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망치 층간소음 기준이 뭘까요..?

ㅠㅠ 조회수 : 6,632
작성일 : 2016-07-04 23:51:51

윗층에서 쿵쿵쿵 소위 발망치라고 걸을때마다 쿵쾅거리면서 걷는 소리가 잘 납니다.

 

어린애들 둘 있는 가족인데 애들이 뛰어다니는 소리같지는 않고 성인 발걸음같이 느껴져요 어디까지나 제 짐작이긴 하지만요

 

저희집은 티비를 거의 안보고 애도 없어서 다른집보다 조용한 환경이어서 그런지 발망치소리가 너무 잘들립니다 왜그리 쿵쾅거리며 걷는건지...

 

인터폰으로 경비아저씨 통해서 세번정도 말했는데 고쳐지지 않고.. 전달해달라고 했더니 어떤 경비아저씨는 '걷는걸 그럼 걷지말라고 합니까 어떡해요그걸' 도리어 이렇게 대답을 하더라고요..;;

 

티비를 켜놓거나 요리를 하거나 등등 제가 다른 소음이 나는 일을 하고 있을때는 못느끼구요.

 저희집이 조용하면 지속적으로 쿵쿵소리가 들려요. 머리가 약간 웅웅거리는 기분이 들만큼.. 왜그리 쉬지않고 온종일 집안을 걸어다니는지..ㅠ

 

그래도 큰 소리는 아니니 이정도는 제가 감내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아니면 정중히 문앞에 메모 붙여놓아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얼굴보고 말할 생각은 없고요

 

막 시끄럽게 우당탕거리거나 자다가 깰정도이거나 하는건 아니라서 강하게 항의하기도 좀 애매하고 그런데.. 이정도는 층간소음이라고 하기는 좀 애매한가요?

IP : 220.122.xxx.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4 11:56 PM (149.56.xxx.206) - 삭제된댓글

    꼭 윗집이 다른집보다 조용한 환경이라 밝히신 원글님 기준에 맞춰 소음을 낼 의무는 없지요.
    조용하고 예민한게 벼슬은 아니랍니다.
    요새보면 도리어 층간소음 층간소음 하도 이슈가 되니
    도리어 별 거 아닌 소음도 층간소음이라고 규정하고 더 예민한 잣대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 2. ㅠㅠ
    '16.7.4 11:58 PM (220.122.xxx.65)

    간헐적으로 우당탕 하는 소리는 살짝 놀랄정도로 크고 그 외에는 지속적으로 쿵쿵쿵쿵웅웅웅웅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지금시간도 그렇고요. 사실 결혼전에 제 아빠가 쿵쾅거리면서 걷는 습관이 있어서 계속 지적당하고 고쳤던 적이 있거든요. 그집 성인들이 그렇게 걷는 것 같아서 여쭤본거고요.

  • 3. ㅇㅇ
    '16.7.4 11:59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쿵쿵 소리나면 그게 발망치소리에요
    모든사람이 걸을때 그렇게 걷지 않아요
    안그런 사람들 이사오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걸요

  • 4.
    '16.7.5 12:02 AM (122.36.xxx.22)

    측정하면 대부분 미미한 수준으로 나온대요
    기준이 너무 높은게 아닌지‥
    쿵쿵 발소리는 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진동 때문에 괴로운 거라 데시벨 문제가 아닌듯 해요
    중국 잠깐 살았는데 거기선 층간소음 모르고 살았어요
    밖에서 단체운동 하는게 시끄러웠지‥
    일단 층고가 높고 천장을 두툼하게 짓는듯‥
    중국 욕할게 못되드만요
    우리나라처럼 아파트 엉성하게 짓는데 있을까 싶네요

  • 5. ㅠㅠ
    '16.7.5 12:05 AM (220.122.xxx.65)

    맞아요 소리보다는 진동의 느낌에 가까워요.
    근데 어른이 이렇게까지 계~속 집안을 걸어다닐일이 있는지.. 애들인가.. 싶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 6. ㅠㅠ
    '16.7.5 12:21 AM (211.48.xxx.181)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 발망치 진동이 너무 힘들어요. 거실 등 흔들리고 바닥까지 진동이 울려요.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짐 옮기는 거며 계단 발소리가 윗층 현관, 거실까지 쿵쿵 이어집니다. 이사 온지 일년인제 이사가고 싶어요.

