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상포진 후유증있나요? 대상포진 잘아시는 분이나 약사분 계시면 좀 봐주세요,,

Eeee 조회수 : 4,512
작성일 : 2016-07-05 13:24:12
얼마전에  대상포진 걸렸어요...한 이십일 전에요..

피부과가서  주사맞고 약먹은게  한 옇흘 되구요..

허리에서 발바닥까지구요,,,증상은  종아리피부가  다른한쪽 과   느낌이 달라요,,

약하게 쓸린느낌....물론 약먹기 전에는  많이 심했구요,,

약먹은뒤  완치가 안되요,,,병원가서 말하면  다시 주사맞고 약주고,,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이증상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병원가야하나요?

많이 불편한건   아니지만  한쪽과  다르니까  신경쓰이네요..

의사한테 말하니  발포 비타민c 를  먹으라고 오만원짜리  약을 병원에서  직접팔더라구요,,

참 근데  발포비타민이 너무 비싸서  따로  고려은단같은 비타민 먹으려고  안사고 나왔는데  괜찮을까요?

병원에서 파는건  약국에 없더라구요,,

대상포진에  비타민씨도  먹나요?

일단 올려보고  다시 병원가야할까 생각중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IP : 220.118.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야
    '16.7.5 1:37 PM (112.169.xxx.52)

    20대 여자입니다.
    3년 전에 왼쪽 얼굴에 대상포진 났어요.
    병원을 좀 늦게 간 편이에요 워낙 젊었을 때 난거라 그나 나은거라고 하더라고요

    3년이 지났는데도 겨울에 전기장판 왼쪽 얼굴 대고 있으면 뜨끈 하면서 간지러워요.
    왼쪽 볼에 머리카락이나 속눈썹 있으면 인지하지 못합니다.

    대상포진은 아시겠지만 신경에 먼저 퍼지고나서 피부로 나오는거라
    신경이 많이 손상된 상태에서 간 저같은 사람은
    신경이 오른쪽 얼굴처럼 돌아올수도 있고, 안 돌아올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청담 유명한 대상포진 병원 갔었어요)

    제 생각에는 굳이 발포비타민 이런거 괜히 사오지 마시고
    식상한 얘기지만 잘 먹고 잘 주무세요.
    전 아직도 피곤하면 볼이 뻐근하거든요.

    그리고 병원은 빨리 갔는지 늦게 갔는지는 모르지만
    저처럼 늦게 갔다면 평생 약간 다른 느낌처럼 살 수도 있어요.

    근데 뭐 상관없더라고요. 사는데 지정이 없어서.

    이런거 저런거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적응하시되
    앞으로 또 안나게 건강 신경쓰세요

  • 2. ..
    '16.7.5 1:41 PM (220.122.xxx.11)

    내과병원에서 일하고있는데요 대상포진은 앓고 난 후에 남게되는 후유증이 더 무서운 병이랍니다. 대상포진자체는 항바이러스제로 치료가되지만 치료가 종결됐음에도 신경통이 남는 후유증은 평생 남아요. 사람에 따라 후유증이 남는사람도 있고 깨끗히 완치 되는사람이 있어요. 아마 제 생각엔 후유증이 남으신듯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하는 이유도 혹시나 남게될 후유증때문이에요 그게 무서운 병이에요.

  • 3. ㅇㅇ
    '16.7.5 1:41 PM (121.154.xxx.40) - 삭제된댓글

    피부과에서 약 2주분 먹고
    하루걸러 병원가서 그 부위에 전기 치룐가 뭔가 했던거 같아요
    암튼 힘들게 나았어요
    그뒤론 영양상태 신경 썼더니 괜찮아요

  • 4. .......
    '16.7.5 1:42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대상포진이 치료되도 신경에 손상을 남기기 때문에 일정정도의 통증(신경통)이 올수있습니다.
    다만 그 정도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치유가 되서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상포진 초기에 치료를 해야 신경손상의 정도를 줄일수 있죠

  • 5. 위 댓글들 칭찬
    '16.7.5 1:45 PM (222.235.xxx.173)

    제 3자인데도 댓글들 감사하네요. 특히 20대 여자분 아직 어린데 약간 초연한듯 맘 편하게 조언해주는 능력을 갖고 있네요. 대상포진 예방주사 맞으러 가야겠어요. 50대입니당

  • 6. 저는
    '16.7.5 1:46 PM (39.118.xxx.102)

    굉쟝히 초기에 치료른 해서 피부발진도 없었는데도 후유증이 있어요.
    몸이 조금만 안좋으면 그부위가 쑤시고 아파요. 지인 의사분께 말했더니 약 처방해주시면서 상비했다가 아플때 먹으라 하셨는데. . 보니 신경통 관련 약이었어요.

  • 7. 원글
    '16.7.5 1:47 PM (220.118.xxx.63)

    발병한지 육일차부터 약먹었어요,,근데 이게 후유증이라면 병원에가서 주사맞고 약먹는게 맞나요?
    병원에선 왜 발포비타민을 먹으라 했을까요? 그냥 비타민이 도움되니까 그랬을까요?
    두분 답글 감사해요,,

  • 8. ..
    '16.7.5 2:14 PM (220.122.xxx.11)

    후유증이 남았다면 통증이 올때마다 그때그때 병원가서 신경통 관련해서 치료 받으시는 방법뿐이 없어요.
    발포비타민 먹으라한거는 대상포진 자체가 면역력이 떨어질때 생기는 질환이니 면역력 높이는 차원에서 권한거 같고요, 사실 치료보다는 보조적인 차원에서 권한거 같아요.

