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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베스트글에 제글이 있네요. 푸하.. 왜 집값이 오르는지 이야기해드릴께요

부동산러버 조회수 : 23,090
작성일 : 2016-07-06 18:46:46

무슨 업자네..

특정지역 띄우기네..

그냥 웃고맙니다.


원래 진리는 처음에는 조롱받다가 분노하다가 나중에는 체념하는법이거든요.


1. 집단대출규제와 집값관계


집단 대출규제가 뭐냐면 ..


대출을 안해준다는 것이 아니고 보증공사 보증금을 줄이는 건데 이러면 시행사의 자산등은 대용금으로 사용합니다.

쉽게 말해서 빵빵 건설사는 지금 같이 중도금 대출이 되는 것이고 자본총계가 낮고 지금 벌린 사업이 많은 건설사는

추가 사업에 부담이 생기는 겁니다. 1군 건설사에는 호재고 나머지에겐 악재입니다

이렇게 되면 실제 분양 중도금에는 문제는 없어지기에 수요를 누그러 뜨리진 못할겁니다. 반대로  나머지 건설사들은

추가재원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물량공급을 없애고.. 오히려 공급부족에 시달리게 되는 거에요.

서울에 지을 집이 1군 건설사외에는 나머지 건설사들이 이미 분양계획해놓고 나자빠지는 모양새가 되는것이지요.

지금 얼마나 집이 부족하면 박원순 시장이 역세권에 임대주택만 지어주면 용적률 600%조정에 상업용지로 전환까지

시켜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장은 시큰둥 합니다. 임대주택이란 것은 곧 자산가치 하락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거든요.


2. 브렉시트덕분에 금리인하만 죽도록 할겁니다.

전세계 중앙은행에서 공통적으로 하는말..이제 양적완화 시즌2입니다. 추가 금리인하에..미국은 동결까지 예상하지만

미국마저도 금리인하를 할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댐에 있는 돈을 방류하는데 여기서 금리인상했다가는 그냥

죽으라는 소리랑 같아요.

그 거품유동자산이 언젠가 터지지 하는 사이비들이 설치지만..

경제성장률이 받쳐준다면 차라리 양적완화로 빚을 늘리는 정책을 쓰는것이 전세계 수장들의 공통분모에요.



3. 왜 서울서울 하는가?

서울은요. 공급이 부족해요. 이명박 오세훈의 뉴타운이 말그대로 다 생겼더라면 더이상 서울집값은 재미가 없었을지도

모르고 일부지역만 블럭화되었을것입니다. 하지만 박원순 시장덕분에 서울 모든 뉴타운 거의 다 취소되고

사람들은 아파트 살고싶어서 난리인데..서울 공급물량은 별로 없고..거의 경기도권 신도시에 무지막지하게 지어버립니다.

진짜 공급과잉은 수도권입니다. 서울은 전혀요.

강북에 뚜벅이 아파트 짓는것으로는 택도 없어요.

대규모로 서울을 뒤엎어버리고 대규모 뉴타운 재개발 안하고는 상시 공급부족이에요.

그것을 알고 지금 부도심 프로젝트니 뭐니 급하게 하는 것이에요.


4. 강남만 개발되고 강북은 소외되니

이제 무조건 강남 아님 안살려고 해요. 강남에서 밀리면  강남 언저리 ..

성동구니 송파니 그래서 밀려나는거고..성동구는 엄밀히 말해서 떠밀려서 오른 집값이 많아요.


5. 더이상 덕방이니 뭐니 소리 듣기 싫어서 지역추천안해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번이 노무현때랑 똑같은  폭등전야라는 사실만 아시길...

주변에서 모르시겠지만 지금 부동산 불납니다. 여기저기서..문의전화가 쇄도합니다.

지금은 오르기 직전이라 꾸물거리지만 가을지나고 겨울부터 랠리 시작될걸로 저는 봅니다.

또 집이나 100채 사두세요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지금 열심히 네고치며서 사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무상돈뿌리기에 열광하는 사람과

확실히 자기 자본 늘리는 사람과는

세상관의 차이가 있다는 것 많이느낍니다.


