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도 항상 칭송되는 미모
사회나오니까 정말 뼈저리게 느껴요
다름 아니라 새로 이번에 유부녀 직원이 입사 했어요
30대 중반
30대 중반 임에도동안이고 무엇보다 이뻐요
애도 하나 있다는데..
무뚝뚝한 남자 직원들 유부녀여도 아랑곳없이 말 한마디 걸려고 하고
다른 여직원들도 이쁘다고 난리네요
그러면서 또 누구직원이 이쁘고 어쩌고 저쩌고...
정말 이쁘기만 해도 사회에서 호감도가 올라가나봐요
동성간에도요
여직원들끼리 모여 앉아 밥 먹는데 서로소로 누구 직원은 어디가 이쁘고
누구 직원은 저기가 이쁘고 하는데
저한테만 암말 안하네요..ㅠㅠ
저는..못생겨서..ㅠㅠ
특히 이 넙적하고 사각탱이 얼굴땜에 뭘 해도 안이쁘네요
그냥 턱수술 해버릴까요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