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닥터포스터 보신분들, 그 드라마가 바람 이혼에 부정적인건가요?

닥터포스터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16-07-05 15:20:18

닥터 포스터 마지막회에 보니

포스터 부부말고 다른 부부들도 다 남편이 바람피웠으나

이혼하지 않고 잘 지낸다라는 장면들이 나오고

의사 친구인 여자도 보면 계속 남편편인것 같고요

마지막에 공원에 앉아 있는 닥터 포스터 모습이 너무 쓸쓸하게 그렸구요

IP : 121.160.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망
    '16.7.5 3:28 PM (210.100.xxx.144)

    그 드라마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왜 이런 제목으로 질문하시는지요?
    바람과 이혼이 권장 사항이 되진 않아야되지요

  • 2. 저도
    '16.7.5 3:32 PM (1.242.xxx.115)

    어제 끝날쯤 봤는데 남편이 배부른 젊은 여자에게 포옹하며 함께 떠나는 모습과 그것을 쓸쓸히 바라보는 포스터의 모습에 마음이 많이 공허하고 가슴이 아리더군요.
    어떤 메시지였는지는 앞부분을 못봐서 잘 모르겠네요..

  • 3. 그거 보고
    '16.7.5 3:44 PM (210.183.xxx.175) - 삭제된댓글

    그나라나 우리나라나 남자들은 똑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부인도 좋아하고, 아들도 좋아하고, 애인은 사랑하고...
    다들 좋은게 좋잖아...다 같이 둥글게 둥글게 스타일이요.
    아내는 돈벌어서 좋고..
    돈 잘버는아내 돈 슬금슬끔 빼먹고 사업한다고 말아먹고.
    어쩜...우리나라 드라마랑 내용이 같은지요.

    글구, 어릴때부터 같이 지내던 동네 친구들...학창 시절에 서로 좋아하고 몸 섞고...
    애정이 뒤섞여 있네요.
    타지에서 온 닥터 포스터보다, 한동네 한때 좋아한 남친편을 더 들잖아요.

    닥터 포스터도 남편을 사랑하지만....이혼을 결심하고....

    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고...
    남자라는 동물은 어느나라나 다 똑같은데,
    여자들이 내마음 같은 줄 알고 사는 듯 해요.

  • 4. 첫 댓글님
    '16.7.5 3:49 PM (121.160.xxx.158)

    본문에 썼듯이 남편이 바람을 피웠고
    주인공 여자가 이혼을 하는 드라마에요.

    바람피웟다고 이혼이 능사는 아니다라는 메세지가 있느냐는 질문이고요.

  • 5. 남편이
    '16.7.5 4:05 PM (1.242.xxx.115)

    임신한 애인(?)을 포옹하는 모습에서 이미 이혼은 능사가 됐구요.
    여러가지 감정을 가지고 살지만 사랑은 영원할수 없는거고 어쩔수 없는 상황(남편이 백수?)이었어도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어야 감정의 공백이 생기는 비극은 없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 6. ㅡㅡ
    '16.7.5 4:13 PM (211.106.xxx.239)

    바람 피고 이혼이 포커스 라기 보다는
    아들과 대화에서 나오는데
    닥터 포스터는 의사로서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책임을 다하지만
    아들과 남편은 만족 못하고 불만가득하죠

  • 7. ㅇㅇ
    '16.7.5 5:17 PM (223.62.xxx.111)

    이런저런 복잡한 내면을 많이 담고 있는 드라마인데
    전 끝부분에서 아들과 닥터 포스터가 공원에 앉아있다 아들보고 옆에 앉으라고 하죠.
    아들은 잡지를 보는데 아들 시선이 꽂힌 광고는
    약간 야시시한 속옷 차림의 여성사진.
    그걸 바라보는 닥터포스터와 그 앞뒤의 모든 부분이
    상징하는 것들이 참 그랬어요.
    남편놈한테 그래도 아들놈 얼굴이라도 보게
    옆에 앉혔는데 신경질적으로 차문을 닫으며
    쌩하게 운전하고 지나가버리는 꼴이 참
    볼썽사나웠는데 결국 아들놈도 아버지랑
    비슷하게 자랄 것 같은 분위기가..

    결론은 그냥 혼자살아라 아닐런지 ㅎㅎ

  • 8. ㅡㅡ
    '16.7.5 5:17 PM (175.223.xxx.70)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고
    가정이 깨진 상황이 너무 애잔했어요
    남편도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포스터의 지능적인 복수에 폭력을 행사하고떠나요


    인 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912 애를 키울 능력도 안되면서 애를 낳을까요..? 46 2016/07/12 6,606
575911 정석실력 문과가 필요할까요? 예비고등엄마.. 2016/07/12 553
575910 전 기가 센걸까요? 2 기 얘기가 .. 2016/07/12 2,066
575909 도대체가...모기한테 왕창 뜯겼어요 저좀 구해주세요 5 흡혈귀 2016/07/12 1,259
575908 손가락 마디 통증으로 병원치료 받으면 나아지나요? 8 노화인가봐요.. 2016/07/12 2,370
575907 커피를 아이허브에서 마운틴하겐을 주문해서 1 44444 2016/07/12 838
575906 과외샘 댁으로 상담갈 때 뭐 사가면 좋을까요? 6 상담 2016/07/12 1,127
575905 나향욱을 마산촌놈이라 하는 놈은 어디 출신인지 5 dd 2016/07/12 1,962
575904 여러 명이 같이 사용할 웹하드 어떤게 좋은가요? 뽁찌 2016/07/12 437
575903 김장수 중국대사 “중국의 사드 보복, 생각지도 않는다” 2 배신장수 2016/07/12 766
575902 운동할때 입는 레깅스와 워터레깅스 4 2016/07/12 4,511
575901 헬스장에서 사이클 타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요. 3 구름 2016/07/12 1,941
575900 내가 니 명함 디자인 해줄려고 디자인 공부한 줄아냐 6 열내지말자 2016/07/12 2,509
575899 굿와이프질문 좀 할께요.(스포포함 된) 10 -.- 2016/07/12 2,879
575898 주변인이나 자신이 10키로이상 찐경우 어땠어요? 12 ㅂㅂㅂ 2016/07/12 4,241
575897 흑설탕팩 하고 물마사지 할때 그때도 찬물로 하나요? 4 홍조 2016/07/12 1,469
575896 환경이 다른사람이 친해질수있나요? 4 .. 2016/07/12 1,087
575895 에이~알았어~자랑 그만해^^ 4 rrr 2016/07/12 1,527
575894 중딩 여름방학하는날 일찍 끝나나요?? 1 중딩은 2016/07/12 602
575893 파편 받아도 5년간 재직 금지, 퇴직금은 절반이나 받네요 개돼지 2016/07/12 1,268
575892 서복현 기자가 돌아왔네요 9 JTBC 2016/07/12 3,336
575891 생리전증후군으로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8 쇼설필요해 2016/07/12 5,766
575890 엉치부터 왼다리 저림 통증으로 고생중이에요 7 마들렌상점 2016/07/12 5,575
575889 이번 주말 여수 찜질방에 가서 묵어도 괜찮을까요? 2 집안일 2016/07/12 2,572
575888 같은라인 다른 층으로 이사하는 경우 4 이사고민 2016/07/12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