하지만 결론은 언론의 전문가나 책팔이에게 속아서 허황된 망상에서 깨어나시고

적어도 내가 살집 한채와..내 자식에게 물려줄 한채는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


IP : 121.131.xxx.197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래에
    '16.7.6 6:50 PM (112.173.xxx.198)

    자식에게 물려줄 집걱정은 안해도 될 듯..
    20년만 지나면 빈집 수두룩.
    득실득실 노인들 천국일텐데 그들이 지금처럼 꼭 서울만 고집하지도 않을테구요

  • 2. bbll
    '16.7.6 6:52 PM (211.36.xxx.214)

    근데 남편이 집사서 월 이자 250 이라 힘들다는 글
    아이피 같다는건 왜 답변 안하세요

  • 3. ㅇㅇ
    '16.7.6 6:53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닥방 팔이 백퍼
    이닌척응 ㅉ

  • 4. ㅇㅇ
    '16.7.6 6:54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덕방 팔이 백퍼
    이닌척은 ㅉㅉ
    학군 개판만 추천하더니 쫄린게지

  • 5. ///
    '16.7.6 6:55 PM (1.236.xxx.30)

    서울만 국한된 이야기인가보네요...

  • 6. ㅇㅇ
    '16.7.6 6:55 PM (1.236.xxx.30) - 삭제된댓글

    서울에만 국한된 이야기인가보네요

  • 7. 지나가다
    '16.7.6 6:57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일본은 초저금리였는데도 집값이 일본의 상류층주거지역 빼고는 다 하락했고 지금도 밑바닥이예요..저금리가 부동산 만사형통은 아닌듯 해요

  • 8. 첫댓글님
    '16.7.6 6:58 P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빈집이 왜 수두룩 합니까
    어떤 인간은 오피스텔 백채가 넘는다던데요
    혼자 독식하려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빈집타령은

  • 9. ...
    '16.7.6 7:01 PM (116.40.xxx.46)

    동감합니다. 저 오늘 몇 달 전 매수한 집 세입자 전세계약서
    쓰고 왔어요. 저랑 같이 투자 공부 하시는 분들은 한달에 몇 채씩 계약해요. 몇 살이냐고요? 삼십대 초반입니다.
    심지어 제일 어린 친구는 이십대 후반이에요.
    월급 150 받는 친구가 아끼고 저축하고 주말에 알바 뛰어서
    전세 끼고 집 사고 있어요. 이 친구가 40이 되면 어떨까요?
    저도 오늘 부동산 갔더니 부동산 사장님이 내딸이랑 저랑 동갑인데 내딸은 뭐하나...부러워 하시더라구요.
    82분들 제발 세상 돌아가는 것 공부 좀 하세요.
    인구절벽 빈집 수두룩..이런 건 인터넷소설이에요
    찌라시라구요.. 정확한 데이터가 나와요
    왜 공급이 부족한지 왜 시중에 유동자금이 많은지
    가계부채가 문제가 안되는지...
    그런 건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부동산만 언급하며
    떡방이미 업자니 매도하지 마시구요.
    얼마전에 오피스텔 월세 받고 상가 월세 받는다는
    새댁은 기특하고 이 분은 투기꾼인가요?
    말같은 소리들을 하세요..
    올 하반기에 땅 치지 마시구요...

  • 10. 글쎄
    '16.7.6 7:05 PM (211.36.xxx.43)

    송파재건축완공되면 내려요 괜시리 그때울지말고 이사람말 믿지마세요

  • 11. 지방은
    '16.7.6 7:07 PM (112.173.xxx.198)

    벌써부터 오래된 다가구 빌라 아파트등이 팔리지는 않고 빈집으로 생겨나고 있어요.
    그렇다고 사람이 영 모살 집들도 아닌데 다들 새집으로 몰리니..
    그런데 청년인구가 줄고 노인이 많아져도 계속 비싼 새아파트만 선호할까요?
    대한민국 국민 70%는 늙으면 집 팔아 생계유지해야 할 사람들이에요.
    결국 싼집으로 옮긴다고 너도나도 매물로 나오겠지만 정작 팔아줄 젊은 인구는 돈이 없어요.
    애도 안낳으니 우리처럼 집에 목 매지도 않을테구요

  • 12. ㅋㅋ
    '16.7.6 7:07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오를거같으면 집사라 하지 않을 사람들이
    지네들것 팔아먹기힘드니까 이렇게 원글 덧글로 쌍으로 같이 다니며 선동질하는구만.
    절대 속지마시길.
    강남도 거래 실종이에요.

  • 13. 신중
    '16.7.6 7:10 PM (117.53.xxx.134)

    몇채씩 계약해서 폭망한 사람도 있어요.
    투기세력들이 지나가기전에 빨리 빠져나왔어야 했는데
    그냥 눌러앉은 거죠.