    대상포진 한번 앓으셔도 다시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대상포진 앓고 난 후에 1년뒤에 예방접종 가능하니 추후 상담하고 예방접종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9. 윗님
    '16.7.5 2:28 PM (220.118.xxx.63)

    대상포진 앓고 난후 꼭 1년이 지나야 하나요?그리고 접종하면 재발이 안생기나요?
    답답해서 자꾸 물어보게 되네요

  • 10. 쿠키
    '16.7.5 2:59 PM (112.187.xxx.103)

    대상포진은 접종한다고 해서 안걸리는게 아니더라구요
    케바케예요..접종안해도 평생 안걸리는 사람있고 접종해도 걸리는 사람 있구요
    그리고 후유증이 무서워요 이것도 케바케
    일단 병원에서 항생제약 치료받으시고 약을 중단하라고 할때까지 드세요
    중간에 다 나았다고 끊지 마시고..한달정도 드셔야 나아요

  • 11. ..
    '16.7.5 3:00 PM (220.122.xxx.11) - 삭제된댓글

    꼭 완치 후 1년지나 맞으셔야하고요, 예방률은 100%는 없어요.대략 70%정도고 앓게되더라도 심하게 앓지않고 약가게 왔따가요. 아이들 수두걸리는것과 마찬가지인거에요.

  • 12. ..
    '16.7.5 3:01 PM (220.122.xxx.11) - 삭제된댓글

    꼭 완치 후 1년지나 맞으셔야하고요, 예방률은 100%는 없어요.대략 70%정도고 앓게되더라도 심하게 앓지않고 약가게 왔따가요. 아이들 수두걸리는것과 마찬가지인거에요.

    대상포진이 걸리게되면 치료법은 항바이러스제 1주일 복용이 원칙으로 그것만 드시면 병자체는 완치에요

  • 13. ..
    '16.7.5 3:04 PM (220.122.xxx.11) - 삭제된댓글

    완치 후 1년지나 맞으셔야하고요, 예방률은 100%는 없어요.예방률은 대략 70%정도고 앓게되더라도 심하게 앓지않고 약하게 왔따가요. 아이들이 수두걸리는것과 마찬가지인거에요.

    대상포진이 걸리게되면 치료법은 항생제가 아니고 항바이러스제 1주일 복용이 원칙이에요.
    그것만 드시면 일단 병자체는 완치에요.

  • 14. ..
    '16.7.5 3:05 PM (220.122.xxx.11)

    완치 후 1년지나 맞으셔야하고요, 예방률은 100%는 없어요.예방률은 대략 70%정도고 앓게되더라도 심하게 앓지않고 약하게 왔따가요. 아이들이 수두걸리는것과 마찬가지인거에요.

    대상포진이 걸리게되면 치료법은 항생제가 아니고 항바이러스제(발트렉스)1주일 복용이 원칙이에요.
    그것만 드시면 일단 병자체는 완치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554 못생긴 여자의 슬픔..ㅜㅜ 9 ,, 2016/07/20 8,080
578553 곧 미국 쇠고기 30개월 제한 풀리겠네요 20 $#@! 2016/07/20 2,223
578552 보일러 배관 청소 6 보일러 2016/07/20 1,484
578551 2G폰 LG 텔레콤으로 쓸 건데 삼성애니콜과 팬텍PT-K270.. 1 2G폰 2016/07/20 893
578550 성주 시위 외부세력 개입 부각시켜라 5 ㅇㅇ 2016/07/20 861
578549 저녁에 미숫가루를 먹었더니 소화가 안돼요 3 000 2016/07/20 2,409
578548 1937년 일본의 난징학살과 1959년 중국의 티벳학살 48 나가리라 2016/07/20 2,907
578547 산본 안면마비 치료 잘하는 한의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1 떡봉이 2016/07/20 1,098
578546 학원 강의 하는데요..(내용 펑했습니다!) 10 흐음 2016/07/20 2,894
578545 추천받아 반영구눈썹했어요. 3 반영구 2016/07/20 2,021
578544 스텐물병 쓰시는분들 어디꺼 쓰세요? 3 세척이쉬운거.. 2016/07/20 1,683
578543 전화 통화가 부담스러워요. 다래 2016/07/20 1,956
578542 헬렌카민스키모자 as 잘아시는분 계세요 ??????? 1 흐미 2016/07/20 4,228
578541 "우병우, 숨겨놓은 자산 150억 더 있다" 14 샬랄라 2016/07/20 3,917
578540 인스타에 유명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보니 궁금한게 있어서요 1 ... 2016/07/20 1,907
578539 국민의 당 '사드 필리버스터' 한다 ㅡ 펌 3 좋은날오길 2016/07/20 821
578538 토마토 끓일 때 나는 거품 걷어야 하나요? 4 맛있는 토마.. 2016/07/20 1,597
578537 뷰티풀마인드 ] KBS·제작사 측 “‘뷰마’ 축소 방송 논의 중.. 13 공영방송이 .. 2016/07/20 2,635
578536 결국 졸음 운전이였네요 9 겨울스포츠 2016/07/20 3,881
578535 친엄마한테 쌍욕 했어요 36 ㅇㅇㅇ 2016/07/20 23,117
578534 부천에 샤브샤브 괜찮은곳 있나요? 13 ... 2016/07/20 1,342
578533 속초 쪽에 괜찮은 펜션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꾸벅 2016/07/20 1,555
578532 사기를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요청해요 3 콘도사기 2016/07/20 2,097
578531 식당에서 혼자 김치찌개와 호가든~ 4 저녁 2016/07/20 2,070
578530 20년전 회계사 하면 대단했는데 요새는 많이 하락인가요? 13 ??? 2016/07/20 6,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