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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보니까

베베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6-07-05 20:26:05

최민수 아들이 아버지 연기잘한다고 네티즌 칭찬 댓글 듣고,

정말? 아빠가 그리 인기있다고? 의아해하며 첨 알았다는 식으로 반응하더라구요.

자기 아버지가 20년전에 어마어마한 톱스타였고, 지금도 인지도 높은 중견배우인데도~~정작 아들은 모르더라구요.

한국말도 서투르니 TV를 잘 안봐서 그런건지....

자기 아빠 아니었음 엄마와 자기가 TV예능에도 출연할 수가 없단걸 모르나봐요.

최민수도 집에서는 탑스타 유세를 전혀 안하나봐요. 정말 그시절을 평정한 탑스타였는데도 말이죠.


안정환네도 딸이 잘생긴 아빠를 매일 보다보니 무뎌진건지...자기 아빠가 까맣고 못생긴 줄 알더라구요.

살쪄도 잘생김은 여전하던데...좀 후덕한 이미지는 있지만요.

장동건, 현빈에게도 외모로 안밀리는 아빠를 두고서 배가 불렀다 싶더라구요.

저런 꽃미남 외모에 축구실력을 겸비한 스포츠스타는 정말 나오기 힘들어서...외국에서도 출중한 외모로 유명했다는데~


하여튼 밖에서 잘생기고 잘난 아빠들이 집에선 그런 유세 전혀 안하나봐요. 오히려 평범한 아버지들은 집에서 유세 엄청 하구요.

그래서 저렇게 잘난 아버지 둔 애들이 자기가 혜택받은걸 잘 모르나 싶네요.



IP : 112.150.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6.7.5 8:44 PM (49.168.xxx.249)

    웃겨요
    평범한 남자들이 집에서 유세 ㅎㅎㅎ
    자존감을 스스로 입으로 떠들어서 확립하는 예ㅡ

  • 2. ᆞᆞᆞ
    '16.7.5 9:29 PM (220.118.xxx.57)

    저도 안정환 못생겼다는말듣고 깜놀이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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