  • 7. 미침
    '16.7.5 12:22 AM (175.209.xxx.15)

    발망치소리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요즘은 찾아가도 안된다니 일단 쪽지로라도 부탁해보세요.
    본인은 모르는 경우 얘기듣고 고치기도 하더라구요.
    저희 윗집이 아주 조용해졌음.
    제 친구가 놀러와서 걸을때마다 어찌나 쿵쿵 찧는지 걸음 신경 좀 쓰라고 얘기해줬어요.
    친구네 딸도 똑같이 찧고 다니던데 자기들은 모르더군요.

  • 8. 그나저나
    '16.7.5 12:28 AM (221.142.xxx.8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죽도록 쿵쿵찍고 다니면 발 뒤꿈치나 무릎 손상오지 않을까요? 암튼 대단들해요.

  • 9. ㅠㅠ
    '16.7.5 12:32 AM (211.48.xxx.181) - 삭제된댓글

    윗집에 얘기해도 안 통해요. 아랫집이 예민하다. 우린 편하게 살겠다. 이게 끝이죠.
    다른 생활 소음은 괜찮아요. 공동주택이니까요. 근데 윗집 남자분 발망치 진동은 정말 힘드네요. 무릎관절이나 발목에 무리가 갈텐데 참. 그 무리가 빨리 오길 빌어야하나 싶어요.

  • 10. ㅠㅠ
    '16.7.5 12:56 AM (220.122.xxx.65)

    쪽지 써붙여봤자 나만 예민한사람 되고 오히려 더 쿵쿵댈까봐 걱정됩니다....

  • 11. 예민 문제가 아니죠.
    '16.7.5 12:58 AM (175.120.xxx.173)

    네 사람 사는 윗집, 다른 가족은 발소리 전혀 안나고, 아줌마 발소리만 나요.
    쿵쿵 거리는소리...

    그 집 아저씨 만났을때 얘기했더니 본인이 보기에도 와이프가 쿵쿵거리며 걷는게 느껴진다네요.

    아랫집이 예민해서가 아니라 아랫층까지 들릴정도면 그 사람 걸음걸이 자체가 뒷꿈치로 바닥을 찧으면서 걷는 습관이 있는 사람인거예요.

  • 12. 둔감해도 미쳐요
    '16.7.5 5:05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발망치 소리는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예민한 사람만 느낄 수 있는게 아니예요
    울 윗집 여자가 그래요
    6시10분이 기상시간이예요
    쿵쾅쿵쾅
    보통 자정 넘어서 1시 가까운 시각이 될 때까지 종일 쿵쾅쿵쾅~
    잠도 없나봐요
    한번씩 욱 올라올 때면 사람이라도 사서 쿵쾅대는 발뒤꿈치를 오려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편지만 세 번 써서 우체통에 넣었는데
    한글도 모르는지 똑같이 쿵쾅대네요
    애들은 저학년과 유치원생으로 초저녁까지 뛰놉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애들을 만났는데 네가 달리기를 잘 하더구나 했더니 눈알이 빠지게 쳐다보더라고요
    애들 키우면서 조심해서 살지는 못 할 망정 뭘 믿고 그렇게 막사는지 참~~
    저희도 부부만 삽니다
    뭔 일 나더라도 애들 걱정은 따로 안 해도 된다는 얘기지요
    심리적으로 누가 약자일지 판단이 안 설까요 그 여자는?
    세 번 경고 했고 이제 더 봐줄 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한달간 외국으로 나가있을 예정인데 그 사이 층간소음 맞짱 엠프 설치해놓고 나가려고 주문해 뒀어요^^

  • 13. ..
    '16.7.5 6:24 AM (211.189.xxx.94)

    첫댓글 작성한사람 본인이 한번 당해보면서 살면 예민하니 어쩌니 하는 얘기를 할수 있을까 싶네요.

