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 조기유학으로 기러기 생활하면 결과가 어때요?

사랑 조회수 : 4,305
작성일 : 2016-07-05 13:49:13
자녀들 괜찮은 대학 들어가는 해피엔딩이 많은가요

아니면 남편이나 아내가 바람나거나 아이들 적응못하고 그냥그런 학교 들어가고 그런 경우가 많나요?

주변은 기러기들 어떻던가요?
IP : 121.136.xxx.2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러기 아빠
    '16.7.5 1:53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5311647&sel...

  • 2. 대개
    '16.7.5 2:03 PM (23.91.xxx.220)

    결과가 참담하기를 기대하는것같아요
    아이들 대학갈무렵 전후해서 부모들은 한국 오가면서 여유있게 지내던데요
    대학들 가고나면 한국귀국해서 생활하시고 자녀들이 이젠 다 성장했으니 가끔 서로들 오가고요
    아이들은 방학이면 한국들어가기도하고 다 같지는 않겠지만 목표를 두고 기러기생활시작한만큼
    잘지내요
    서로 바람나서 가정이 파탄나거나하는것은 유별난케이스라 부각되고 부정적인 결말로만 치부되
    는것같아요
    기대에 어긋난 답변인지는 모르나 제주변은 그렇습니다
    잘들 지내요
    아이들도 기대에 못지않게 잘되었구요

  • 3. ^^
    '16.7.5 2:05 PM (220.71.xxx.84)

    팔자대로 풀리겠죠. 사건사고만 뉴스거리에 나는거고, 잘된케이스는 익스트림리하게 성공하지 않는한 뉴스거리가 안되니까 말이 없는거죠. 전 기러기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아이들만 유학가고 엄마는 왔다갔다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비행기값 생각하는 집은 아예 유학자체를 포기하는게 나은거죠.

  • 4. ㅇㅇ
    '16.7.5 2:10 PM (223.62.xxx.13)

    케바케지만 님만 한국에서 돈벌고 남편이랑 아이 보내기는 싫으시죠? 기러기가 무슨 가족인가요. 바다건너 atm 두는거지.

  • 5. 각자 주관대로
    '16.7.5 2:11 PM (23.91.xxx.220)

    살아가는거에요
    인생에 답이있나요?
    엄마의 도움이 필요한때가 많답니다
    책임은 각자의 몫
    다만 아이들도 자기위치를 잘알고 노력해서 잘 되던데요
    많은 희생이 아깝지않을만큼요
    다만 희생이라는것도 자신들이 선택한거라 후회없음

  • 6. 식구는...
    '16.7.5 2:21 PM (14.63.xxx.172)

    밥을 같이 먹어야지.

    그게 몬지...

  • 7. 기러기아빠
    '16.7.5 2:47 PM (144.59.xxx.226)

    기러기 아빠의 주말: https://www.youtube.com/watch?v=DCzXlFds6ME

  • 8. ......
    '16.7.5 2:56 PM (59.15.xxx.86)

    제 남동생이 기러기아빠인데
    그나마 다행으로 아들 둘이 다 명문대 갔어요.
    그러면 뭐하나...부부 사이는 서로 소 닭보듯 하는 사이가 된 것 같아요.
    동생이 정년 다가오고...미국에서 근무한 적이 있기에
    빨리 여기를 정리하고 가야겠다고 하더라구요.

  • 9. 조기유학의끝
    '16.7.5 3:03 PM (101.181.xxx.177) - 삭제된댓글

    많이 봤어요.

    여자들도 외롭다, 힘들다, 이유로 바람 많이 피고, (필리핀 가면 한국엄마 대상의 전용창남들 숫자가 어마해요, 다른 외국서도 이혼녀인줄 알고 연애하는 경우도 많고, 남편있는 줄 알면서도 엔조이 하는 경우도 많아요.)
    남자도 외롭다, 힘들다는 이유로 바람 많이 피고 (뭐, 한국은 널린게 몸파는 여자라...외국까지 줄지어 수출하는 몸파는 여자들...오죽하면 공항서 한국젊은여자들 오면 검색더해요. 뭐, 아이돌여자 하나도 잡힌 사연이 있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부가 이혼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부부가 정서적 합을 이룬다 하더라도

    기러기아빠와 자식간의 문화적, 정서적, 시간적 갭은 피할수 없어요. 어릴때 갈수록 더 하더라구요.

    기러기아빠 입장에서는 어떤 금액의 돈을, 어느 세월동안 붙여줫다 해도 자식을 잃게 되더라구요.

    제 아들이 기러기아빠 하겠다 하면 전 이혼을 권유하겠어요. 하도 미친꼴을 많이 봣기에.

  • 10. 조기유학의끝
    '16.7.5 3:05 PM (101.181.xxx.177)

    많이 봤어요.

    여자들도 외롭다, 힘들다, 이유로 바람 많이 피고, (필리핀 가면 한국엄마 대상의 전용창남들 숫자가 어마해요, 다른 외국서도 이혼녀인줄 알고 연애하는 경우도 많고, 남편있는 줄 알면서도 엔조이 하는 경우도 많아요.)
    남자도 외롭다, 힘들다는 이유로 바람 많이 피고 (뭐, 한국은 널린게 몸파는 여자라...외국까지 줄지어 수출하는 몸파는 여자들...오죽하면 공항서 한국젊은여자들 오면 검색더할 정도로 한국창녀 유명해요. 뭐, 아이돌여자 하나도 잡힌 사연이 있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부가 이혼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부부가 정서적 합을 이룬다 하더라도

    기러기아빠와 자식간의 문화적, 정서적, 시간적 갭은 피할수 없어요. 어릴때 갈수록 더 하더라구요.

