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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으로 온 여자들만 깔깔 웃고 혼자 온 사람은 아무도 안웃어요

영화보는데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16-07-05 10:00:25

어제 굿바이싱글이라는 김혜수 나오는 영화를 봤어요

저는 혼자 갔구요.

조조라 혼자 온 사람들이 열명 내외, 그룹 한 팀. 이렇게 있었는데요.


간간이 웃음코드가 있는데 그게 소리내서 웃을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그룹으로 온 여자분들은 어찌나 깔깔대고 웃고 얘기하는지

나중엔 이상해 보일 지경이었어요.  시끄럽고 소란스럽고요.


제 앞, 옆 칸 위, 아래, 저 포함 아무도 안웃는데도 저러더라구요.


혼자 온 사람들이 위축돼 안 웃는건지

그룹 여자들이 자기들 머릿수만큼 자신감이 높아져서 웃는건지

모르겠어요.

IP : 121.160.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6.7.5 10:04 AM (113.216.xxx.236)

    저는 영화볼때 집둥해서 보는거 좋아해서 여럿이 잘 안가요.
    정말 여럿이 오면 왜그리 떠드는지. . .

  • 2. //
    '16.7.5 10:05 AM (222.110.xxx.76)

    원려 여럿이면 별거 아닌거에도 웃잖아요 ㅎㅎ
    웃음이 전염되듯...

    사람 많은 극장같은 곳에선 조심해야겠지만 ㅠㅠ

  • 3. ........
    '16.7.5 10:06 AM (114.204.xxx.99)

    전 반대로 혼자 영화보러갔는데 저만 웃음코드가 다른지 가끔 큭큭대요.
    웃다가 분위기가 엄숙~ 이래서 살짝 민망할때가 있어요

  • 4.
    '16.7.5 10:08 AM (180.66.xxx.214)

    저도 평일에 조조 보러 혼자 가끔 가는데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거 뭔지 알거 같아요.
    혼자 혹은 둘이 온 사람들은 조용한데,
    여자 서넛 이상 되면 웃기지도 않은 장면 오버해서 깔깔깔~
    아예 아줌마 단체가 보이면 멀찌감찌 빈 자리로 갑니다.

  • 5. ...
    '16.7.5 10:08 AM (113.199.xxx.53)

    저도 혼자가서 가끔 크게 웃어버려서 저 자신이 웃기더라고요..

  • 6. ...
    '16.7.5 10:13 AM (223.62.xxx.37)

    혼자가서 그럴걸요.
    성격탓도 있고.
    저도 예전에 조조 혼자가면 조용히 봤죠.

    요즘은 평일낮에가면
    단체관람객들이 있을때가 있어요.

    어르신들,
    교회분들,
    군인들,
    그냥 남자들...
    많이 웃고 떠들어요.

    전 남편이랑 가서 조용히 보는 편.

  • 7. 덧붙여
    '16.7.5 10:14 AM (223.62.xxx.37)

    저흰 성격상 막 웃고 그런 편이 아니에요.
    무뚝뚝.

  • 8. 그럴려고 모여다니는거예요
    '16.7.5 12:45 PM (124.199.xxx.247)

    그 그룹외의 사람이 보면 소음이긴 하죠

  • 9. 떼로 몰려다니는
    '16.7.5 2:09 PM (124.53.xxx.131)

    여자들 어디서나 그렇죠?
    극장까지 가서 ..
    여전히 해제? 됐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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