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묵주 기도 하시는 분들..

;;;;;;;;;;;;;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16-07-06 03:14:30
매일의 신비의 각 단마다 묵상의 주제가 있쟎아요.
일년반을 하는데도 아직도 정확히 각 단의 의미가 파악이 안되요
기도중에 드는 미움이나 원망같은 분심들은 기도하면서
흘러내려가는 느낌이라 기도하고 나면 마음이 안정되고 좋은데요
단마다 넘어갈때 드리는 묵상과 지향이 올바른지..

묵주 기도책들 두세권 읽어봐도 너무 어려워요
쉽게 이해하는 방법이 없나요.
책이나 앱마다 다 해석(?)이 달라서 읽을수록 더 혼돈스럽네요.

IP : 222.98.xxx.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자
    '16.7.6 3:30 A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각 신비의 여러 주제는 당연히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혼란스러워하시기보다는 말씀의 풍요로움을 받아들이시면 되구요.....
    묵주기도를 할 때는 각 단의 신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제를 잠깐 묵상하고(정해진 답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다르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각각의 염경기도, 즉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그 자체를 하느님께 아뢰는 데 집중해야합니다.
    그래서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염경기도가 관상기도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2. 평화를.
    '16.7.6 3:33 AM (110.46.xxx.63)

    저는 묵주기도할때 각 단마다 5초간 묵상할 때, 관련된 성경구절이 조금씩 머리에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렇게 될 수 있었던게..묵주기도 어플로 묵주기도를 배워(?)서, 몇개월동안 묵주기도 어플로
    묵주기도를 했어요. 그 어플에서 묵상부분에서 각단마다 관련된 내용을 읽어주더라구요..^^
    그 어플이 5단기준으로 40분정도 걸렸던거같아요~ 한번 도움 받아보세요^^

  • 3. ;;;;;;;;;;;;
    '16.7.6 3:51 AM (222.98.xxx.77)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의 풍요로움...미처 몰랐네요.

    염경기도와 관상기도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는데

    댓글로 새롭게 기도에 집중할 힘을 얻었네요

  • 4. 신자
    '16.7.6 4:16 A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가령 환희의 신비 2단을 기도드릴 때 요즘 저는
    엘리사벳성녀가 성모님을 맞아들이는 장면을 상상하든지 그 심정을 헤아리면서
    저도 다른 자매들에게 엘리사벳이 되어주리라고 결심합니다.
    그리곤 바로 주모경의 기도문 자체에 집중합니다.
    주님의 기도에 대한 해설은 가톨릭 교리서에서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데요
    굿뉴스나 앱에서라도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가 무슨 뜻인지를 아는 것이야말로
    묵주기도를 비롯한 모든 기도의 알파요 오메가거든요.

  • 5. 신자
    '16.7.6 4:27 A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각각의 신비는 결국 복음서의 큰 줄거리이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잘 알아듣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자매님의 기도생활에 하느님께서 은총을 가득히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6. ;;;;;;;;;;;;;;
    '16.7.6 4:30 AM (222.98.xxx.77)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복음서의 줄거리를 이해하는 일에 저도 목말라서
    성경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자꾸 미루고 나태해지네요

  • 7. ..
    '16.7.6 8:45 AM (14.32.xxx.52)

    평화방송보면 성경 강좌 많아요. 저는 최승정 신부님과 김혜윤 수녀님의 구약 강의를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502 아이가 이상한 말을 해요 3 ㄴㄷ 2016/07/24 4,423
579501 아이 둘 키우는게 뭐가 힘드냐는 아줌마.. 10 2016/07/24 3,070
579500 좀 전에 폭행사건을 목격했어요ㅜ 9 아스테리아 2016/07/24 4,598
579499 일베 폐쇄 ㅡ 일베가 사춘기 아이들에게 끼치는 위험성 15 ........ 2016/07/24 3,778
579498 유산균제 내년2월까진데 괜찮나요? 유산균 추천.. 2016/07/24 570
579497 부모끼리 5촌이면 그 자식들은 서로 몇촌간인가요? 7 무식이 2016/07/24 2,080
579496 공유가 연기를잘하는건가요? 33 왜케덥니 2016/07/24 6,479
579495 삼시세끼 보다가 밥그릇 반찬들 넘 조금 담는거 같아서 14 삼시세끼 2016/07/24 9,185
579494 김단이라는 역을 하는 배우 참 이쁘네요 3 굿와이프에서.. 2016/07/24 2,567
579493 가정폭력상담원 교육 아시는 분? 5 진지한데 2016/07/24 1,208
579492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쉽게 설명 좀 해주세요 3 . 2016/07/24 3,087
579491 둥근얼굴 웃는인상~만만해보이나봐요 11 시니컬은 희.. 2016/07/24 3,116
579490 감사합니다 21 .. 2016/07/24 13,660
579489 트럼프가 승리하면 한국은, 미국은 어떻게 될까요? ㅇㅇ 2016/07/24 802
579488 사이다 댓글 15 ㅎㅎ 2016/07/24 5,906
579487 김서형씨 넘 멋지고 예뻐요 6 포로리 2016/07/24 3,887
579486 단독 주택 1층은 러닝머신이랑 디지털피아노 괜찮나요? 1 ㅇㅇ 2016/07/24 1,602
579485 부산행 재밌어요 3 리턴공주 2016/07/24 1,780
579484 그알. 정신병원 홍원장이 정신병자가 된것 아닐까요? 1 .... 2016/07/24 5,215
579483 대장내시경..후기 8 건강 2016/07/23 7,060
579482 근데 윤정희 어디서 말실수 한적 있지 않았나요? 13 ㅇㅇ 2016/07/23 8,884
579481 38사기동대 ㅋㅋㅋ완전 초딩싸움이네요 ㅋㅋ 3 ㅎㅎ 2016/07/23 2,496
579480 대학아들과 국내여행하고싶어요 조언 2 아들 2016/07/23 1,553
579479 대구인데요 근처 계곡 좀 알려주세요 6 대구 2016/07/23 1,403
579478 휘센 에어컨 전략량 표시 질문 ... 2016/07/23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