    기러기아빠 입장에서는 어떤 금액의 돈을, 어느 세월동안 붙여줫다 해도 자식을 잃게 되더라구요.

    제 아들이 기러기아빠 하겠다 하면 전 이혼을 권유하겠어요. 하도 미친꼴을 많이 봣기에.

  • 11. ..............................
    '16.7.5 3:10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겉으로 어떻다 하는 것...

    본디 나쁜 사정 은 함구하죠.

    부부간, 부자간 멀어지거나 가정 파탄 난 사람도

    정말 속 쓰린 얘기는 묻어 두고 포장해요.

  • 12. 링크
    '16.7.5 3:51 PM (112.186.xxx.156)

    링크된 배동성씨 사연은 정말 안타깝네요.
    그 딸들은 정말 배은망덕의 끝판왕이구요.

  • 13. 제가
    '16.7.5 4:09 PM (175.223.xxx.96)

    가까이에서 본 집은 딱 두집인데
    둘 다 끝이 안 좋았어요.
    한 집은 애들 대학 보내고 십년 정도만에 엄마가 귀국했는데
    엄마 건강에 이상이 발견되어 지금 요양원에 있구요,
    또 한 집은 한국서 기러기 생활하던 애 아빠가 건강에 이상이 왔구요.
    애들은 괜찮은 대학 나왔는데 미국에서 취업 못하고
    한국 와서 괜찮은 직장 잡긴 했어요.
    부모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게 전적으로 기러기 생활 탓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동안 부모들 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짐작이 되더군요

  • 14. 주말에만
    '16.7.5 4:53 PM (119.67.xxx.187)

    만나는 주말부부도 몇년하면 서로 어색하고 바람나기 일쑤고 문제가 생기는데 일년에 몇번
    만나지도 않는 사람들을 가족이라 하기도 애매하죠.
    그럼에도 법적인 끈은 유지하고 아이들이 명문대가고 잘풀렸다해도 그게 성공이라 할수 있을까요??

    연예인들 장기기러기로 생활하는 남자들 보면 추레하고 어쩌다 부부가 이미지 포장하느라
    함께 출연한것보면 더없이 어색하고 이상하던데요.

    유현상,김흥국 같은 사람들은 아이들만 있고 부부는 없는거 같아요.

  • 15. ..
    '16.7.5 5:10 PM (125.132.xxx.163)

    기러기를 1년이나 2년하고 들어와야지 그 이상하면 가족 모두 이민가야지요.
    1,2년 동안 아빠도 시간되면 와서 여행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면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지요

  • 16. 첫 댓글처럼
    '16.8.12 4:19 PM (99.226.xxx.75)

    저도 그렇고 제가 아는 분들도 대부분 그러네요.
    왔다갔다...예전에 시골 부모들 서울로 유학시키고 왔가갔다 하듯이..
    요즘 공항이 마치 예전 고속버스터미널 같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782 청소년기 아들 있으신 분들 영화 '부산행' 추천해요~~ 9 아마 2016/07/21 2,905
578781 리스문제로 속상하신 분들께 26 고찰 2016/07/21 9,136
578780 목동 뒷단지 남학생 신목 양천 어디가 나을까요? 10 .. 2016/07/21 1,701
578779 그 동네 엄마들이 참 쎄다... 할때 쎄다는 의미가 뭔가요? 11 무슨뜻 2016/07/21 3,578
578778 오늘 저녁에는 혼자 술 마시며 책을 읽을까 해요 9 그냥 2016/07/21 1,314
578777 항상 되새기던 유산했던 아이들을 올핸 잊고 넘어가버렸어요.. 3 ㅇㅇㅇ 2016/07/21 1,859
578776 미용고등학교 혹시 아시나요 10 happy 2016/07/21 1,559
578775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었다면 저녁엔 뭐 드시겠어요? 14 메뉴 2016/07/21 2,126
578774 생리전에 단 음식 땡기는 거, 정말 장난 아니네요T 7 흐아 2016/07/21 5,546
578773 부산행 12살 남아 보여주면 무리일까요.? 9 . 2016/07/21 1,729
578772 이혼했어요...부산 경남쪽 살기 좋은 도시 추천해 주세요... 31 자유 2016/07/21 7,787
578771 시판피클 추천해주세요 12 마트예요 2016/07/21 1,615
578770 함틋 보다가 6 수지 목소리.. 2016/07/21 1,335
578769 여기 커피숍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커피숍하면 주말에 시간 내기 어.. 7 ... 2016/07/21 2,094
578768 열무(김치용) 다듬는 방법 좀 봐 주세요~~ 5 여름김치 2016/07/21 1,168
578767 쿵푸팬더3이나 정글북2016 대본 좀 찾아주세요. ㅜㅠ 아무리 .. 3 뮤뮤 2016/07/21 1,248
578766 글리세린 활용법 좀 있을까요? 6 에공 2016/07/21 3,964
578765 생활비 필요한 경우 말고 아이 봐주고 돈 받는게 일반적인가요? .. 25 아이 2016/07/21 4,611
578764 내일 이후 중국 가시는분들. 홍수 소식 겁나지 않으세요 4 2016/07/21 1,276
578763 100일동안 16kg 뺏어요~ 22 ㅅㄷᆞ 2016/07/21 8,797
578762 딸이 상을 타왔네요 3 나도 한 번.. 2016/07/21 1,430
578761 선유도 여행에서 바다낚시 체험을 해봤습니다 anjdi 2016/07/21 1,419
578760 박근혜 채동욱 혼외자식땐.. 24 ㅇㅇ 2016/07/21 7,989
578759 중1 노력하면 성적 올릴수 있을까요? 6 심란 2016/07/21 1,567
578758 만두가방(뜨개실만든) 눈에 아른거리네요... 1 뜨개문의.... 2016/07/21 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