  • 14. ...
    '16.7.5 12:00 PM (59.28.xxx.120) - 삭제된댓글

    윗집 부부랑 어린애 둘 살땐 참을만했어요
    애가 간헐적으로 뛰어다니긴 했지만 애니까 뛰는거야 당연하지 좋게 생각했구요
    그리고 적어도 애는 밤10시쯤엔 자니까요
    근데 윗집에 할머니가 같이 들어와 살면서 이건 완전 사람 돌겠더라구요
    새벽 2시에도 쿵쿵쿵쿵
    아침 6시부터 새벽까지 코끼리가 걸어다니는데
    참다참다 인터폰으로 얘기했더니
    어르신인데 어떻게 매번 주의시키냐고 아랫층만 완전 예민한 정신병자 만들더라구요
    저희는 탑층알아보고 있습니다

  • 15. .....
    '16.7.5 12:41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발망치는 같은층 같이 있어도 시끄러워요
    뒷꿈치가 깨질 듯 힘을 실어 쿵쿵 걷는데 같은 층 같은공간에서도 웅웅 쿵쿵 울리고 매우 신경 거슬려요.
    아랫층에서 듣는 진동은 더 하죠.
    인테리어 공사 보다 살짝 약한 아주 시끄러운 소음입니다
    예민하다는 분들은 제대로 된 발망치를 못 만나봐서 쉽게 얘기하고 너른 이해심 펼칠 수 있는거예요.
    그런 분들은 발망치 영접하는 행운 누리신 후 다시 판단해 보시기를..

  • 16. 발망치의 위력
    '16.7.7 1:15 AM (211.109.xxx.112)

    겪어보지 못했으면 말을 마세요
    소음측정?? 그건 소리만 측정하는 거라 천정 등 떨어지게 찍고 다녀도 수치는 별로 안나올걸요
    그냥 탑층 사세요
    강화마루에서 발망치 찍고 다니는 무개념들..
    지들 귀에도 그 소리 고스란히 들릴텐데 진짜 싸가지없는 인간들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881 고등 1학년, 국사 기말시험 아는게 없다는데; 4 ... 2016/07/21 991
578880 부모님한테 사랑받았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수 있나요? 2 어휴 2016/07/21 3,438
578879 유아 한글 공부 사이트 찾아요 11 가물가물 2016/07/21 2,367
578878 고 1 상위권 학생들 방학때는 몇 시간 자나요? 5 질문 2016/07/21 1,796
578877 요리고수님들....생선살 넣고 만두 만들면 어떨까요? 6 만두 2016/07/21 951
578876 탈모예방 빗 정말 효과 있나요 1 머리숱 2016/07/21 1,616
578875 이 나이에 일기를 써요...가끔 3 ㅋㅋ 2016/07/21 898
578874 정말 정말 쉬운 수2문제집 3 고1 2016/07/21 1,637
578873 기독교에 관한 물어봅니다. 12 학생입니다 2016/07/21 1,328
578872 선드라이드토마토요 여름햇빛에 바로 말려도 될까요? 2 토마토 2016/07/21 764
578871 마그네틱 팩트 진짜 그렇게좋아요? .... 2016/07/21 1,303
578870 해경 123정 없어도 전원구조 가능했다 4 bluebe.. 2016/07/21 1,233
578869 고 1, 국어 1학기 내신 6등급 나왔어요 12 2016/07/21 3,285
578868 음식점에서 사온 찐만두 냉동실에 넣어도 될까요? 1 ~ 2016/07/21 1,029
578867 더워서인지 늘어지네요 1 의욕 2016/07/21 745
578866 가난한 자식은 부모도 무시하네요 5 ,,, 2016/07/21 5,018
578865 얼마전에 해병대캠프 다녀왔는데 아직도 온몸이 쑤시네요 ㅠ 2 ㅇㅇ 2016/07/21 955
578864 H라인스커트 코디는 어떻게 3 .... 2016/07/21 1,823
578863 요가후 목과등아픈경우.. 4 요가후 목.. 2016/07/21 2,098
578862 논현동근처 반찬배달 미로 2016/07/21 691
578861 그냥 제가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5 2016/07/21 2,446
578860 더민주 경기도 수원갑 (이찬열지역구) 대의원 추천좀 해주실 분~.. 10 ,, 2016/07/21 809
578859 귀차니스트의 최간단버전 흑설탕 팩 후기 2 마침내 2016/07/21 2,186
578858 세월호82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7/21 497
578857 급해요~아기참새 돌봐보신 분~ㅠ 17 여인2 2016/07/21 2,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