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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내는니 차라리

ㅇㅇ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16-07-06 09:29:21

요즘 월세가 최저가 인서울 50이라는데...


근처에 신축빌라 투룸이 매매가가 1억5천정도됩니다만


갖고 있는 돈 5천과

대출을 1억정도 받으면

1억을 원리금 균등상환으로 20년-25년으로 잡으면

한달에 50만원정도 내게 될거 같고

그러면 나중에 살다가 되팔아도

제돈이 되니까...


친구는 오피스텔 월세가 75만원이라네요..


정말 월세..어마어마 하네요

IP : 211.37.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중에
    '16.7.6 9:35 AM (112.173.xxx.251)

    누가 님이 낸 이자까지 다 쳐서 사준다는 보장이 있어요?
    집은 낡아지고 청년은 돈이 없고 늙은이들만 득실득실하는 나라
    대출 안고 집을 몇번 사고 팔아보니 내가 은행 좋은 일만 시켰구나 싶어
    이제는 대출 없이 사는 집으로 눈을 돌렸어요.

  • 2. ......
    '16.7.6 9:35 AM (211.200.xxx.195)

    제 생각에도, 서울에 살만한 아파트 6,7억씩 사기는 힘들고,월세부담 느끼는 사람들은, 낡은 빌라라도 꺠끗히 3,4천 정도 들여서 샤시부터 쫙 올수리하고 거주목적으로 인테리어 이쁘게 해서 서울에 거주하려는 사람들 많이 늘꺼 같아요.
    서울도 3억정도면 빌라 넓은거 사서 괜찮게 거주할수 있거든요.

  • 3. 빌라도....
    '16.7.6 9:38 AM (211.205.xxx.148)

    오르나 보던데.... 전에 알던 사람 1억주고 산 빌라가 2억됬다고 얼른 팔고 다른데 신축 산 사람도 봤고, 1억 얼마 주고 샀는데 2억 얼마됬다고 자랑하던 사람도 보았고, 썩은 재개발 빌라 샀다가 2억인가 더 뛰어서 팔아서 아파트 산 사람도 있더라구요

  • 4. 월세는최악
    '16.7.6 9:39 AM (175.118.xxx.94)

    월세내느니 이자내죠
    월세는 그냥 버리는꼴
    이자는 저축개념

  • 5.
    '16.7.6 9:39 AM (116.125.xxx.180)

    신축빌라 위치가 어딘데요? 싸네요

  • 6. 빌라도 오름
    '16.7.6 9:52 A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빌라는 집 아니에요? 아파트만큼은 아녀도 올라요 십여년전에 산 빌라 지금, 가격 두배에요 글서 방하나짜리라도 내집 갖고 있는게 낫다 그말 괜히 나온게 아니죠
    세입자들 살다 월세부담 느끼는지 대출 받고 갈아타더군요 이해가요

  • 7. ..
    '16.7.6 10:09 AM (101.235.xxx.30) - 삭제된댓글

    빌라도 올라요.. 8천차익 있고 아파트로 이사왔네요

  • 8. 대출이 되면...
    '16.7.6 10:18 AM (59.7.xxx.209)

    대출이 되면 대출 받는 게 낫겠지만
    집값이 1.5억인데 5천만원 뺀 나머지 1억을 대출 안해줍니다.
    1억을 대출 받으려면 2금융으로 넘어가야죠. 2금융 대출 이자는 세고요.
    (은행권에서는 갚을 능력 있는지 살펴보고 최대 5천만원 정도 대출해줄 거고 나머지는 캐피탈 등에서 받아야죠)

  • 9. 대출되면
    '16.7.6 10:51 AM (143.248.xxx.47)

    대출이 낫죠. 나중에 집값이 1억 5천에서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보통 빌라는 감정가로 70% 까지 대출되고 빌라 감정가는 시세의 80% 정도로 보면 8천400정도 담보대출 받는다 치면 나머지는 신용대출을 받아야 될 테니 원리금 부담이 생각보다는 좀 늘어날 거예요.

  • 10. 그게요
    '16.7.6 12:25 PM (112.164.xxx.66) - 삭제된댓글

    지방빌라예요
    10년전에 8천짜리 샀어요
    그때 망설이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10년 살동안 얼마나 떨어지겠어
    떨어져야 5천이겠지, 더 떨어지겠어
    10년 편하게 살자 하고요
    지금 그 빌라가 2억이예요
    그거 무시하고 안 샀던 사람들 아직 내집 없는 사람들 있어요,
    나도 사람들에게 바보 소리 듣고 샀거든요, 그런걸 돈주고 산다고 미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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