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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저녁 머드세요들?

ㄷㄴㄷㄴ 조회수 : 3,736
작성일 : 2016-07-05 18:28:24
지금 퇴근하고 있어요 싱글이라 맛있는거 먹고싶네요
머드세요들?
IP : 175.255.xxx.12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가 와서
    '16.7.5 6:32 PM (182.209.xxx.107)

    순대국 포장해와서 먹어요.ㅎ

  • 2. ㅇㅇ
    '16.7.5 6:32 PM (211.237.xxx.105)

    얼큰한 해물탕하고 오징어 부추전요..
    총각김치하고 파래자반무침 양배추옥수수샐러드하고 같이 먹을거예요.

  • 3. ㅇㅇ
    '16.7.5 6:34 PM (223.33.xxx.88)

    삼겹살요 ㅎㅎㅎ
    고기는 언제나 옳아요

  • 4. 쭈글엄마
    '16.7.5 6:36 PM (223.62.xxx.209)

    등심넣고 카레했어요 상추겉절이랑 먹으려구요

  • 5. 칼국수
    '16.7.5 6:38 PM (14.38.xxx.182)

    에 튀김만두요
    후식으로 수박이 기다리고 있네요 ㅎ

  • 6. ~~
    '16.7.5 6:42 PM (223.33.xxx.99) - 삭제된댓글

    묵은지 꽁치 김치찌개랑 계란찜
    콩나물 얼큰하게 무쳐놓구요
    오늘 밥 두그릇 먹을거같아요

  • 7. .......
    '16.7.5 6:43 PM (182.212.xxx.142)

    달랑 소고기 한팩 구워 소금 찍어 밥 조금 먹고 끝

  • 8. 웃뜨까
    '16.7.5 6:44 PM (175.193.xxx.172)

    닭백숙해서 벌써 먹었어요 ㅎ

  • 9. 저는
    '16.7.5 6:46 PM (221.155.xxx.192)

    ㅍㄱ버섯불고기상추쌈

  • 10. -.-
    '16.7.5 6:46 PM (119.69.xxx.104)

    사태살 삶아 준비해서 겨울에 만들어 놓아 얼려 둔 곰국에다 퐁당해서
    소금후추 훌훌 뿌려 그리고 김치깍뚜기 반찬 삼아 애들 멕여 놓고 지금은 82 중 ㅡㅡ
    큰 애는 학원 작은 애는 일기 쓰네요.

  • 11. ...
    '16.7.5 6:48 PM (1.241.xxx.6)

    시험끝난아들 먹이려고 훈제오리 구워 묵은지 씻어 꽉 짠거랑 된장찌게요.

  • 12.
    '16.7.5 6:49 PM (49.175.xxx.13)

    냉동실에 곰국 오래 보관해둔거 영양소 남아있나요?
    살림 초보가 궁금하여 물어봅니다~

  • 13. ㅇㅇㅇ
    '16.7.5 6:51 PM (211.205.xxx.148)

    혼자 사니 귀찮고 밥 맛이 없어서 라면이나 계란 넣고 끓여 식은 밥이나 말아먹을려구요.

  • 14.
    '16.7.5 6:52 PM (121.129.xxx.216)

    굴비구이 목살 구이 가지무침 어묵조림 이렇게요

  • 15. -.-
    '16.7.5 6:54 PM (119.69.xxx.104)

    아이가 곰국을 무척 좋아 해요.
    오늘 같이 비 오고 선선한 날 끓여서 고기 넣어 주면 훌훌 먹어 주네요.
    몸이 가뿐해진다네요.
    영양소는 ㅠㅡㅠ 사실 곰국은 영양소는 별로 없는 지방덩어리라고 하더군요.
    저희애가 원체 말라서 ...

  • 16. 고기대장 아들
    '16.7.5 6:57 PM (211.238.xxx.42)

    수육 삶아서 팔도 비빔면이랑 줬어요 ㅎㅎ
    비빔면에 돌돌 말아서 남김없이 싹 비우네요

    전 다이어트 중이라
    가지 볶아서 아메리카노랑 먹어요^^

  • 17. 나물
    '16.7.5 7:09 P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

    콩나물, 호박나물, 오이무침, 꽈리멸치볶음
    깻잎전(요건 남편 들어오면 바로 부칠꺼구요)이요.

  • 18. 나물
    '16.7.5 7:11 P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

    콩나물, 호박나물, 오이무침, 꽈리멸치볶음
    깻잎전(요건 남편 들어오면 바로 부칠꺼구요)이요.
    근데 전 감자탕이 먹고싶어요

  • 19. aa
    '16.7.5 7:1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얼큰한 김치국에 삼겹살요.

  • 20. 오랜만에
    '16.7.5 7:17 PM (211.201.xxx.132)

    김밥 만들어 먹였어요^^

  • 21. 아직 안했어
    '16.7.5 7:25 PM (1.238.xxx.47)

    밥하기싫어 한숨만 폭폭 쉬고있었는데
    82서 아이디어 받아 저녁하러 갑니다
    이래서 82를 못끊음!
    저흰 카레유동으로 낙찰

  • 22. 만두요
    '16.7.5 7:28 PM (182.208.xxx.230)

    출근하기 전에 동동 거리며 속 준비해놓고 퇴근해서 시판 만두피에 오전에 준비한 만두속 넣어 찜만두. 풀무원 물냉면이랑 큰애 먹이고
    둘째는 미리 염지해 놓은 닭다리 튀김요 ^^

  • 23. 미미
    '16.7.5 8:02 PM (59.15.xxx.118)

    호박 감자 양파 돼지고기 넣은 고추장찌개
    한우 채끝살 작은팩 하나 구워 먹었어요
    요즘 호박 양파가 정말 달아요

  • 24. ..
    '16.7.5 8:20 PM (180.230.xxx.34)

    저도 싱글
    어제 반찬을 많이 해 놔서 그걸로 계속 먹고 있어요 ㅎㅎ
    갈치조림, 미역줄기볶음, 콩자반
    거기다 마트에서 산 새우장, 전복삼계탕 세일 하길래 집어 왔는데 아직 못먹었네요
    이것들중 골라 먹으려고요,,

  • 25. 라뽂이
    '16.7.5 8:20 PM (1.229.xxx.60)

    해먹었어요

  • 26. ^^
    '16.7.5 8:51 PM (210.103.xxx.30)

    콩나물밥 해서 양념장쳐서 비벼먹으니 맛있네요
    된장국도 얼큰하게 끓이고 호박전해서 먹었어요
    두부는 순두부로 넣고 끓이니 비빔밥과 안성맞춤이네요

  • 27. ᆞᆞᆞ
    '16.7.5 9:31 PM (220.118.xxx.57)

    교촌치킨에 맥주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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