    서울인구가 계속적인 유출로 28년만에 천만명 시대 마감했다는 기사도 있네요.
    (16. 5.27 링크할 줄 몰라서)

  • 14. ㅎㅎ
    '16.7.6 7:11 PM (112.152.xxx.18)

    그러면 소문 퍼지기 전에 몰래 가격 좀이라도 쌀 때 대출 만땅 일가친척들 다 동원해서 시세차익 보셔야죠. 이런 정보 왜 퍼트리세요. 주식개미들 하고 다를 바 없어요.

  • 15.
    '16.7.6 7:11 PM (223.33.xxx.217)

    많이 많이 사세요

  • 16. 부동산 벌레
    '16.7.6 7:13 PM (221.156.xxx.37)

    적어도 내가 살집 한채와..내 자식에게 물려줄 한채는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윗 말이 원글님 수준을 요약하네요.
    oecd 선진국 대부분 소유개념이 아닌 주거개념인데,, 아직도 이런 말죽거리 마인드가 조선의 대세?
    물론 여유 자금이있어 부동산 사는 것 자유 의지이지만 여유 자금 없는 사람이 물려 줄 한채를 위해 유동성을 포기하면 인생은 바로 부도납니다. 게다가 지금 부동산 경기는 쌍팔년이 아니고, 앞으로도 암흑.

  • 17. ..
    '16.7.6 7:18 PM (125.185.xxx.225)

    20대 후반에 투잡 뛰면서 집보러 다니는게 기특한가요...?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 18. 도대체
    '16.7.6 7:21 PM (223.62.xxx.252)

    왜 몰려다니며 집 여러채사고 분양권여러개사서 집값올리는 족속들좀단속안하나요? 공공의적입니다 지들만돈벌면다다이건가요? 그렇게사서 없는사람들 월세등골 빼먹겠댜 발상 죄악입니다ᆞ 제발 그냥 자기 살집한채씩이나 사자구요 더하자면자식살집까지만. 아 글고 집값 안떨어진다는건 동의합니다 ᆢ인구절벽이라구요? 개가코웃음칠노릇이죠 베이비붐세대와 그 자식들세대가 늙어죽을때까지 살아야할집들 이필요합니다 집값폭락은 족히 50년은 걸릴거에요

  • 19. ...
    '16.7.6 7:23 PM (58.230.xxx.110)

    우리한테 정보주지마시고
    많이 사두세요...
    금새 돈방석 앉으실듯...

  • 20. 가을
    '16.7.6 7:24 PM (182.224.xxx.172)

    어제 쓰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용인 수지에 대형 평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이죠.
    여기는 폭탄이라고 그러셨는데,
    그럼 언제 파는게 적당할까요?
    꼭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1. 많이많이
    '16.7.6 7:27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사세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 님때문에 가격 오를 일만 기다리면 되네요~~

    쌩유~~

  • 22. 부동산벌레
    '16.7.6 7:30 PM (221.156.xxx.37)

    내 집도 있어야 하고 심지어 내 자식 집도 있어야 한다는 읍내스러운 발상이 조만간 없어집니다. 왜? 자식들과 의 관계가 급격히 무너지고 있어요. 글고 우리도 서양처럼 젊어서 카르페 디엠이 중요하다는 것이 대세가 됩니다. 다 늙어서 집 한채 가지고 있어보아야 60 넘으면 9명 중 1명은 치매고 5년 단위로 그 숫자는 2배로 기하급수 증가합니다. 돈이 나를 보호해 줄 것이란 것은 착각이죠. 단 최소한의 복지는 화두가 되고요.

    다 떠나서 여유자금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부동산에 전자산을 꼴아박는 것은 그야말로 위험천만합니다.
    유동성 확보는 기업이나 개인이나 가장 중요한 생존의 문제죠. 어떤 미친 놈이 자식의 집을 하늘이 내린 숙명으로 알고 마련합니까? 늙다리들의 착각이죠.

  • 23. .....
    '16.7.6 7:35 PM (110.9.xxx.86)

    부동산 위험해 보이네요

  • 24. ....
    '16.7.6 7:40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우리는 지금껏 일본을 그대로 따라 가고 있어요..
    일본이 폭망직전에 요리프로그램이랑 쉐프가 막 유행하고
    신도시 분양받으러 줄을 몇백미터 섰대죠

  • 25. ㅁㅁ
    '16.7.6 7:42 PM (121.167.xxx.147)

    생각이 다른분들은 안사면 되고
    여유돈으로 집사려는분들은 참고하시면되죠.
    비아냥 거릴필요없다고생각합니다.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라고.
    이런글도 저는 환영합니다.

