐 안나와있어
    저절로 미니멀라이프 됩니다
    거실이 좁아진건 사실이에요

  • 32. 베란다
    '16.7.7 7:28 PM (121.154.xxx.236)

    예전엔 베란다가 공용면적이였다가 지금은 전용면적에 포함되서
    30평대면 예전 20평대랑 같아지지않았나요??
    거실, 방3 베란다 차이가 엄청 큰거같아요...
    옛날 아파트 30평대면 지금 나오는 40평대랑 비슷한거같아요.

  • 33. 베란다
    '16.7.7 7:29 PM (121.154.xxx.236)

    참..그리고 한때 불법 논란 일으켰던 현관전실도요..그것도 공용면적이라
    어떤 아파트는 문떼서 밖에다 달아서 현관전실도 넓게 쓰고 그런 아파트도 있어요..

  • 34. 서비스면적
    '16.7.7 8:03 PM (203.242.xxx.1)

    지금도 베란다는 서비스 면적으로 전용 면적에 포함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 35. ...
    '16.7.7 8:40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베란다가 공용이었던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공용은 다른세대와 같이 쓰는곳입니다.
    서비스면적이예요.

  • 36. ////
    '16.7.7 9:42 PM (1.224.xxx.99)

    진짜 방들이 코딱지 만해서 실망 했어요. 24평짜리 방들 같습디다.
    베란다 터야지 방같은 느낌 이었어요.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었습니다. 쓸데없는 복도는 왜 만들어서 잡아먹는지 모르겠어요.
    답답해서 만들어지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이 돈들여서 사야하나 절망 했었어요.

  • 37. 1304
    '16.7.7 10:39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다들 잘 못 알고 계시는 듯..예전 아파트들은 서비스 면적(발코니 면적)이 굉장히 많이 나왔어요 광폭 발코니라고 해서 폭이 2m에 이르렀죠..온 집을 빙 둘러 발코니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실만 부분 확장해도 상당히 넓었어요. 요즘 서울 아파트는 서비스 면적 규제로 예전처럼 발코니 면적이 넓지 않고 게다가 에어컨 실외실과 화재시 대피 공간 등 법적 공간이 면적을 잡아 먹죠 또한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발코니 삭제로 더욱 작은 집이 되버린 겁니다.

  • 38. 광폭 베란다
    '16.8.22 10:20 AM (203.244.xxx.14)

    있는 집이 확실히 넓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564 북어국에 무우대신 감자넣어도 될까요 5 직딩 2016/07/14 1,346
576563 듀오덤 붙인 상처 넘 가려운데요 4 샤샤샤 2016/07/14 2,517
576562 함부로 애틋하게..의사역 배우 이름? 5 궁금 2016/07/14 2,425
576561 They are not into me!! 7 ㅇㅇ 2016/07/14 1,423
576560 와 유시민 정말 대단한 예지력이네요. 31 설전 2016/07/14 20,201
576559 적은양의 생선이나 고기굽기용 도구 추천해주세요 3 다이제 2016/07/14 1,047
576558 아이들 영어학원 50분 수업하나요? 5 ㅇㅇ 2016/07/14 1,002
576557 아 진짜 금수저 집안 대리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3 2016/07/14 3,329
576556 야밤만 되면 뭔가 땡기는데.. 하.. 2 들리리리리 2016/07/14 889
576555 강주은이랑 유동근 닮지 않았나요? 6 저기 2016/07/14 1,585
576554 딸가진 어머님들께 여쭤봐요. 34 언니들께 2016/07/14 7,007
576553 내일 업체랑 계약하려고하는데 주의할점이 있을까요? 인테리어 2016/07/14 366
576552 층간소음 때문에 별일이 다 일어난다더니 7 와진짜 2016/07/14 2,995
576551 고3 이과 수학내신 1등 여학생 내신 16 고민 2016/07/14 2,989
576550 지금 kbs스페샬 베이비박스 18 아가 2016/07/14 4,950
576549 이런 기이한 대형홈쇼핑 갑질을 보셨어요? 회원자격정지.. 2016/07/14 976
576548 아들들은 순딩 멍청한데 남편들은 왜 비열 야비할까요? 14 ㅇㅇ 2016/07/14 3,686
576547 정알바 김갑수씨 나오셨는데,,, 4 팟캐스트 2016/07/14 1,353
576546 집주인 아저씨가 너무너무 좋으세요... 16 망이엄마 2016/07/14 5,015
576545 색기있는 인상이 뭔가요 22 2016/07/14 30,755
576544 (영상) 와.. 홍준표 말하는 것 좀 보소 3 열불 2016/07/14 829
576543 정신분열증 원인이 스트레스인가요? 타고난건가요? 19 ririri.. 2016/07/14 5,213
576542 외벌이 가장에게 바가지 긁을 게 뭐가 있나요? 4 내조 2016/07/14 1,607
576541 주변에 아들만 있는 엄마와 딸만 있는 엄마들 성격이 다르지 않나.. 17 아들딸 2016/07/14 5,744
576540 혹시 이 가방 사용하시는 분? 라코스테 쇼퍼백 7 40대 2016/07/14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