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감기에 들었다고 안타깝고 걱정된다고 이메일을 보내도 연락이 없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것도 차별이겠죠?
짜증나요 조회수 : 437
작성일 : 2016-07-05 16:18:30
제가 얼마전 가슴에 멍울이 발견되어서 유방암 검사를 받을때는 별 말 없던 엄마가 (걱정했지, 어쩌니, 괜찮다...단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IP : 101.100.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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