  • 26. 근데
    '16.7.6 7:47 PM (221.156.xxx.37)

    환영은 하던말던 자유인데 백전백승할 적이 누구죠?

  • 27. 늙어서 집이란
    '16.7.6 7:49 PM (223.62.xxx.252)

    주택연금으로활용가능 한 보호막그자체죠 지금나이들어가는사람ㅈ은 관리도잘해서 자가주택에서 오래살겁니다
    요양원안들어가고ᆢ 서유럽중산층노인들가장선호하는게 자가요양이에요

  • 28. 하악
    '16.7.6 7:57 PM (223.62.xxx.163)

    이 와중에 물어보는 모지리는...뭐지요?

  • 29.
    '16.7.6 7:59 PM (168.126.xxx.18) - 삭제된댓글

    노후대비 완벽하게 해놓으신분들은 이런글에 흥분하셔도 괜찮은데 노후대비 안해놓으신분들은 비아냥 거리지마시고 공부하세요ᆢ
    부동산이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주식 채권 펀드 금 은 투자ᆢ공부 할것은 많습니다

    은퇴는 멀리있는게 아닙니다ᆢ
    다들 준비하세요

  • 30. . . .
    '16.7.6 8:05 PM (211.178.xxx.31)

    이젠 일반적인 집값을 논하는건 아무 의미도 없어요. . . 이젠 디커플링이 대세입니다. . . 양극화 시대라 돈 있는 사람도 무지 많아요. . 그래서 오르는 집만 올라요. .. . .결국 수요 공급 법칙에 의해 움직이는거죠. . . 그 수요가 겨속 이어지는곳이 바로 돈 있는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죠. . . 도심역세권 좋은 직장이 있는곳 새아파트. . . 학군의 의미는 갈수록 퇴색할거라고 봅니다. . . 나머지 지역은 크게오를일도 없고 서서히 떨어진거라 봅니다

  • 31. .....
    '16.7.6 8:0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지방은 집이 남기 시작해서 분양도 안되고요 ㅠ.ㅠ
    향후 입주물량이 쏟아지면 폭락조짐까지 ....
    그런데도 기를 쓰고 죽어라 서울에 살겠다는 사람들은 돈 많은 사람들일거고
    돈 많은 이들이 넘쳐나니 서울 집값이야 효용가치의 5만배는 뛰어넘는 폭등을 계속할테죠 ~ㅋ
    이제 퇴직하고 비싼 서울 땅에 살일이 없는 노년들은
    서울 집 팔면 지방에서 10배는 넓은 집에 살수 있어요 ^^

  • 32. .
    '16.7.6 8:06 PM (116.40.xxx.46)

    그러게요 다들 노루 준비는 해놓으시고 비아냥거리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현금 10억정도는 있으신거죠?
    그리고 현금 10억있는데 은행 넣어놓고 이자 받으면 저금리라
    생활도 안될 뿐더러 인플레이션땜에 매년 돈가치 줄어드는거 알고나 부동산 비판하는지 몰겠어요
    진짜

  • 33. .....
    '16.7.6 8:08 PM (110.8.xxx.113)

    전세값, 집값 인상 결국 누군가의 피눈물로 유지되는 것이죠ㅠㅠ

  • 34. ..
    '16.7.6 8:19 PM (203.251.xxx.174)

    자기 집이랑
    자식들 위한 발판은 어느정도 준비 해야죠.
    앞으로 더 자수성가 하기 힘들어요.
    이건 부자들 스스로가 자기들 세대보다
    자식들 세대는 힘들거라고 생각하는거고요.
    실제로도 지금 그렇죠.
    그리고 주식이나 펀드보다 안전해서
    부동산 투자 많이 해두는거 뿐입니다.
    과거처럼 엄청 이득 있고 그런 시간은 지났어요.
    적은액수라도 안정적인 수익 얻으려고 투자하는것뿐이죠.
    이런 글은 자기집도 없는 사람들에게는
    투기로밖에 안보이겠죠.
    저는 다른 사람의 투자 시점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35.
    '16.7.6 8:23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사논집 떨어질까봐 불안한마음으로 이렇게
    자꾸 올리는거 꼭지라는 증거죠?
    자기가 사야하는데 올라갈거 같으면 이런글 왜 올리겠어요?
    116.40 은 덧글로 같이 옹호하고.
    ㅋㅋㅋㅋ
    주식도 오른다고 이런 게시판에 글 올라오기 시작하면 팔때라는거.
    부동산도 마찬가지.
    세력들이 올라갈때는 소리소문없이 하고
    지들 빠져나갈때는 더오른다 선동해서
    빠져나간다고.

