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분양받는 방법 조언좀 부탁합니다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16-07-05 15:23:42
가정견 분양 원하는데
인터넷 카페 믿을 수 있나요?
IP : 223.62.xxx.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양하세요~
    '16.7.5 3:25 PM (122.35.xxx.152)

    아기들도 많아요. ^^

  • 2. 입양하세요~
    '16.7.5 3:27 PM (122.35.xxx.152)

    http://cafe.naver.com/forewl

  • 3. 누리심쿵
    '16.7.5 3:42 PM (124.61.xxx.102)

    개 농장 돈버는데 일조하지 마시고 착하고 불쌍한 아기들 입양하세요^^

    동물관리시스템 공고 들어가시면 안락사 당할 아이들 명단 있어요

    다른 싸이트들도 찾아보면 많답니다

  • 4. 입양하세요정말로
    '16.7.5 3:49 PM (58.229.xxx.28) - 삭제된댓글

    입양하세요.
    아름다운 좋은 세상 만들기 한걸음한걸음
    꼭 입양하시길요.

  • 5. ...
    '16.7.5 3:50 PM (175.223.xxx.56)

    강사모에서 업자들이 가정견인척
    속이는 경우가 많대요. 구분하는 법은
    그 아이디로 활동한 내역(올린 게시물/댓글) 잘 살펴보시고, 강아지 살때 집이 아닌 자동차나 외부에서 만나자고 할때 강하게 의심해봐야합니다.

  • 6.
    '16.7.5 4:09 PM (164.124.xxx.147)

    강사모에서 강아지 두마리 분양 받아봤어요.
    벌써 1년반 됐네요.
    말티즈랑 시츄 한마리씩 받았고 둘 다 가정견이라고 해서 집으로 가서 데려왔어요.
    말티즈 데려온 집은 주택가에 있는 빌라였고 아주머니가 주의사항이랑 상세히 적어들고 나오셔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모견도 데리고 나와서 보여주시고 했어요.
    시츄 데려온 집은 그 집에서 키우는 시츄 성견도 있었는데 보니까 위탁분양 해주는 집이었던 것 같아요.
    젊은 부부가 맞벌이하는 집이었는데도 약간 부업 성격으로 위탁분양 하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 집은 모견 사진으로만 보여줬는데 집에서 찍은 사진이었고 옆에 새끼들도 보였구요.
    분양 받아본 의견으로는 딱 보고 이건 업자다 아니다 판단하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 은근 가정견이지만 부업 식으로 새끼 낳으면 분양하고 그런 집들은 좀 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 접종도 집에서 자가접종 시키구요.
    자세히 보시고 윗님들 말씀처럼 활동이력도 보시고 잘 판단해서 결정하세요.

  • 7. ....
    '16.7.5 5:02 PM (211.110.xxx.51)

    저는 동네 동물병원 다 돌아다니며 물어봤어요
    유기견 입양하려고 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시추 암수 키우다 새끼 새마리 낳아 분양하는거
    그분들이 동물병원에 광고쪽지 남겨두어서
    연락해 분양받았어요.
    형제들하고 실컷 뛰어놀고 잘 지내는 거 직접 보고 데려왔어요

  • 8. 저도
    '16.7.5 6:09 PM (223.62.xxx.109)

    가ㅇ사모 분양인데 업자였음 ㅋㅋ

  • 9. 저도
    '16.7.5 6:56 PM (210.221.xxx.239)

    강사모에서 받았는데 처음 데려온 녀석은 확실히 가정견이었어요.
    엄마랑 형제들도 다 보고 그 중에서 제게 와서 안겨있던 녀석을 데리고 왔거든요.
    그리고 몇 달 뒤 다시 그 집에서 암컷을 데려왔는데 얘는 위탁이었어요.
    그 때 갔을 땐 아예 본격적으로 분양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엄마도 아닌 개를 졸졸 따라다니는게 안쓰러워서 데리고 왔는데 지금 우리 집 여왕님이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362 어머니가 머리가계속띵하다고하세요 서울병원추천부탁드려요 3 2016/07/06 913
573361 약국전산원 일 하기 어떤가요? 3 약국 2016/07/06 4,940
573360 네명에서 먹을 상차림 부족하지 않을지 봐주세요~~ 11 2016/07/06 1,582
573359 이마트서 20피스 스시 사와서 혼자 다 먹음.. 12 위늘어날듯 2016/07/06 3,425
573358 자취하는 아이에게 보낼 밑반찬 알려주세요 6 고민 2016/07/06 1,784
573357 임우재 이부진상대로 1조2천억원 위자료 소송 75 .. 2016/07/06 21,446
573356 고마운 알바한테 선물 7 선물 2016/07/06 1,472
573355 군입대하기전에 아들이 엄마와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20 아들 군 입.. 2016/07/06 2,906
573354 휴..불쌍한유기견 데려오고싶은데 돈없어서 30 에구 2016/07/06 2,369
573353 어제 지진 .... 2016/07/06 1,432
573352 자위대 행사 참석 ;외교일뿐& vs ;외교 나름 1 아무말대잔치.. 2016/07/06 418
573351 어묵볶음은 8 이상 2016/07/06 2,609
573350 상사한테 찍혔나봐요ㅜㅜ 8 ㅗᆞ 2016/07/06 2,684
573349 결혼 십주년데 리스로 9년이라면 22 ㅇㅇ 2016/07/06 8,797
573348 프랑스에 벽화가 너무 예쁜 여기는 어디일까요? 혹시 아시는 분... 4 ,, 2016/07/06 1,685
573347 주한미군 전우회 연내 출범…월터 샤프 초대 회장 내정 1 왜일까 2016/07/06 492
573346 영화 굿바이싱글 중1아이랑 보기 괜찮을까요? 5 mom 2016/07/06 1,232
573345 알바 교대시간 문의? 2 년매출억 2016/07/06 650
573344 흑설탕 팩 하고 남은 요쿠르트 3 ... 2016/07/06 1,411
573343 박유천 사건이요 6 답답 2016/07/06 4,395
573342 집내놓겠다고 집주인한테 전화왔는데 9 어쩜 2016/07/06 5,468
573341 생물 연어 그냥 먹으면 안되나요? 1 연어 2016/07/06 1,454
573340 으악 강패베리에 강용석 떴어요. 꺄악 8 맞다맞네 2016/07/06 10,367
573339 작사가 김이나 처럼 분위기 있고 귀엽게 생기고 싶어요 4 김이나 2016/07/06 3,014
573338 드라마 기억남는 명장면 댓글 달기 해볼까요? 13 명장면 2016/07/06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