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하고 싶어요
1. 유지니맘
'16.7.5 10:27 AM (210.183.xxx.38)축하드리고
참 열심히 사셨네요 .
몇년후 또 큰 자랑해주시길 기다릴께요2. ....
'16.7.5 10:27 AM (118.37.xxx.225)아이구....젊은 부부가 대견하세요..
앞으로 좋은 일 더 많이 생기라고...
기 불어주고 가요...화이팅~~3. 일단
'16.7.5 10:29 AM (14.63.xxx.172)축하하고요.
1억 5천에 월 70 인 상가면
수익률이 좋네요.
어딘가요?4. 대견한
'16.7.5 10:30 AM (218.50.xxx.151)원글님...부러워요.
기왕이면 앞으로 재테크 비법 전수 좀 부탁해요.5. 와~~
'16.7.5 10:30 AM (222.110.xxx.76)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대단하세요.
남편님께서 말한 삶이 안정되는 게 어떤 건지 알 것 같아요.
저도 몇 해전에 결혼해서 그 느낌 받았거든요.
행복하세요!6. ....
'16.7.5 10:34 AM (119.202.xxx.202)1억오천짜리들이 그렇게 세가 많이 나오나요?
시부모님 갖고 계시는 것들 그것보다 조금 더 비싼데도 그렇게 안 나오던데...7. ㅇㅇ
'16.7.5 10:36 AM (175.211.xxx.202)와 대단하세요^^
저도 제 돈으로 결혼해야 하는데
친정에서 반 보태주셨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명하고 야무지신 듯!8.
'16.7.5 10:42 AM (49.170.xxx.149)82쿡 공식자랑계좌있어용~
9. ㅁㅁ
'16.7.5 10:45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어디에 그 액수로 그만큼의 소득을 얻을수있죠?
몇년째 뭉치돈 낮잠중인데
님은 알뜰에 혜안까지겸한 분인듯 싶네요
그저 부럽10. 부럽네요
'16.7.5 10:49 AM (108.63.xxx.216) - 삭제된댓글직업 뭐길래 그렇게 많이 저축 하셨어요?
11. ....
'16.7.5 10:50 AM (211.232.xxx.94)허~~
이런 마눌을 얻어야 하는디~~
이런 며느리를 봐야 하는디~~
장하도다~~12. .....
'16.7.5 10:52 AM (211.232.xxx.94)햐~~
머리도 기가 막히게 현명하고만요.
1억을 친정해서 해주셨다고 해서 친정 기살려, 사위가 처가를 고맙게 여겨...13. .....
'16.7.5 11:04 AM (218.236.xxx.244)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야무진 새댁이네요.
남편이 그간 힘들게 열심히 살아서 원글님 같은 부인 만날 복을 받은 듯 합니다.
부디 시댁에는 월세 나오는 상가나 오피스텔 같은거 있다는 말 절대절대!!! 네버!!! 하지 마세요.14. .....
'16.7.5 11:05 AM (220.127.xxx.135)근데 원글님 진짜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매입가격에 비해 월세가 어머어머어머 한데요?
진짜 그런게 있나요?15. ....
'16.7.5 11:57 AM (58.233.xxx.131)좋으시겠네요~
16. 00
'16.7.5 12:54 PM (221.139.xxx.47)축하해요
댓글에 상가 질문이 있으신데
저 월세 65만원 나오는거 1억5천에 팔고 싶은데 부동산 한군데 내놓았는데 연락이 없네요
이 정도 가격이면 팔리겠죠?17. dd
'16.7.5 1:08 PM (121.128.xxx.228)축하해요. 열심히 사셔서 좋은결과 얻으신 걸거예요. 인성에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이제 너무 아둥바둥은 마시고 주변도 돌아보시면서 모으시고 나누시고 하셔요~ 잘되실겁니다. ^^18. 차링차링
'16.7.5 2:11 PM (220.71.xxx.84)이런자랑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