  • 36.
    '16.7.6 8:27 PM (168.126.xxx.18) - 삭제된댓글

    누가 나를 지켜주나요ᆢ아무도 지켜주지않아요
    스스로 자력갱생 해야죠ᆢ
    젊은이들 재테크 공부 정말 많이해요ᆢ
    스스로 찾아다니고 배우고 깨우치고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고 ᆢ
    그런 똑같은 일상도 뭐가 하나 삐끗하는날 우루루 무너집니다ᆢ
    후회하지 마시고 정말 준비들 잘 하세요

    젊어서 흘려보낸 시간들이 아까워서 댓글을 한번 더 답니다

  • 37. ...
    '16.7.6 8:28 PM (211.49.xxx.190)

    현금 10억 이상 있는데 집 안 사고 있어요.
    환금성이 적어서.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도 아닙니다.
    부동산 비판 하지 않습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고
    우리나라에 뉴욕처럼 돈 있는 사람이 몰려 들것도 아니고
    이민자들 들어온다고 해봤자
    저소득층들이 어느 수준 이상의 주택 가격을 높일 소득도 안 되구요.

  • 38. 점이다섯개
    '16.7.6 8:45 PM (182.221.xxx.232)

    신기하게시리 말씀하신 지역 보유하고 있고 말씀하신 싱황이 되면 저에게 경제적으로 유리하기도 합니다만,
    그리고 누가 뭐래도 저 역시 재테크는 부동산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원하기는 그저 손해만 없으면 좋고 현상유지 정도만 하면 좋겠어요. 원글님 말씀하신 상황대로라면 서민들 가정경제 무너집니다.
    지적하신 지역 중에 제가 실거주했거나 실거주 중이고 양가에서 수십 년 투자한 지역이 있기에 30퍼센트의 사실과 70퍼센트의 거짓을 적당히 섞어 사실처럼 보이게 하는 거짓은 눈에 보이네요.
    저희집은 노통때에 재산축적 도움받았고 저는 무상급식 열광하는 자이지만, 그럼에도 자식에게 물려줄 집 세 채는 준비한 사람인데요.
    이자 250씩 내는 월급생활자라면 한계점이 올겁니다.

  • 39. 갭투자는
    '16.7.6 8:46 PM (110.15.xxx.98)

    갭투자는 정말 범죄라고 생각해요.
    갭투자자들은 죄다 망했으면 좋겠음

  • 40.
    '16.7.6 8:53 PM (39.7.xxx.200)

    그니까 구글로 님 아이피로 검색하면 3개 올린 게 보여요
    이글말고요

    부인이 남편이 부동산투자한다고 한달 이자 25이낸다고

    또 하나는 경기도 야자 안 한다고 이재정교육감 욕하는 거

    또 하나는 베스트에 있는 부동산 투자?지역 얘기하면서
    시장이 바뀌면 재개발 될거라는 거


    다분히 의도적인 거 같은데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익명 방에서 왜 ?왜? 몇 년간 발품발아 얻은 정보를 주느냐는 거죠


    아~저는 집있고 현금도 10억 더 있어요
    물론 연봉도 1억 넘어 당분간 돈 걱정 없어요
    노후는 열심히 더 모으고 나중에 놀기야하겠어요

    그러면 이 글에 비아냥거려도 되지요

  • 41.
    '16.7.6 9:11 PM (124.54.xxx.166)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은 없고 부동산 투기로 일확천금만 하려고 눈이 벌건 나라에서 어텋게 살아야 행복할지 먼저 생각해야겠네요. 누구 비난하는거 아닙니다.

  • 42. 이게 이상
    '16.7.6 9:13 PM (109.148.xxx.106)

    거품유동자산이 언젠가 터지지 하는 사이비들이 설치지만..
    경제성장률이 받쳐준다면 차라리 양적완화로 빚을 늘리는 정책을 쓰는것이 전세계 수장들의 공통분모에요.


    문제는 경제성장률이 안 받쳐주잖아요. 예전의 그 고성장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세계가 불황인데..

  • 43. 하하하
    '16.7.6 9:34 PM (74.101.xxx.62)

    이 글 보니...
    이 사람의 저번 글을 올린 의도와,
    이번 글의 의도가 좀 보이는듯 하네요.

    흔들렸던 분들 정신 붙들어 매시고 참으세요.

