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매매할때 세입자든 집주인이든 뭐하는 사람인지 보시나요?

아웅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6-07-05 23:12:14
전 그냥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그걸 ㅋ
얼마전에 본 집 세입자 자식들이 다명문대 다니는거보고 홀랑 집계약해버럈네요 ㅜㅜ ㅋㅋ
IP : 223.62.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5 11:24 PM (61.75.xxx.94)

    자식 명문대 보내는 것하고 남의 집 깨끗하게 잘 사용하는 것은 별개던데요

  • 2. 허이구
    '16.7.5 11:31 PM (112.173.xxx.251)

    제가 어디 전세 가려고 보니 집에 담보가 있어요.
    그런데 웃긴게 그 집이 공동 명의 그것도 사람 넷이나..
    희안한건 그 네명 전부 가족인데 엄마 자식들..
    딸도 학자금 대출해서 안갚고 있는 상황이고 엄마도 이자만 내는지 뭔지..
    금액이 많지도 않아요.
    전부 다 해서 오천 정도 되려나..
    그런데 또 다 각자 다른 집에서들 살더군요.
    느낌에 부모나 자식이나 소액인데도 남의 돈을 안갚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돈이 없어 안갚는게 아니라 그냥 신경을 안쓰는..
    그집 아버지는 군인이 공무원인지 아무튼 그랫구요.
    사람 속은 직업하고 잘 배우고 그런거랑 아무 상관이 없어요.

  • 3. rrr
    '16.7.5 11:38 P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그점을 부동산 업자가 악용하기도 해요 특히 서민들 푼돈 빨아 먹고 사는 사기 잘치는 부동산업자
    거짓말을 확인 하려해도 걸고 넘어지는 것이 신용정보상 검증은 안된다...

  • 4. rrr
    '16.7.5 11:44 P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그점을 부동산 업자가 악용하기도 해요 특히 서민들 푼돈 빨아 먹고 사는 사기 잘치는 부동산업자
    거짓말을 확인 하려해도 걸고 넘어지는 것이 신용정보상 확인해 줄 수 없다 ㅎ

  • 5. rrr
    '16.7.5 11:57 P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그점을 부동산 업자가 악용하기도 해요 특히 서민들 푼돈 빨아 먹고 사는 사기 잘치는 부동산업자
    거짓말을 확인 하려해도 걸고 넘어지는 것이 신용정보상 확인해 줄 수 없다 ㅎ

    부동산업자나 여러 계약에 관여하는 사람의 배경은 중요하지 않고 작은 약속도 잘 지키는지 부풀려진 것인 없었는지 제때 돈을 융통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218 푸켓, 발리, 보라카이, 태국파타야, 오키나와 , 계림 4 여행 2016/07/06 2,358
573217 장마라서 매일 습기가 가득해요. 곰팡이문제 9 후텁지근 2016/07/06 2,875
573216 청해진해운 세월호 도입이유.. 제주해군기지 4 제주해군기지.. 2016/07/06 1,026
573215 (펌) 이런사람이 부동산 고수죠 4 은둔고수 2016/07/06 4,505
573214 [세상 읽기] 신고리 5, 6호기의 ‘전기 고문’ / 이계삼 1 후쿠시마의 .. 2016/07/06 660
573213 2016년 7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7/06 530
573212 일국의 대통령이 시간도 많아요 일개 방송국 보도국장을 사퇴..... 6 대통령의 뜻.. 2016/07/06 2,016
573211 미국에서 요리하는 망치라는 분이요 11 . 2016/07/06 3,340
573210 詩) 아침에 시한술 - 내려갈 때 보았네 그 꽃 4 시가조아 2016/07/06 1,209
573209 분노조절장애.. 이런것도 사주에 나오나요? 5 ... 2016/07/06 3,384
573208 묵주 기도 하시는 분들.. 5 ;;;;;;.. 2016/07/06 2,783
573207 투자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 궁금이 2016/07/06 1,004
573206 인사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5 ㅠㅠ 2016/07/06 1,813
573205 텔레그램. 메세지 삭제 정말 되나요? 3 2016/07/06 3,381
573204 돈없고 차 필요한 내가 본 180만원짜리 중고차- 31 ... 2016/07/06 8,340
573203 국회, '황교안 총리 궤변 말라'에 새누리 폭발 아수라장 5 .. 2016/07/06 1,453
573202 제가 아이를 잘 못 키우는 것 같아 괴로워요 24 무명씨 2016/07/06 8,981
573201 82하는 중에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 됐다고. 7 2016/07/06 2,996
573200 영어잘하는 이과 여자 아이 진로.... 6 dd 2016/07/06 1,795
573199 다들 82 괜찮으세요???? 17 ....82.. 2016/07/06 3,924
573198 심플한 디자인이 이제 안 어울리네요.. 1 .. 2016/07/06 1,952
573197 알란탐 고맙네요. 6 불타는 청춘.. 2016/07/06 3,758
573196 로이터, 한상균 5년 선고는 평화적 시위의 권리 무시한 것 2 light7.. 2016/07/06 616
573195 연애하지 않을 자유 연애하지 않.. 2016/07/06 799
573194 깍두기 담을때 멸치액젓을 꼭 넣어야 하나요..?? 7 ... 2016/07/06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