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해보여서 일까요?

에공 조회수 : 1,487
작성일 : 2016-07-05 14:29:30

님들 요즘 더워서 목욕탕 잘 안가시죠? 전 한여름 아니면 적어도 2주에 한번은 목욕탕을 갑니다.

목욕탕을 가면 드라이기를 로션 바르고 쓸려고 제 앞에다 갖다 두어도 가지고 가는 사람이 많아요.

드라이기가 한 개가 아니라, 4개정도 되는데..저처럼 바로 안쓰고 앞에다 두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꼭 제 걸 가져다 써요.

한번은 욕탕에 들어가서 가장자리에 엎드려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물을 끼얹더라구요.

입을 벌리고 있었음 물이 들어갈 번 했어요. 물이 더럽네 하는데 한마디 했어야 하는데 인상만 찌푸리고 말았어요.

특히나 할머니들..등 밀어 달라고 해서 밀어주면 비누칠도 안해주고 그냥 가세요.

목욕탕 가면 한 두가지 기분 나쁜 일이 꼭 생기네요.

평소에도 백화점 화장실 등 가면 자리 없으면 꼭 제 옆으로 와서 물건을 놓아요.

길 묻고 이런건 걍 좋게 생각하는데..만만해 보이는 제 인상이 싫어요. 좀 세보이고 싶네요.



IP : 210.180.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리
    '16.7.5 2:31 PM (223.62.xxx.84)

    후덕한 아줌마로 보여서 그랬을수도

  • 2. 에공
    '16.7.5 2:32 PM (210.180.xxx.133)

    30대 미혼이에요.ㅋ

  • 3. 드라이기쓰고 있으면
    '16.7.5 2:38 PM (211.198.xxx.109)

    못가져 가겠지만 원글님것도 아니고 공동으로 쓰는거니깐 안쓰고 가져다 놓는다해서 원글님이 쓸꺼라고 생각 못할수도요 공동의 꺼니깐 근데 배려심 있는 사람이나 예의 있는사람은 은근슬쩍 안가져가고 물어 보겠져
    써도 되냐고 근데 목욕탕 사람들 비매너 무식한 아줌마들 많아요
    이해하셈

  • 4. ..
    '16.7.5 2:43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전 순해 보이는 인상탓에 택시기사 아저씨들과 경비아저씨들의 온갖 푸념과 짜증은 제 몫입니다. 인간관계는 작건크건 기싸움이라고 생각되요. 원글님도 기가 아주 약하신 분일듯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427 거짓말 하면 눈물이 나요 2 아줌마 2016/08/06 772
583426 대만여행 좋으셨던분 뭐가 좋으셨나요? 29 여행 2016/08/06 6,625
583425 뿌리염색 하러기기 전에 5 .... 2016/08/06 2,284
583424 콘센트에서 연기가 났었는데 그거 다시 써도 되나요? 6 녹차빙수 2016/08/06 2,457
583423 메갈리아에 대한 인하대 김명인 교수의 글 20 어이구 2016/08/06 2,639
583422 운동을 하게 되면서 살은 안 빠졌지만 뜻밖의 이득 5 운동 2016/08/06 4,919
583421 발목펌프 운동 하체비만에 효과가 있나요? 1 ,,, 2016/08/06 1,845
583420 서울대병원 입원관련 문의 1 행복 2016/08/06 912
583419 올림픽..우리나라 선수들 입장했나요? 4 ㅇㅇ 2016/08/06 1,484
583418 자꾸 시키는 사람... 6 나도 참.... 2016/08/06 2,214
583417 현아랩 16 제목없음 2016/08/06 3,753
583416 2-3일전부터 묽은변이 ..... 2 플리즈 2016/08/06 1,047
583415 서울..감각있는 캘리그라피배울수있는 곳..있을까요 배우기 2016/08/06 606
583414 김제동 성주 싸드 반대 집회 발언 영상 15 유채꽃 2016/08/06 2,147
583413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모음 2016/08/06 514
583412 미국에서 직구할 때 - 원화 VS 달러 - 어떤 게 나을까요? 1 직구 2016/08/06 983
583411 제주항공 도시락 가능할까요? 23 제주항공 2016/08/06 7,080
583410 박근혜에게 귀에 번쩍 뜨일 아이디어 하나 제공한다. 꺾은붓 2016/08/06 774
583409 추운 곳에 유학가는 딸아이 20 거위털 이불.. 2016/08/06 3,459
583408 오늘아침은 살것같네요 32 모모 2016/08/06 4,933
583407 노후준비 제로에 환자까지 돌봐야 할 친정 38 로이 2016/08/06 7,111
583406 루비이통 손잡이 교체비용이 .. 3 궁금이 2016/08/06 2,481
583405 저희 큰엄마 귀여우세요~ 9 아이스크림 .. 2016/08/06 3,325
583404 근교 놀러갈때도 시댁에 말씀드리나요? 19 시댁 2016/08/06 3,405
583403 집안에 먼지처럼 작은 벌레가 있어요 8 긁적긁적 2016/08/06 17,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