  • 44.
    '16.7.6 9:37 PM (58.231.xxx.134)

    이 사람 정체가 뭔가요?

  • 45. 어쨌든
    '16.7.6 9:58 PM (223.62.xxx.23)

    부동산 정보는 늘 재밌네요

  • 46. 내집
    '16.7.6 11:06 PM (1.241.xxx.19)

    저도 재밌네요.

  • 47. ㅎㅎ
    '16.7.7 12:47 AM (223.62.xxx.118)

    좀 급하신듯..

  • 48. 궁금해요
    '16.7.7 1:09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요요즘 저출산이다 뭐다 해서
    인구는 점덤 줄고
    노인인구느 많아지고
    결국 집을 사는건 젊은 세대들인데
    그들이 취업도 안되고 애기도 안낳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 거의 재로에...
    경기가 앞으로도 계속 안좋아질거라는데..
    신도시 공급량 넘쳐나고
    서울집 값이 더 떨어질거라 보는 관점도 있던데

    어떻게 보시나요?

  • 49.
    '16.7.7 7:35 AM (223.62.xxx.217)

    다른건 모르겠고요 집단대출규제는 전체를 대상으로한것이 아니고강남지역의 경우 이미 1급 건설사 위주로만 건설되고 있는데 생각하시는 견해 1번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 50. ㄱㄱ
    '16.7.7 7:38 AM (223.62.xxx.155)

    전 원글님 글 재밌게 질 읽었어요 부동산쪽 글 쓴것중에 가장 와닿게 지루하지 않게

    저랑은 상관 없지만 시어머님 시누이 다 아파트 한채씩 갖고 계시니 상관 없는것도 아니랄까

    저는 경기도 단독주택 살고 있어서 집값 경주에서 빠진 사람이예요 물가와 이율을 볼때 손해보는 장사일 거예요~ 근데 단점도 많은 이곳에서 얼마나 많은 감동적인 순간들을 겪는지 그건 몇조원하고도 안바꿔요 모든 사람이 단독 살아야한다고 얘기 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상황과 단독주택이 맞았어요

    아무튼 아파트 가지고 계실 분들 또 가지실분들 모두 승리하셨음 하지만 누군가의 환호가 누군가의 눈물이 되니 씁쓸할 뿐

  • 51. ,,,
    '16.7.7 8:29 AM (218.158.xxx.84)

    요즘 관심 많아요.

  • 52. . . .
    '16.7.7 8:40 AM (125.185.xxx.178)

    원래 사람 몰리는데는 돈이 없어요.

  • 53. 이보세요
    '16.7.7 9:13 A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서울도 다같은 서울이 아니예요.
    강북에서 강남 가려면 1시간도 더 걸리는 곳이 넘치죠.
    게다가 주거환경은 최악인 공기 안좋고 학교 멀고 학원가도 잘 안돼있고 한데 서울이라서 무조건 집값 오를 거라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우리나라 먹거리가 강남부터 경부라인을 따라 많이 형성돼 있어요. 집값은 이 먹거리와 학군을 신경 쓰셔야 된다고요.
    이게 기본이네요.

  • 54. ...............
    '16.7.7 9:14 AM (220.71.xxx.152)

    주식도... 끝물장 특징이 있죠
    전 원글님 글을 보고 부동산도 심상치 않구나 느꼈어요
    다들... 글들이 언제 팔아야 되나요? 갖고 있어야 하나요 팔아야 하나요? 라는 답글이었죠
    집 사고 싶으신 분들은 전세가 많이 올라 사야하나? 뭐 이런 글이었구요

    원글님... 원글님이 아시는거 서울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글들이 그리 절실히 달리는데... 정말... 위험하구나..

    열심히 돈 버시는 건 좋은데, 원글님 버시는 방법은 소위 '투기'라고
    절대 건전한 경제활동이 아니라는 거 아셔야 하구요
    그리고... 부동산이 오르면... 중개업소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지금은 하는 사람들만 하는 장이죠
    그냥.. 조심하세요
    부동산 그렇게 벌다가 비참하게 털고 나오는 사람들 많습니다.
    은행돈 무서운거예요.

  • 55. ㅎㅎ
    '16.7.7 9:26 AM (14.52.xxx.250)

    이런 사람은 사기나 선동죄로 기소해야 해요. 엉터리 정보.

  • 56. 그냥.
    '16.7.7 9:26 AM (1.233.xxx.179) - 삭제된댓글

    아파트 대출이 끝날 날이 다가오는구나~

    이제 토기 끝물이구먼유.

