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어금니 금니 씌웠는데 아픈게 정상인거예요?

...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16-07-05 16:04:42
의사는 며칠동안은 좀 빡빡할거라고 하긴했는데 
지금 블루베리 먹는데도 아픈데 이게 맞는건지요??
정상이면 대충 며칠이면 이 통증이 없어질까요?
일주일 지내보고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한번 치과오라고 했어요(상태확인)
그리고 이끼리 부딪치는 단면이 꺼끌거리는데 이것도 모두 정상인지요??
이 사이에 꼭 뭐가 낀것처럼 느껴져서 당췌 온 신경이 그 어금니로 가 있어요
IP : 221.154.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이라도
    '16.7.5 4:12 PM (58.120.xxx.136)

    잠깐 가 보세요. 위아래 아귀가 잘 맞지 않나 보네요.

  • 2. ..
    '16.7.5 4:14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저 어금니 한개만 씌워본경험으로
    말씀드리지만
    저는 진짜 하나도 안아팠어요
    아프면 내일이라도 당장가보세요

  • 3. 시간이 지나야
    '16.7.5 4:14 PM (39.118.xxx.16)

    네네 저도 열흘 정도는
    아프고 불편하고 어색하고 암튼
    그랬는데 6개월 된 지금 넘
    적응되고 제 이같고 좋아요
    점점 적응되실거에요

  • 4. ...
    '16.7.5 4:22 PM (211.109.xxx.67)

    사람마다 달라요.저도 심했는데 시간지나면 괜찮아요

  • 5. ...
    '16.7.5 4:31 PM (221.154.xxx.182)

    혀끝으로 금니 만져보면 꺼끌거리는데 이건 어떠세요?

  • 6. ...
    '16.7.5 4:37 PM (211.109.xxx.67)

    계속 그러면 가셔서 갈아달라고하세요.하고나서 몇일은 불편하고 그래요.

  • 7. ..
    '16.7.5 5:13 PM (121.132.xxx.117)

    오래 다닌 치과 선생님 정말 실력 있으신데, 저도 어금니 신경치료후 크라운 해넣고 뻑뻑한 느낌이 한 일주일 갔어요. 끼우는데 좀 꽉 죄는 느낌이 들어서 말씀드리니, 조금 지나면 자리 잡는다고 좀 빡빡해야 나중에 치아사이 벌어져 이 사이에 음식물 끼는 게 덜하다고 하시면서요.
    그리고 뻑뻑한 느낌은 반나절 정도 가서 사라지만, 그 후로 한 일주일은 질긴거 씹는데 힘들었어요. 지금은 완전 편하고요. 2-3일 정도 적응 되나 보시고 그래도 힘들면 다시 한번 문의하세요

  • 8. ....
    '16.7.5 6:07 PM (116.39.xxx.158)

    약간 찌릿한 느낌은 이삼일 가고 괜찮아지지만 꺼끌거린다거나 위아랫니끼리 씹을때 어색하다면
    다음에 가실때 말해서 살짝 갈아줘야할듯하네요.
    이번에 할때 이 사이에 뭔가 끼고 씹어보라고하면서 표면을 갈아줬을텐데 그부분 잘 체크하고요.
    이사이가 너무 빡빡해서 이상한것도 윗분말처럼인 경우도 있지만 저같은경우는 치실을 사용하기에 치실 사용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달라고 하니 치실 넣어 빼가면서 공간 만들어주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960 폭스바겐 폴로 타보신분? 1 2016/07/05 754
573959 중1 아들 30일 방학동안 어찌보낼까요? 좋은곳 소개부탁드려요,.. 1 ... 2016/07/05 1,015
573958 82은 사소한걸로 남편 깍아내리는 정도가 너무 심하네요 14 123 2016/07/05 2,197
573957 봉사 찾아봐도 잘없는데..저만 못찾는건지요ㅠ_ㅠ 7 중1 2016/07/05 1,575
573956 지금 이 날씨에 딱 어울리는 노래 추천 해주세요 9 부탁 2016/07/05 839
573955 고딩 딸... 사춘기 끝나니 유아기같아요. 12 아놔 2016/07/05 5,091
573954 제 입속환경이 특이한가봐요ㅜㅜ(치석) 9 창창 2016/07/05 3,936
573953 일전 분가와 남편실직글 올린 사람입니다 남편하고 같이본다던..... 7 새댁 2016/07/05 3,499
573952 예스2404 명예의 전당팀 돈값 할까요? 11 비싸다 2016/07/05 2,750
573951 자식 기말공부 시키다가 웃는 건지 우는 건지 10 개그맨 시킬.. 2016/07/05 3,447
573950 제가 이기적인가요 31 시험 2016/07/05 5,777
573949 우리 강아지의 까칠한 버릇 3 후후 2016/07/05 1,754
573948 백남기 농민 ‘물대포 직사’ 명령자는 영등포경찰서장 6 영등포경찰서.. 2016/07/05 874
573947 왜 자연바람이 선풍기 바람보다 훨 시원할까요? 2 궁금하다규 2016/07/05 1,196
573946 자녀 조기유학으로 기러기 생활하면 결과가 어때요? 13 사랑 2016/07/05 4,247
573945 보이스피싱인데 법원에 내가 고소한건이 배달됐다는 황당한 문자가 .. 1 이거 2016/07/05 1,020
573944 혹시 소방 안전관리자 이런 시설쪽으로 근무하는분 계신가요? 6 .. 2016/07/05 1,521
573943 스테인레스냄비 세척은 뭐로하나요 6 삼산댁 2016/07/05 2,463
573942 why 한국사 2010년도 중고책 내용은 같은가요? 1 잘될 2016/07/05 984
573941 근로소득자에게 부양가족이라하면 1 부양가족 2016/07/05 599
573940 방송에 배드민턴 이용대가 나오는데... 8 ..... 2016/07/05 2,696
573939 흑설탕 요구르트팩 엿됐어요 ㅠㅠ 23 ㅏㅏ 2016/07/05 4,167
573938 뭉친 어깨를 푸는 비법 목침 5 정보 2016/07/05 2,814
573937 대상포진 후유증있나요? 대상포진 잘아시는 분이나 약사분 계.. 10 Eeee 2016/07/05 4,461
573936 공복을 지켜 먹어야하는 약이 있는데, 물도 마시면 안 될까요? 2 어려워요 2016/07/05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