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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는 엄마가 되어야지 집이 태릉선수촌이 아니잖아요.

ㅇㅇ 조회수 : 5,829
작성일 : 2016-07-04 20:01:25
마을버스에서 통화 앙칼지게 하는 엄마봤는데,
객관식,서술형 몇 개 나갔어? 한심하게 그걸 왜 틀려?
엄마가 아니라 무슨 취조하는 형사예요.
그래도 나름 매너 좋은 동네라 생각했는데.......엄마가 짜증내서 애가 공부 잘 할거 같으면 백번도 짜증내겠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IP : 211.36.xxx.4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6.7.4 8:03 PM (110.47.xxx.246)

    아이없죠
    아이 학교다니면 그렇게 됩니다요~

  • 2.
    '16.7.4 8:07 PM (59.147.xxx.152)

    결국 그렇게 해서 그나마 중간이라도 되야 인간구실하는 세상이니 그렇죠 아마 그 엄마가 제일 하기 싫은게 애 시험본거 체크하는 일일겁니다 열폭하며 명짧아지게 스트레스 바짝 바짝 받으며 애 공부시키는 엄마는 오죽하겠나요 이나라 교육이 문제죠

  • 3. ...
    '16.7.4 8:10 PM (220.75.xxx.29)

    첫댓글님 학교 다니는 아이 엄마가 다 저런 거 아니죠.
    강남8학군 살지만 저런 앙칼짐은 희귀해요.

  • 4. ㅇㅇ
    '16.7.4 8:10 PM (211.36.xxx.49)

    피드백을 하는 걸 뭐라는게 아니라
    그 끔찍한 다그치는 어조를 말하는거예요.

  • 5. 저런 엄마
    '16.7.4 8:13 PM (113.216.xxx.166)

    정말 싫으네요. 그러는 본인은 어느 학교 나왔을까요...

  • 6. ..
    '16.7.4 8:18 PM (39.7.xxx.90)

    그런 엄마치고..공부잘했을거같지않음.

  • 7. ....
    '16.7.4 8:24 PM (124.49.xxx.100)

    앙칼져지는건 의도한게 아니겠죠
    이론과 실제는 다른 것을..

  • 8. 000000
    '16.7.4 8:39 PM (110.70.xxx.77) - 삭제된댓글

    무슨.... 저 초때부터 거의 일등하고 서울대, 박사까지 했어요 저희 어머니 저런거 물어보신적 없는데요. 주위도 보면 잘하는애들은 다 알아서 했어요. 안될 애들 억지로 잡고하니 저러지.

  • 9. 근데
    '16.7.4 8:41 PM (211.36.xxx.49)

    저렇게 짜증스럽게 말하면, 듣지 않고 뇌에 도로 튕겨나와요.
    뇌의 매카니즘이 그래요.

  • 10. 근데
    '16.7.4 8:42 PM (211.36.xxx.49)

    뇌에........뇌에서

  • 11. ..
    '16.7.4 8:43 PM (182.222.xxx.79)

    자식 키워보세요.
    징한놈 만나면 뇌의 매카니즘이고 나발이고간에...
    버럭부터 나올수 있을지 누가 압니까?ㅎ

  • 12. 00000
    '16.7.4 8:44 PM (110.70.xxx.77) - 삭제된댓글

    이나라 교육이 문제인게 아니라, 공부 잘해보지 않은 엄마들은 교육 이해를 못하고 그냥 시키면 될것처럼 오해하고.
    엄마들은 애를 독립개체로 생각 안하고 자아성취를 애를 통해 하려는게 문제죠. 이나라 교육이 이상하다는것도 결국 시스템이 이상한건 시스템을 이루는 근간인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뜻이기도 해요.

  • 13. ...
    '16.7.4 8:54 PM (149.56.xxx.206) - 삭제된댓글

    근데 공부 잘하는 애들 학부모중에 저런유형 많아요
    이상하게 82쿡은 공부 잘하는애들은 다 혼자서 한다, 부모가 안잡는다 이런 소리 많이들 하시는데
    적어도 제가 알던 공부잘하는 애들 엄마들은 대부분 저렇게 잡는 유형이 많았어요
    중학교때 전교2등하던 친구네 엄마가 시험에 대해서 친구하고 얘기하는데 '야!!!!!!! 그걸 틀렸어?' 이렇게 소리지르던거 똑똑히 기억나요.

  • 14. ((((((
    '16.7.4 9:00 PM (110.70.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학구열 엄청 높은데거 자라서 저런 유형들 많이 아는데 애가 끝까지 못버티고 끝에 대부분 어긋나요. 서울대 가보시면 그중 잘하는 70-80프로 스스로 잘하는 애늙은이들. 2-30프로 어찌어찌 엄마 푸시로 들어온애들... 뒤 30프로는 동기부여 안되서 못버티고 인생 꼬이는 확률 높음. 중학교정도는 엄마가 저래서 성적 될지 몰라도 위로 올라갈수록 안되요.

  • 15. 어쩌라고
    '16.7.4 9:00 PM (182.226.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엄마지만 참...애가 틀리고 싶어서 틀렸겠냐 멍충아!! 라고 질러버리고 싶네요 진심.
    애들 공부한다고 혈색이 누렇게 뜨고 애쓰는거 보면 안쓰러워 나오던 타박도 쏙 들어가던데 저런 같잖은 엄마들 꼭 있어요 비~융 어디서 잘난척인지 ㅉ

  • 16. ((((()
    '16.7.4 9:01 PM (110.70.xxx.77) - 삭제된댓글

    본인 주위 케이스 생각하지 마시구요, 본인이 공부 잘했고 공부를 어떻게 잘 할수있는지 알고 주위 친구들이 다 그렇다면 아실텐데

  • 17. ..
    '16.7.4 9:17 PM (121.131.xxx.217)

    본인이 소리지르는 엄마라면
    그런 행동하는 엄마 이해되겠지만,
    아닌 사람은 그런 엄마 천박하게 보여요.

    시스템이 이상한 건 시스템을 이루는 근간인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뜻이기도 해요.
    백번 지당하신 지적입니다.^^

  • 18. 저도
    '16.7.4 9:41 PM (180.230.xxx.34)

    오늘 마트 장보고 나왔는데 거기 직원분이 자식이 오늘 셤 봤는데 못봤다고 했나봐요 그분은 엄마가 생각하기에 네가 어려웠으면 다른애들도 다 어려웠을거야 엄만 그렇게 생각해 괜찮아 하면서 뭐가 먹고싶은데? 하는 대화듵었는데 모든 부모가 다 그런건 아니죠

  • 19. 휴,
    '16.7.4 9:47 PM (211.36.xxx.114)

    전마트 푸드코트에서요 귀 막고싶었어요.
    애가 비도 오는데 느리고 꾸물꾸물됐나봐요,
    그걸 친정엄마에게 말하면서 화장실 몇번 들ㅈ락날락거린다고
    애 똥구멍을 막아버리던지 해야지 라고 하는데,
    듣는 제가 패닉.
    근데 여기 잘 사는 동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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