  • 57. 그냥.
    '16.7.7 9:27 AM (1.233.xxx.179)

    아파트 대출이 끝날 날이 다가오는구나~
    이제 끝물구나 싶네요. 많이 사고 많이 파세요

  • 58. ....
    '16.7.7 10:00 AM (211.196.xxx.25)

    부동산 ㅠㅠㅠㅠ

  • 59. ...
    '16.7.7 10:10 AM (118.38.xxx.29)

    역시 82는 다루기 쉽구만

    겨우 이정도 찌질이가 설칠수 있다니

    오유 정도만 되어도
    진짜 전문가들이 가루가 되도록 개박살을 내줄텐데.

  • 60. ......
    '16.7.7 10:11 AM (223.62.xxx.137)

    부동산ㅜㅜ

  • 61. ㅋㅋㅋㅋ
    '16.7.7 10:42 AM (203.244.xxx.22)

    이 글은 혹하지도 않네요.ㅋㅋㅋ

    몇몇 기득권 층때문에 병들어가는 경제...
    그 기득권 층에 기생충처럼 들러붙어 떨어지는 콩고물이라도 먹어보려는 투기세력.

    내 돈 늘리는 것에 급급하지 말고, 다들 미래에 물려줄 우리나라 경제나 생각해보세요.
    여긴 대부분 자녀분들 있을텐데.
    세상 개판 만들어두고, 남의 돈 뺏어 돈벌어서 상속해주면 대대손손 문제 없을거같죠?
    얼마나 떼돈 버시려는지 기대가 됩니다. 하하.

  • 62. ...
    '16.7.7 10:58 AM (122.34.xxx.208)

    부동산..
    시간이 지나면 알수있겠죠. 특정지역 빼곤 힘들거 같아요. 요주의~

  • 63. WW
    '16.7.7 11:28 AM (152.99.xxx.13)

    위에 어느 분이 언급했듯이 '경기도 사시면서 서울 찬양하고 대출 이자만 250만원 내는 분이 하는 말은 별로 신빙성이 없네요' ㅎㅎㅎ 본인 앞가림이나 잘 하세요~~ 하지만 부동산이나 뭐든 재테크공부는 어느정도 할 필요가 있는 듯.. 돌아가는 것 너무 모르면 손해보기 십상입니다...원글은 참고만 해야지 따라가다간 호구 될 듯 ^^

  • 64. ㄹㄹ
    '16.7.7 11:36 AM (152.99.xxx.13)

    그리고 전세끼고 아파트 사서 아파트가격 오르면 팔고, 몇 채 또 그런식으로 사서 아파트값 올리고 하는것, 현행법상 도둑질은 아니지만 양심상 도둑질은 맞아요,,, 없는 사람들, 서민들 집값 오르면 피눈물나게 만들어 쥐어짜서 나온 피눈물 돈 맞아요 ㅎㅎㅎ 위에 20대 후반애가 투잡하면서 그런식으로 돈벌이한다는데 씁쓸하네요..

  • 65. ....
    '16.7.7 11:36 A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내로라 하는 부동산 전문가들 대부분이 갭투자에 신중하라고 하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공부하신것 맞나요?

  • 66. 의미없음
    '16.7.7 11:38 AM (121.132.xxx.117)

    몇년 내내 이래요. 82에서 돌림노래 하는 거죠.
    한번은 부동산 꼭지래요 집 파세요. 큰일 납니다. 이러면 맞아맞아 와와와
    다른 한번은 부동산 그래도 오를곳은 오릅니다. 이러면 업자냐, 작전세력 우우우
    그리고 누가 몇년 있다 82 말 듣고 집 팔았는데, 안샀는데 올랐네요. 하면 멍청이냐? 왜 그걸 남의 말을 듣고 판단하냐 그게 멍청한 니탓이지 우리탓이냐?
    이런거 하루이틀 보나요.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매번 틀리는게 부동산 경제 예측인데, 그걸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글 올리면 그냥 그런가? 하는 걸로 끝내세요. 부동산은 판단도 본인이 결정도 본인이 해야죠.

  • 67. ...
    '16.7.7 11:46 A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내로라 하는 부동산 전문가들 대부분이 이제 갭투자에 신중하라고 하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오늘 것만 생각하고 내돈 없이 대출 만땅내서 집사서 전세주고 계신분들...이때다 하고 여러 채 사서 전세돌리고 계신분들...전세가 떨어지는 날엔 어케 되는지 아시져? 내 줄돈 없는 분들 언감생신 생각도 마세요.

