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홧병 증상인가요?

솜이불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16-07-05 03:53:01
남편 외도 확인 한 날부터
입맛이 없고 밥을 먹으면 목에서
한번 걸리는 느낌나고 명치에서 한번 더
꽉 막히는 것 같고
집이건 밖에서건 반찬이 다 짜게
느껴져서 못 먹겠어요.
맨밥만 한참 씹어서 겨우 넘기네요.
밤에 피곤해도 잠이 잘 안 오고요.

한의원 가서 보약 지어 먹으면 좀 나을까요?

아직 갈 길이 멀고 싸우고 견뎌야 할 일이 많은데
이러다 제가 먼저 쓰러지지 싶어요.
IP : 211.36.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7.5 3:59 AM (211.106.xxx.239)

    저도 우울증 홧병 무기력 증세예요
    외도로 힘드실테고 가슴이 답답하실텐데
    우선 병원도 가보시고 인터넷으로 엄지의 제왕 이경제 원장의
    화병편 찾아보시고 따라하세요
    전 급한대로 가슴에 파스 붙이고 가슴 열기 스트레칭하니 좀 나아졌어요
    가슴답답하다고 감정적으로 일처리 하시다 보면 다 엉망되요
    몸추스리시고 이성 찾아서 잘 판단하세요
    많이 움직이시고 힘내세요
    댓글 쓰기 힘들어 글이 엉망이네요

  • 2. ㅡㅡ
    '16.7.5 4:02 AM (211.106.xxx.239)

    http://m.blog.naver.com/ran5141/220629298920
    저도 한약 먹을까 했을데 낫는 다는 보장도 없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어요
    육울탕?부터 시작해보세요

  • 3. 화병은
    '16.7.5 4:10 AM (112.173.xxx.251)

    그렇게 단시간에 나타나지는 않고 지금 님 증세는 스트레스 같아요.
    화병은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고 분을 오랫동안 풀지를 못해서 나타나던데 가슴이 답답하고
    때론 심장이 두근두근 하면서 막 열이 오르기도 하고 불면증도 생기긴 해요.
    그런데 한의원 가심 침으로도 화병 치료를 할수가 있대요.
    약도 주지만 꾸준한 침 치료를 해서 가슴속의 열을 내리게 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지금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차츰 화병으로 발전을 하니 한의원 한번 가 보세요.
    놀라고 갑자스런 스트레스로 몸의 이상을 느껴도 침으로 효과를 본다고 해요.

  • 4. ...
    '16.7.5 4:06 PM (39.118.xxx.128)

    갑자기 열받는 일 있어서, 비슷한 증상 있었는데,
    한의원 가서 주2-3회씩 3개월 동안, 침맞고, 부항 뜨고 많이 좋아졌어요.
    잠도 잘 자게 되고, 얹혀 있는 증세도 가라 앉았어요. 눈도 시원해 졌구요.
    한의원 치료 - 침, 부항 권합니다.

  • 5. ㅣㅣ
    '16.9.12 11:02 PM (124.199.xxx.79)

    저도 화병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793 모링가 8 .. 2016/07/15 3,065
576792 중3 영수 고민 2 ... 2016/07/15 941
576791 분홍진달래님, 마사지의 관건은?-흑설탕팩! 15 크하하 2016/07/15 5,311
576790 대한 항공 괌 사건.... 8 ... 2016/07/15 5,736
576789 음주운전 처벌 좀 강화시켰으면... 3 진짜 2016/07/15 698
576788 한국방문 - 무더위에 한국서 11세 아들과 뭘 해야할지?? ㅠ... 12 한여름 2016/07/15 1,461
576787 외국에도 우리나라 떡과 비슷한 음식이 있나요? 8 에어 2016/07/15 4,121
576786 늦은밤.가방에.중학1아들성적표발견.처참ㅠ처참ㅠ 29 . 2016/07/15 7,201
576785 일본어 입력은 어떻게 하나요 3 ;;;;;;.. 2016/07/15 1,089
576784 초등1학년들 보통 집에서 문제집 풀리시나요? 3 1학년엄마 2016/07/15 1,414
576783 '뷰티풀 마인드' 보기 시작했는데 11 행복 2016/07/15 2,472
576782 싸우다 너무 화나서 집 나왔어요 7 .... 2016/07/15 3,574
576781 냉장고를 부탁해 재방에서 본 그릇질문요 2 그릇 2016/07/15 1,075
576780 ‘능지처참’ MBC 언론점검 2016/07/15 1,130
576779 케미스트리? 27 2016/07/15 4,797
576778 진국에서 꼴볼견 아줌마로 4 점오 2016/07/15 2,512
576777 단톡방에서 우리 아이 욕을 하네요. 34 .. 2016/07/15 17,611
576776 박 망구 “성주, 사드 최적지…안전 우려하는 게 이상” 1 moony2.. 2016/07/15 922
576775 전두환, 유월항쟁 때도 군대 움직이려고... 1 ... 2016/07/15 673
576774 학생부올린 독서활동, 엄마인 내가 다 썼어요 4 이런 2016/07/15 2,464
576773 음악대장 노래듣다가 눈물이 나네요 4 이제야 2016/07/15 1,428
576772 점빼도 상관없을까요? 5 여름에 2016/07/15 1,900
576771 아이가 학교 쉬는 시간에도 4 점둘 2016/07/15 1,313
576770 한두달 호텔이나 콘도?같은데 지낼수 있으신가요 5 종일 2016/07/15 1,978
576769 노트5 사진이 자꾸 구글지도에 추가 하라고 떠요 노트 초보자.. 2016/07/15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