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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강사 어떨까요?

궁금이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6-07-04 15:57:44

내년에 입학하는 아들 엄마이며 방과후 선생님입니다.

아이가 갈 학교는 집에서 5분거리이고 강남의 꽤 괜찮은 학교입니다.

이번에 방과후 강사 모집을 하는데, 지원을 할까 말까 고민이 됩니다.

거리 가깝고 아이들 성품이나 공부열의는 아주 좋을 것 같은데, 아이한테 별로일 것 같은 점들도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IP : 61.255.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요
    '16.7.4 4:11 PM (122.40.xxx.31)

    아이도 얼마나 좋아할까~ 싶은데요.
    지원하세요.^^

  • 2. ..
    '16.7.4 4:12 PM (210.217.xxx.81)

    어렸을때는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지않을까요
    일단 지원은 해보세요 ^^

  • 3. 원글
    '16.7.4 4:20 PM (61.255.xxx.122)

    갑을 관계를 따지는 것이 좀 유치하긴 하지만, 학부모는 그래도 갑이고 강사는 을 중의 을이라서요. 학교와의 관계에서 제 포지션이 매우 애매해지긴 합니다. 그래서 생각이 많네요. 뽑아준다는 것도 아닌데, 김칫국 원샷이네요~

  • 4.
    '16.7.4 4:28 PM (202.136.xxx.15)

    저는 별로 인거 같아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아요. 누구엄마 선생인데 부터..

  • 5. ..
    '16.7.4 4:29 PM (221.165.xxx.58)

    방과후 교사 엄마들 입방아에 많이 올라요 하지 마세요 잘하면 잘한다 뭐라 하고 못하면 못한다 뭐라 하더라구요 괜히 불편할것 같아요

  • 6. 다른학교
    '16.7.4 4:58 PM (183.102.xxx.180)

    가시라고 하고 싶네요..방과후 교사는 학부모들이 그냥 학원쌤처럼 대해서 아이가 상처 받을 수 있어요..

  • 7. 북아메리카
    '16.7.4 5:10 PM (1.229.xxx.62)

    뽑힌후에고민하세요
    학부모안뽑을껄요

  • 8. 아직은
    '16.7.4 5:16 PM (1.240.xxx.59)

    그 학교 학부모가 아니시니
    괜찮을 거 같아요.

  • 9. 아이친구엄마
    '16.7.4 6:55 PM (222.235.xxx.137) - 삭제된댓글

    가 저희 학교 방과후강사예요.. 사실 아이는 좋아하는데 그 엄마는 스트레스가 많다고 해요. 학부모들과의 관계가 제일 껄끄럽고 은근 뒷말하는 엄마들이 있더라구요. 내년엔 다른 학교 지원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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