  • 68. ...
    '16.7.7 11:47 A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내로라 하는 부동산 전문가들 대부분이 이제 갭투자에 신중하라고 하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오늘 것만 생각하고 내돈 없이 대출 만땅내서 집사서 전세주고 계신분들...이때다 하고 여러 채 사서 전세돌리고 계신분들...전세가 떨어지는 날엔 어케 되는지 아시져? 내 줄돈 없는 분들 언감생신 생각도 마세요. 지옥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 69. ...
    '16.7.7 11:52 AM (118.44.xxx.91)

    우리나라 내로라 하는 부동산 전문가들 대부분이 이제 갭투자에 신중하라고 하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오늘 것만 생각하고 있는 돈 다 꼴아박고 대출 만땅내서 집사서 전세주고 계신분들...이때다 하고 여러 채 사서 전세돌리고 계신분들...전세가 떨어지는 날엔 어케 되는지 아시져? 헬이 뭔지 아시게 될 겁니다.

  • 70. 어익후
    '16.7.7 12:25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원래 진리는 처음에는 조롱받다가 분노하다가 나중에는 체념하는법이거든요.

    ----------------
    아구구 미네르바신줄;;
    저도 오를 거라는 생각은 같고 투자도 해요. 근디 원글님은 업자 아니면 관종같으심;

  • 71. 안잘레나
    '16.7.7 12:40 PM (222.237.xxx.251)

    부동산...음..

  • 72. 오오
    '16.7.7 1:58 PM (211.214.xxx.155)

    아파트...

  • 73. 맞는말
    '16.7.7 2:09 PM (223.62.xxx.105)

    서울은 공급부족이고 경기권은 공급과잉
    맞아요.
    오르는데만 오르게 되는 것 같아요.

  • 74. 부동산
    '16.7.7 2:11 PM (116.32.xxx.164)

    부동산..ㅠㅠ

  • 75. 아파트
    '16.7.7 2:35 PM (183.98.xxx.17)

    고민~ㅠㅠ

  • 76. 거지
    '16.7.7 2:40 PM (116.125.xxx.180)

    돈이있어야사죠 -.-

  • 77. ....
    '16.7.7 4:13 PM (112.221.xxx.67)

    이런분이랑 결혼할걸....ㅠ.ㅠ

  • 78. 마를린곤로
    '16.7.7 4:23 PM (220.80.xxx.176)

    저에게는 가장 이해가 쉬운 글이네요

  • 79. 음님
    '16.7.7 4:48 PM (211.207.xxx.122)

    저는 음님이 현금 10억을 어떻게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은행에 입출입인지 적금인지, 은행분산인지
    주식인지
    보험인지
    현금 10억 정도면 어떻게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경험을 나누어 주세요.
    10억 만들면서 저도 해보려구요...

  • 80. 근데요
    '16.7.7 4:4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원래 진짜 돈버는 방법은 절대 남과 공유 안 합니다.
    부동산 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도요. 친해도 잘 안 알려줘요. 나 혼자 먹어야 많이 먹으니까요.

    미끼 던지지 마세요.

  • 81. 어른으로살기
    '16.7.7 5:59 PM (39.7.xxx.67)

    감사합니다
    천천히 읽어볼께요

  • 82. 경기권 떨어진지가 얼마나 오래됐는데....
    '16.7.7 6:34 PM (211.201.xxx.244)

    그냥보면 몇년전 글인줄 알겠어요.

  • 83. 워니송
    '16.7.7 7:01 PM (119.67.xxx.161)

    감사합니다.. 저도 다소 공감해요..

  • 84. 나의집은어디인가
    '16.7.7 9:43 PM (118.217.xxx.17)

    내집은 언제나 마련할 수 있을지...

  • 85. ..
    '18.11.30 7:35 PM (210.179.xxx.146)

    다소 공감

  • 86. 바비공주
    '18.11.30 11:12 PM (211.36.xxx.81)

    집...공감글

  • 87. ^^
    '18.11.30 11:25 PM (223.38.xxx.165)

    부동산 관련 다소 공감하고 갑니다

  • 88. 저장
    '18.11.30 11:36 PM (36.39.xxx.237)

    저장하고 읽어볼게요

  • 89. ..
    '18.12.1 1:10 PM (119.149.xxx.133)

    저도 저장합니다.

  • 90. ...
    '24.5.22 2:53 PM (223.38.xxx.98)

    2024년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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